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차세대 주역이 될 중소 개발사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는 250개 이상의 개발사가 지원했고 그 중 30개 개발사가 오프라인 전시 및 대회에 참가해 300명이 넘는 유저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Top 7 개발사에 올랐던 아이들상상공장의 어비스리움은 페스티벌 이후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중국 대형 게임 퍼블리셔인 ‘치타모바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6개월 만에 1천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냈습니다. Top 3 개발사에 오른 나날이 스튜디오의 샐리의 법칙은 유료 패키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3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긴 선례를 남겼습니다. 또한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유아 동화책을 출판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 프로그램이 확산되기도 했는데요, 올해에도 많은 대한민국 인디 게임 개발사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작년에 이어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오는 4월 한국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제임스 샌더스 구글플레이 아태지역 총괄, 박재환 나날이 스튜디오 대표, 김상헌 아이들상상공장 대표,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홍보총괄 상무, 장현세 한국 구글플레이 게임 사업 부문 부장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의 서류 지원은 오늘부터 4월 2일(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 결승 진출작 20개는 4월 14일(금) 발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전시행사는 4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에 걸쳐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참가 안내
- 서류 지원 기간: 2017년 2월 22일(수) ~ 4월 2일(일)
- 지원 방법: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지원
- 서류 심사 발표: 2017년 4월 14일(금) 결승 진출 20개사 발표
- 오프라인 전시 일정: 2017년 4월 22일(토) ~ 4월 23일(일)
- 지원 자격: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혹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개발자
- 2016년 1월 이후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된 게임 혹은 출시 전인 비공개 베타 버전을 각 참가자 당 최대 두 개까지 출품 가능
수상 혜택
제 2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지난해 참가했던 개발사의 의견을 반영, 오프라인 전시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더 많은 개발사를 대상으로 멘토링·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상단에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수상 혜택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결승행사 관람
4월 22일(토)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개발사가 부스에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 유저와 구글플레이, 국내외 게임 업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의견을 종합해 Top 10 개발사와 Top 3 개발사를 선정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게임 유저들은 행사장을 찾아 중소 개발사들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승 행사에 참여해 개발사를 투표하고 싶으신 분들은 웹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4월 23일(일) 전시는 사전 등록 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게임 업계를 이끌어 나갈 많은 인디 개발사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장현세 구글플레이 게임 사업부문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