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이제 당신의 사진은 그 어느 때보다 보기 좋아집니다. 심지어 오래된 필름사진까지!
*본 포스팅은 11월 15일 구글 영문블로그에 크로스 포스팅된 것입니다.
과거 속 사진들, 미래형 스캐너를 만나다
구글 포토(Google Photos)는 여러분의 사진과 비디오의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기억이 담긴 오래된 필름사진들은 어떤가요? 어린 시절 할머니의 모습, 어릴 적 키웠던 애완동물, 잊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담긴 사진들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옛 앨범이나 사진들이 담긴 박스들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시간을 들여 컴퓨터에 옮기진 않아요. 제대로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원본을 단순히 메일로 보내고 싶진 않죠. 또 스캐너를 사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면, 경계가 비뚤게 찍히거나 반사광이 나타나죠.
분명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구글은 어떤 사진이든 무료로 어디에서든 쉽게 스캔 할 수 있는 구글 포토의 새로운 독립형 앱 ‘포토스캐너(PhotoScan)’를 소개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용이나 iOS용 앱을 설치해보세요.
‘포토스캐너(PhotoScan)’를 사용하면 몇 초 안에 멋진 디지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토스캐너’는 가장자리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바로잡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반사광을 제거하죠. 스캔한 사진들은 탭 한 번으로 구글 포토에 저장되어 정리, 검색, 공유가 가능하며 고품질로 안전하게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말이죠.
우리의 친구 내트와 로(Nat & Lo)의 비디오를 보면서 포토스캐너의 기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전문 편집, 전문가는 필요 없어
오랫동안 다락방에 있었던 여러분의 사진들은 몇 차례 윤을 내야 할지 몰라요. 아니면 오늘 아침 찍은 ‘셀카 사진’을 편집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알맞은 스타일을 찾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너무 많은 편집 도구들을 가지고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 잡기 어렵죠.
오늘 ‘구글 포토’에서는 더욱 새롭게 향상된 ‘오토 인핸스’ 기능, 유니크한 새 필터, 고급 편집 도구 등 뛰어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쉬운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열고, 연필 아이콘을 눌러서 편집을 시작해보세요. 우선 ‘오토 인핸스’ 기능을 활용하려면 ‘오토(Auto)’를 선택하고, 섬세한 표현을 위한 노출과 채도 밸런싱 같은 사진 전문편집가나 할 수 있을 법한 사진 보정 작업이 즉각 이뤄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12가지 새로운 ‘필터’는 스타일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이 독특한 ‘필터’들은 스타일을 적용하기 전에 개별 사진과 그것의 밝기, 어둡기, 색 온도, 또는 채도 등에 기반해 편집합니다. 모든 필터들은 사진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하며, 한 가지 스타일을 선택하는 일은 단지 취향의 문제랍니다.
세 번째로, 조명과 색상 등을 보정하는 고급 수정 도구를 이용해 하이라이트, 그림자, 색 온도 등 사진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란색에 초점을 맞춘 바다와 하늘 이미지용으로는 ‘딥 블루(Deep Blue)’ 슬라이더가 안성맞춤입니다.
다음 번 휴가를 갈 때에는 추억을 멋지게 간직하기 위해 ‘구글 포토 앱’을 꼭 사용해 보세요.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Android)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