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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미디어의 미래는 소비자의 기대를 존중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오픈 소스 솔루션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크롬에서의 관련성 및 측정 API의 일반적 가용성은 크리테오(Criteo)를 비롯한 업계 관련자들에게 테스트를 확대하고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리테오는 어드레서빌리티(addressability)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크롬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토드 파슨스(Todd Parsons), Chief Product Officer, Cri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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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인터넷 환경 속 개인 맞춤화 광고는 앞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2024년 하반기로 예정된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IAB는 앞으로 상호운용이 가능한 도구, 기술, 기준 등의 중요성이 커지며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매우 중요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크롬에서 새로운 툴들을 시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태계 전반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이비드 코엔(David Cohen), CEO, IAB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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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바인(Mediavine)은 항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개인정보 중심의 서드파티 쿠키 대안의 확대 사용은 앞으로 콘텐츠 발행자들을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미디어바인은 크롬에서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의 일반적 가용성 달성을 환영하며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에 앞서 우리의 기술과 비즈니스가 앞으로의 변화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브래드 하그만(Brad Hagmann), Senior Vice President of Advertising
Technology, Media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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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롤(NextRoll)은 개인정보가 잘 보호되는 웹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왔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테스트를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초기 참가자들과 협력해 온라인 광고의 효과가 잘 유지되는 개방형 웹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케빈 놀란(Kevin Nolan), Sr. Director of Data & Supply
Partnerships, Nex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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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의 일반적 가용성은 광고주들을 위한 우리의 기술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며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기술을 대규모로 시험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서드파티 솔루션과 강력한 퍼스트 파티 시그널 활용해 브랜드들이 핀터레스트(Pinterest)에서 광고를 더 쉽고 강력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도 확실하게 보호하겠습니다.”
사미르 프라드한(Samir Pradhan), Vice President, Head of Ads Product
Management,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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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오디언스(PrimeAudience)는 프라이버스 샌드박스 API를 기반으로 설립된 최초의 광고 네트워크로서 크롬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광고 API가 늘어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체 크롬 이용자들의 1%를 대상으로 서드파티 쿠키 지원이 중단되는 2024년 1분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광고업계의 다른 리더와 선구자들도 개인정보 보호가 우선시되는 개방형 웹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마티우즈 루민스키(Mateusz Ruminski), VP of Product, Prime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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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각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맞춰진 웹 광고 시스템은 쭉 유지될 것입니다. 브랜드, 소비자, 퍼블리셔 등 모든 시장 관계자들이 얻는 편익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광고업계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리타겟틀리(Retargetly)는 업계 및 남미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프라이버스 샌드박스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가 우선시되는 웹 인프라 구축에 동참하겠습니다.”
Retarge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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