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보낸 일주일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분들의 본사 탐방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선자들의 의견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서울에 도착했다.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서로 아무 말 없이 그저 창 밖만 물끄러미 쳐다보았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왜 그리 할 말이 많은지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지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글에서 보낸 일주일은 정말 꿈만 같았다.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정경들, 그리고 구글 회사에서 보낸 놀랍고도 재미있었던 시간들…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미국에 가기 전에 그저 머리로만 알았던 것들을 실제로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구글의 열정, 자유로움, 오로지 유저(user)들만 생각하는 "Don't be evil"정신... 이젠 구글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이제 구글 본사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없겠지만 어디서나 구글을 만날 수 있으니까 한국에서도 구글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을 계속 해나가야겠다.

– 차수진

어제 저녁 4시경에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일주일.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가는 미국이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꼈을 테지만 이번 여행이 만약에 단순 관광이었다면 이렇게 뜻 깊게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광보다 좋았던 것은 그곳에서 정말 좋으신 한국 구글러분들을 만나서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곳에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글 본사에서 보낸 시간. 구글러들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즐겼던 시간들. 그 시간이 가장 재미있고 값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짧았지만 너무 뜻 깊었던 시간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 고명석




구글 탐방을 마치고...

1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는 자극제와 같은 시간이었다.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구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남기고 싶다.

– 최승혁

일상에서의 탈출...참신한, 기분 좋은 경험, 신선한 충격, 7일 간의 캘리포니아 여행, 매일 받은 깜짝 선물, 잊지 못할 추억... 구글에서 받은 이 모든 것들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윤한샘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한참동안 꿈을 꾼 것처럼 모든 기억들이 아련합니다. 그러나 구글과의 만남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구글에서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려보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풍경들, 구글의 자유롭고 열정이 넘치는 분위기,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구글러들과의 즐겁고도 감동적인 시간들...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의 멋진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는 또 하나의 구글러로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Keep Googling ~

– 장주석

느꼈음.
감동.
보람.
꿈.
희망.
생활.
여행.

지난 일주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왜인지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진다. 이번 여행은 아주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나에게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켰다.

우리에게 넓은 세상을 볼 기회를 주었고 나에게는 하나의 꿈을 심어준 구글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언제나 그 이미지가 변함 없기를 기원하고 싶다.

– 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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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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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착해서 눈 앞에 펼쳐지던 새로운 세상. 자유로움, 낯 섦이 가득하던 이곳에서의 7일 간의 귀중한 경험의 끝에 이르렀다. 이젠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가야 한다.



남아있는 아쉬움. 그렇지만 너무나 귀중한 경험이 된 이 곳을 떠나 다시 일상 생활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태평양을 건너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지만, 이제까지 느꼈던 점을 풀어내려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이곳 캘리포니아, 그리고 구글에서 얻은 나의 꿈들이 시들지 않도록, 그리고 다가올 가을이 나의 '마법의 가을'이 될 것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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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에서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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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주일의 여러 일정을 다 마치고 금요일이 돌아왔다. 그 동안 웹 서비스에 대해 다같이 토론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마지막 결과물인 프리젠테이션 발표가 있었다. 팀 별로 각자의 생각들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구글에 대해 그리고 웹 서비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는가를 알 수 있었다.

구글에서는 마지막까지 우리를 감동시켰다. 2005년도 광복절 로고가 그려진 특별티셔츠를 선사해주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광복절 로고는 그 어느날보다 더 빛나는 것 같았다.



또한 이날 로고 디자이너인 데니스 황은 직접 프린트한 로고에 싸인을 하나하나 해 주었다. 로고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 한국에서 온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었다.



본사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한국 구글러와 노래방에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쌓인 정도 함께 나누고 재미를 나눌 수 있었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아쉬움도 많지만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간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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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 모래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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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은 구글 분의 안내를 받으며 Santa Cruz에 방문하였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드넓은 바다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애타게 부르는 바다 앞에서 들어가지 않고 마냥 볼 수만은 없었다. 도착하자마자 신발 벗고 바닷가로 뛰어들었다.





가벼운 물놀이가 끝난 뒤에 Google을 모래사장에서 그리며 은근한 홍보를 하였다. :)



홍보 후에 옆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이것저것 타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한국의 월미도와 비슷한 놀이공원이라고 설명을 들었었지만 놀이기구들은 월미도 그 이상이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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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방문 그리고 바베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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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탠포드대학을 방문하는 날. 스탠포드는 바로 구글의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씨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씨가 공부하던 바로 그 곳이다.

스탠포드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미국의 31대 대통령인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후버 타워(Hoover Tower)다. 이곳에서 스탠포트 캠퍼스의 전경을 둘러보았는데, 한국에서 듣던것 보다 캠퍼스는 정말 넓고 아름다웠다. 구글의 아이디어가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주위를 보니까 모든 것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방학이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고 주변은 한산했다.







캠퍼스를 돌아보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구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로 일하시는 한국인 구글러David의 집이었다. 당선자들 모두 David의 자택에 특별 초대를 받은 것이다!! 수영장과 작은 정원도 있는 아름다운 집이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집을 실제로 들어가 보고 뒷마당에서 구글러들과 함께 가족처럼 편안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즉석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100일이 갓지난 엔지니어 이준영씨의 아드님이 참석해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구글의 웹마스터 데니스 황(Dennis Hwang)씨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Korean Googler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데니스 황과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호텔로 돌아온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모두 즐겁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었고, 아쉬움과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 오늘로서 이곳에 온지 5일 째...(벌써 ;) 이제 공식일정이 하루밖에 남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내일은 마지막 공식일정인 산타크루즈(Santa Cruz) 관광을 할 예정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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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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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대해 느낀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큼지막한 마이크와 카메라가 나를 집중하고 있었다. "…자유분방한, 캠퍼스 같은 분위기와 직원들의 건강과.."

난생처음 해보는 언론과의 인터뷰. 오늘은 언론에서 구글와 우리당선자들을 취재왔다. 구글러(구글의 직원들을 일컫는 말이다 ^-^)분들의 격려에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구글러분들과 함께 구글과 구글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를 받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우리들끼리 회의도 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모 그냥 일반회사랑 비슷하겠지..' 본사에 오기 전 내가 생각한 구글은 서울에 있는 큰 빌딩의 딱딱한 모습의 일반회사였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구글은 자유분방한 캠퍼스 같은 분위기의 건물과 사람들이어서 너무 놀랐던 것이 기억난다.

오늘의 구글러들도 반바지 차림의 대학생 같이 신선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이었다. 한 손엔 오렌지 주스를, 다른 한 손엔 펜을 들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들, 큰 컴퓨터 두 대를 앞에 두고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 스터디 룸 같은 곳에서 여럿이 둘러앉아 프레젠테이션과 회의를 하는 모습들, 화이트 보드에 무언가 계획을 짜는 모습들이 보였다. 다른 한 쪽에서는 마사지를 받는 모습,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 수영을 하는 모습들 등,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었다. 이런 자유 분방하고 직원들을 위하는 분위기가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이 나오게 하는 바탕이 되고 구글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꿈같이 즐거웠던 미국에서의 5일째 날. 그 동안 따스한 구글러분들과 팀원들과 함께 하루하루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웠으며 경험했다. 이제 내일 모레면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섭섭하다. 아무래도 오늘, 아쉬움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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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기술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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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은 구글플렉스(Googleplex)에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상당히 신기하고 낯설었던 처음 방문과는 달리 두 번째의 구글플렉스는 한결 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구글 유저로서, 우리 일행은 구글의 몇 가지 제품들을 직접 다뤄 볼 기회를 가졌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사용법을 익히는 가운데, 한국 사용자에게 구글이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는 보람된 작업이었다.

그리고, 평소 구글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왔는지 점검해 볼 기회도 있었다. 평소 구글을 사용해왔지만, 아직도 많은 기능을 모른 채 지내왔다는 것은 정말 의외였다. 이렇게 배운 것들을 주변의 많은 친구들도 함께 공유할 기회가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구글플렉스에서 마음껏 점심식사를 하고,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마친 오후에는 'The Tech'라는 박물관을 방문했다. 비교적 고급 기술이라 표현할 수도 있는 여러가지 과학 관련 기술을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개하는 부분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 다음에는 실리콘 벨리의 기업을 방문했다. 회사 박물관에서는, 역사와 마이크로 칩과 관련된 몇 가지 지식을 알려주는 전시물과 안내글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구글 방문 행사로 미국에 도착한지 벌써 사흘이나 지나 버렸다. 짧은 시간 동안에 다양한 것들을 보고 체험하느라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면서, 새로운 꿈과 여행의 보람을 가득 채워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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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 리그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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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샌프란시스코 경기장에 갔을 때는 정말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다.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국 메이저 리그의 경기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차에 내려서 본 경기장은 정말 하나의 그림 같았다. 경기장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었고, 저 멀리 베이 브릿지(Bay Bridge)가 경기장과 함께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경기장으로 들어서자 정말 TV에서나 보던 야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조금 늦게 도착한 탓에 경기는 이미 3회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전광판을 보니 점수는 필라델피아가 4점 앞선 5대 1... 사실 특별히 응원하는 팀은 없었지만 그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정을 생각해 홈팀인 샌프란시스코를 응원했다. 멋진 역전승을 생각하며 다른 관중들과 환호성도 지르고 야유도 보내며, 진짜 샌프란시스코의 팬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여 응원을 했다.

한동안 점수의 변화가 없다가 5회전에 샌프란시스코가 1점을 얻어 5대 2가 되었다. 와... 이래서 야구를 보는가 보다. 점수 격차가 줄어드니까 역전승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아 더욱더 큰 소리로 응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샌프란시스코는 더 이상의 점수를 얻지 못했고, 결국 승리는 필라델피아 팀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비록 응원을 하던 팀이 이기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미국의 야구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한국과는 다르게 치어리더도 없고, 현란한 응원전도 없었지만 야구장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고 응원가도 부르면서 조금이나마 야구를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기 중에 부르려고 연습했던 응원가를 한번 밖에 부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지 계속 입가에 그 응원가가 맴돈다.



언젠가 다시 샌프란시스코 경기장에 올거다. 그리고 그 날의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꼭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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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샌프란시스코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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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알람을 듣고 일어난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은 조금 쌀쌀했다. 어제 저녁에 탐방대원들과 술을 마시고 늦게 잠들었던 탓인지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오늘 일정을 생각하니 웃음만 나왔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샌프란시스코 Tour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들뜬 마음을 힘들게 가라 앉히고 아침 토론에 참가하였다. 오늘 토론의 주제는 Gmail에 대한 것이었다. 그동안 Gmail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묻고 건의사항을 말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었다. 이렇게 보람찬 아침 토론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Golden Gate Bridge로 향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훌륭하신 구글 팀분의 지도 아래 저녁에 야구장에서 부르게 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의 응원가"를 배웠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으로 시작하는 매우 흥겨운 노래였다. 첨 듣는 노래였지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다.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저녁 경기가 기다려졌다. 그렇게 노래를 연습하는 와중에 어느새 차는 Golden Gate Bridge에 도착해있었다.





도착한 Golden Gate Bridge는 안개가 많이 껴있었다. 비록 Golden Gate Bridge를 선명하게 볼 순 없었지만 크나큰 Golden Gate Bridge의 위용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안개 낀 Golden Gate Bridge를 뒤로 한 채 우리는 Palace of Fine Arts로 향했다. 예정에 없던 방문지였지만 참 좋은 곳이었다. Golden Gate Bridge만큼이나 큰 건축물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놀랐었다.





이렇게 정신 없이 돌아다니고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배가 점심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근처에 해산물과 게로 유명한 Fisherman's Wharf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해산물과 게를 즐겨먹진 않지만 영화 "The Rock"의 촬영지인 Alcatraz가 보이는 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그 어떤 것이라도 맛있었을 것 같았다. 아무튼 이렇게 흥미진진했던 샌프란시스코의 반나절 여행을 끝났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을 흥얼거리면서 저녁에 있을 야구경기를 기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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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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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본사에 간다는 생각에 잠도 설치고…… 오늘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오늘따라 공기는 더 맑고 공기와 밝은 햇빛이 우리를 비춰주는 것 같았다. 빨간 차를 타고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로 한 시간 남짓 달리자 대학의 캠퍼스를 연상케 하는 건물 여럿이 나타났다. 이것이 바로 Googleplex군! 햇빛에 반짝이는 푸른 나무와 잔디 사이의 여덟 개의 구글 건물은 생각했던 것 보다 크고 멋졌다. 중간중간 수영장도 보이고 비치 발리 볼 하는 운동장도 있었다.



먼저 우리는 구글의 역사, 기술, 마케팅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지금은 직원이 수천명에 이르는 거대기업이 차고에서 시작한 자그마한 벤처기업이었다니 상상하기 힘들다~ 여러가지 구글에 대한 정보들은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를 듣는 듯한 느낌처럼 대단하게 느껴졌다.

점심은 구글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구글내 한국인 직원들과 함께 했다. 멕시코 음식부터 이탈리아 음식까지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고 각종 채소와 과일, 음료수, 커피 등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구글에 취직하면 5kg이나 살이찌게 된다는 루머가 이해가 갔다. 층마다 마련된 작은 부엌에는 시리얼, 과일, 음료수 등이 구글러들을 배고프지 않게 해 준다니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이뿐만 아니였다. 잔디에 풀어져 뛰어 놀고 있는 강아지, 직원들을 위한 헬스 기구, 안마기구, 잔디, 나무, 환경친화적인 전기 자동차… 직원들의 환경, 삶의 질,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하는 구글의 모습에 매우 놀랐다.

"Don't be evil." 구글은 evil이 되지 말자는 이념을 중시한다고 한다. 여기서의 evil은 사용자의 권리, 편이 보다 기업의 이윤을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의 이윤보다,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세계의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념에 놀라웠고 실제로 실천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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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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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에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자리잡고 있는 구글 본사를 방문했다. Google 본사에서 느낀 첫 느낌은 회사전체가 밝고 젊다는 것이다. 다소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구글 회사의 방침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사원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 마사지, 간식, 의료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뿐 아니라 젊은이들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표출할 수 있도록 20%의 자유 개발시간 등 다양한 회사의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구글 측에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는데, 그들 모두 한국 IT 서비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서비스들이 이곳 구글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구글의 완벽한 정보 검색에 대한 강한 진념이 지금의 구글로 성장할 수 잇는 비결이었을 것이다. 또한 젊은이로써 이러한 열정은 개인적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

열심히 하는 자에게 열정을 키우는 젊은이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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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경험한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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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명의 구글 콘테스트 당선자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1주일을 보내게 된 장주석입니다. 이번 구글 탐방팀의 히든카드라고나 할까요..^^ㅋ 구글에서 5명의 본당선자들이 연락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예비당선자를 대상으로 탐방수속을 함께 진행중인 제게도 탐방기회를 제공해 줬답니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즐겁게, 화끈하게 보내겠습니다.

서울에서 10시간 날아서 도착한 이곳은 한국보다 16시간이 느립니다. 날씨는 예상보다 많이 추워서 계절도 순간 건너뛰어 버린듯한 느낌이었구요. 다행히 구글에서 준비해 준 검정 자켓덕분에 추운 날씨쯤은 거뜬히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밖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구글과의 만남도 이렇게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찰 것만 같아요. (두근두근~)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공항에서 우리를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준 구글 팀분들 때문에 10시간동안의 피곤함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공항을 떠나 우리의 첫번째 베이스캠프인, 호텔에 짐을 풀고, 시차적응을 위해서 첫날부터 쉬지않고 거리를 누볐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샌프란시스코의 풍경들과 도시의 아름다움에 취해, 이곳의 명물인 케이블카를 타고, 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인들을 비롯한 동양인들로 가득찬 거리를 걷다보니 잠시 중국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ㅋ

마침 중국전통 사자놀이 공연이 요란하게 펼쳐지고 있었고 사자가면을 쓰고 공연하느라고 애쓰는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흘러내렸습니다. 공연을 보고나서는 '포츈쿠키'라고 하는 행운의 과자공장에서 전병처럼 생긴 과자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35년이나 이곳에서 과자를 만들어 온 중국인들은 대!단!하!다! 였다.





다시 거리로 나와서 곳곳의 기념품상점을 구경했는데, 이곳엔 옛날 생각나게 하는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들을 놀릴 때 썼던 콩알탄이 5개에 1달라~ 이날의 최고 인기 장난감으로 탐방단 일행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어서 Little Italy라는 지역을 거쳐서 Union Square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미국인들의 여유로운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샌프란시스코 모험의 맛만보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온 우리들은 구글 팀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고급스런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음식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루는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고, 내일 구글 본사 가보는 스케쥴이 더욱 기대되는 밤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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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속에 숨은 파일까지 찾아드립니다.




Google을 생각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다수의 분들은 방대한 온라인 정보의 검색을 연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Google의 검색 범위는 인터넷에 그치지 않습니다. Google의 미션은 전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사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업이념을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Google 데스크톱 검색입니다.

인터넷 검색은 쉽게 하면서 정작 내 컴퓨터 속에 저장된 파일를 찾지 못해 끙끙대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시겠죠? Google 데스크톱 검색을 사용하면 기존의 파일찾기 기능보다 한 단계 더 쉽고 발전된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검색하듯이 데스크톱 검색창에 검색어만 입력하면 원하는 파일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Google 데스크톱 검색은 단순한 파일찾기의 개념을 넘어서 파일의 이름뿐만 아니라 파일에 담긴 내용까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한글(*.hwp)과 워드(*.doc)를 포함한 각종 문서, 미디어 파일(*.mp3)은 물론 이메일과 메신저 채팅 내용까지 검색해 드립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데스크톱 검색은 방문했던 웹 페이지 내용까지도 기억하여 검색해 준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에 방문했던 웹 페이지의 사본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맛보기로 플래쉬 데모를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와 삭제는 간단하며 설치된 컴퓨터 내에서만 검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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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고명석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다섯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전혀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이벤트 당선 사실을 접하게 된 건 당선자 발표가 난 4일 후인 7월 12일 날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12일 날. 여느 때 아침처럼 메일확인을 하려 Internet Explorer 창을 열고 Gmail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그전 4일 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일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하여 쌓아있을 수많은 메일들, 특히나 러브레터를 기대하며 '받은 편지함'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메일은커녕 흔한 광고메일마저도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텅텅 비어있는 '받은 편지함'을 보면서 좌절감에 허우적대고 있을 무렵 'Gmail 초대장'이라는 메일함에 메일이 하나 와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Gmail 초대장을 이용해 초대권을 배부하고 수락해서 생긴 자동 답신 메일이 많아져서 따로 gmail.com의 계정을 가진 주소를 통해 오는 메일들을 자동 분류할 수 있는 filter를 만들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Gmail 초대장' 메일함에서 spam mail의 전형적인 문구를 잔뜩 띄고 있는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라는 제목을 가진 메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메일 제목을 보는 순간 스쳐가는 이벤트 응모했던 기억, 4년 전 Google을 처음 접하고 느꼈던 첫인상과 그 동안 Google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열심히 적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순간 '받은 편지함'이 비어있어서 느꼈던 좌절감은 잊은 채 사실여부를 확인하러 Google Bus site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간 그곳에서 가장 위에 올라와있는 제 이름과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든 기분을 200% 과장하자면 흰색의 Google 2층 버스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상상 속에서 버스를 타고 하늘을 날아 캘리포니아로 가고 있었습니다. :-)

아직까지 제가 Google 본사를 방문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Google 본사에 도착하고 나서야 "아~ 이게 꿈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저를 뽑아주신 Google bus 이벤트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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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한 광복절




광복절 로고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대한 Google의 사랑을 느끼셨나요? 이번 로고에 대해서는 한국유저들뿐만 아니라 세계곳곳의 유저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로고는 광복 6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담으려고 했는데, 그 노력이 여러분께 전해져서 기쁩니다.

광복절 로고에 대해서 보내주신 의견들 중 Google 한국 그룹에 남겨주신 덧글을 아래 모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을 일상처럼 써오면서, 몇번인가를 감복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궁화 덮인 구글 로고라던지. 비단 우리나라와는 상관이 없지만, 고흐의 날 로고라던지. 물의 날 로고라던지요. 이번 광복절에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김한솔

늘 그렇지만, 오늘도 구글 홈페이지 열고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주전자

안녕하세요. 이번 광복절엔 어떤 로고일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았네요. ^^
이미지랑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ppin

감동적입니다.. 이러한 멋진 이벤트는 구글만이 할 수 있는 것 같아 더욱 특별하군요.
– Archmond

곧바로 구글 메인 페이지를 Capture 해서 제 블로그에 올렸더랬습니다. "구글을 싫어할 수 없는, 아니, 사랑할 수 밖에 없는이유이다." 라는 멘트와 함께. 자랑스럽습니다.
– F4L

항상 새로운 구글 로고를 보며 감복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아름다운 기업입니다^^
– seokzzang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느낌을 Google 한국 그룹을 통해 알려주시고 내년에 선보일 광복절 로고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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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




안녕하세요~
인사 드린지 벌써 3주일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광복절 Google 로고 준비에 무척 바빴습니다. 60주년 광복절을 특별히 기념하고 싶어서인지 지금까지 만들었던 로고보다 더 깊은 뜻을 담으려고 많이 노력했답니다. 로고 컨셉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 검색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회사 동료들을 괴롭혀가면서 아이디어를 모아 보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한국 유저분들 덕분에 올해는 특히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결국에는 태극기 이미지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만큼 인상적이고 뜻 깊은 상징은 역시 없더군요.

제 나름데로 최선을 다 했는데 맘에 드시나요?

해마다 광복절 로고를 기다려주시는 한국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소감을 Google 한국 그룹을 통해 꼭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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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캘리포니아에 보내주나?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윤한샘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네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전혀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딴따따.. 딴따따.." 아침 7시...

"아, 모야.. 벌써 아침이야?... 더 자고 싶다. 흑흑" 알람 소리에 깬 나는 자연스럽게 첫 번째 알람을 끄고 습관처럼 다시 침대로 파고든다.

"띠리링 띠리링.." 10분뒤, 다른 알람, -0- "이번엔 일어나야지"

"빰빠빠라 빰빠빠라~".. 졸업을 준비하기에도 머리가 아프고 하루하루가 빠듯한 나는, 아침마다 알람 세 개를 끄고 키느라 정신이 없다.

대학교 4학년. 졸업반. 이 한마디면 나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아직 못 채운 학점 듣기, 어긋난 학점(C 패밀리 이하..) 다시 듣기. 미래 설계하기. 자기소개서 쓰기. 원서 넣기, 영어 공부하기. 교수님께 상담 가기. 레포트 쓰기. 발표 조모임 가기. 저녁엔 조깅하기. 시간 나면 짬짬이 음악 듣기, 그림 그리기,. 졸업반인 나의 생활은 이렇듯 바쁘고 나름대로 활기차다.

"이야 입실렌티다~" 5월이 되고, 우리 학교 축제가 다가왔다. 4학년이고, 졸업생이고, 새내기고 간에 우리 학교 축제인 입실렌티는 고대생 모두가 즐기는 축제다. 친구들과 선배로부터 열장의(-0-) 입실렌티 표를 사달라는 부탁을 받고. 표를 파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 안, 장승 앞(표 파는 곳)에는 벌써부터 줄이 늘어져 있었다. 그래도 빨리 온 편인지라 앞 쪽에 설 수 있었다. 줄을 서고 있는데 표 파는 곳 옆에선 구글 홍보를 하고 있는지 구글 천막이 쳐 있었고, 구글 티를 입은 네, 다섯의 사람들이 2층짜리 멋들어진 버스 앞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 것이 보였다.

"모지? 웬 2층 짜리 버스냐?" 궁금했다. 유럽에도 가본 적 없는 나에게 2층짜리 버스는 생소해 보여설까. 아님 이번 학기 내내 들락날락 해야 했던 구글이라는 사이트 이름 때문이었을까.. 무리지어 줄을 서던 사람들이, 표를 위해 무리에서 한 명만을 자리에 남기고는 "금방다녀올께~ ^^;"라며 한 두명씩 줄을 떠나 구글 버스로 들어서는 것이 보였다.

무사히(?) 표를 구입한 나는 선배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아 네... 30분 뒤에요?.. 네.... 그럼 그때 글로 갈께요. 언니~ 네~" 30분 뒤에 도서관에서 표를 건내달라는 것이었다.

"아, 30분 동안 모하지" 빈 시간 30분을 어떻게 채우려나 하며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던 찰라 한 홍보 언니의 말이 나를 사로잡았다. "구글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갈 기회를 드립니다. 티셔츠도 받아가세요~"

"으잉? 모지? 정말? 캘리포니아에 보내주나?"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그대로 이층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 설명을 듣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기도 했다. 안내요원인 어떤 오빠가 여기저기 켜있는 컴퓨터 중 하나에 나를 앉혔다. 첫 페이지에 보이는 것은 "구글에 대한 나의 생각." 이번 학기 내내 발표수업(암생물학, 생화학세미나)이 두 개나 있어서 논문 검색을 하려고 매일 오갔던, 정말 없는 게 없는 정보의 바다, 구글에 대해, 쓸 말은 많았다.

30분 동안 나는 하고 싶은 말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적당한 길이로 추려내었다. 그리고 구글의 새 기능이라는, 저절로 "우아~"라는 탄성이 나게 하는 커서만 대면 영어로 번역되는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고 메일계정도 받았다.

이렇게 저렇게 버스 안에서의 30분은 끝이 났고, 선배 언니를 만나러 버스를 나서는데 구글티 입은 홍보요원 언니가 흰색바탕에 "Google"이라고 쓰여진 흰 티도 주길래 넙죽 감사히 받았다.

..........구글 콘테스트에 당선......

어느 날 나에게 날아온 이 메일은, 태어나 처음 타 본 이층짜리 구글 버스에 탄 날로부터 두달이 지나서였다.

"어? 이건 모지? 또 스펨 메일이겠지뭐.." 삭제하기를 클릭하려고 커서를 가져다 대었다가.. 범상치 않은 제목에 확인을 해보게 되었다. (그 글을 삭제했다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했을까 ^^;) 다행히 난 그 글을 읽었고, 순간 "우아~~"라고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컴퓨터 수업 중이었음)

지난 5월. 30분 동안 글을 열심히 썼긴 했지만, 캘리포니아의 행운이 나에게 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길을 걷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캘리포니아 생각만 하면 웃음과 힘이 절로 난다. 나는 구글로부터 평생에 받을까 말까한 선물을 받은.. 세계 최고의 행운의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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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 생명유전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윤한샘입니다.

저는 부모님, 저, 남동생 이렇게 단란한 가정의 장녀이고, 지금은 경기도 장학관이라는 기숙사에서 너무 좋은 동생들과 친구들 선배들과 살고 있으며, 취미는 음악듣기이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고 진정한 꿈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바쁘고 지치고, 힘든 4학년 생활에 이 선물은 너무나도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구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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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알리미를 소개합니다.




황우석 박사의 세계적인 동물복제 연구에 관심이 있으세요? 서태지의 다음 콘서트 소식이 궁금하시다구요? 필요한 정보를 찾아 최신 뉴스를 찾아 Google을 방문하는데만 익숙하셨던 여러분께 이제는 Google이 원하시는 정보를 미리 쏙쏙 뽑아들고 직접 찾아갑니다. Google 알리미를 사용하시면 특정 주제에 관한 뉴스, 새로운 검색 결과 및 Google 그룹스 포스트를 이메일을 통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설정해보세요. 관심있는 주제의 키워드, 원하시는 종류(뉴스, 웹, 뉴스 & 웹, 그룹스) 및 알리미를 받으실 빈도(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발생 시)를 지정하고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시기만 하면됩니다. 알리미는 plain text 또는 HTML 형식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Google 계정을 만드시면 알리미를 손쉽게 설정 및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Gmail 계정이 있으신 분은 Gmail 계정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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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감격과 기쁨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차수진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세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전혀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난 또 스팸메일이 도착한 줄 알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확인했는데, 콘테스트에서 선정되어 미국의 구글 본사에 가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순간 너무 놀라서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제 진짜라면 구글 사이트에 나와있겠지...라고 생각하고 구글 사이트에 가서 나의 이름을 확인했다. 와~~ 진짜 나의 이름이 나와 있었다.

이럴수가... 그때의 감격과 기쁨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회사인 구글의 본사를 내가 가게 되다니...

나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방학 때면 해외로 나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평범한 학생이다. 이런 나에게 구글은 많은 유익을 주었다. 이미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구글 검색 엔진을 통해 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구글의 데스크톱 검색이나 영어 단어위의 마우스를 갖다 대면 해석까지 해주는 툴바까지해서 나는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미국에 있는 구글 본사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다니...

구글을 만나지 않았다면 난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겠지만 이제는 구글을 만나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역시 구글이다.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면 구글을 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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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검색창은 계산까지 합니다 ~




검색창으로는 검색만 하는 걸로 아셨죠? Google 검색창은 정보에 대한 궁금증만 풀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수학 문제도 척척 풀어줍니다. Google을 이제 여러분의 계산기로 사용해 보세요.

Google 검색창에 수학 문제를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누르면 정확한 답이 바로 나옵니다.

다음의 문제를 직접 Google 검색창으로 풀어보세요.
답변이 맘에 드시나요? 기본적이고 단순한 산수 문제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수학 문제까지 다 해결해드립니다. 2진법, 파이 값 찾기, 로그 계산하기, 도량형 단위 변환까지도 척척 대답해 줍니다.

Google 계산기를 보다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는 두가지 Tip을 여러분께 드릴게요:
  1. =
    검색창에 여러분이 입력한 수식 맨 뒤에 등호(=)를 사용하면 계산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처럼 보이는 숫자를 등호와 함께 입력하시면 (2-123-4567=) 단순한 검색 결과가 아닌 계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2. 괄호 ( )
    괄호를 사용하면 보다 명확한 수식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3은 (1+2)를 먼저 계산한 후 그 값에 3을 곱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괄호를 사용해서 계산하는 순서를 미리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Google의 계산기능과 친해질 일만 남았네요^^ 사용하다가 다른분과 공유하고 싶은 또다른 Tip이 있으면 Google 한국 그룹을 통해 알려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계산기능 안내 사이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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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과 함께 성장하실 분을 찾습니다.




Google과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도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국제적인 상품 개발에 참여할 수도 있고 이렇게 개발된 상품을 창의적이고 진솔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Google은 한국 시장에 꼭 맞고 한국 유저들에게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팀을 키우고자 합니다.

아래 소개된 모집분야를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분은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본사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Mountain View) 근무 기회가 있습니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http://www.google.co.kr/jobs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집분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근무

재무/회계 담당 매니저
서울 근무

행정 사무직
서울 근무
인터내셔널 프로덕트 매니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근무

한국 마케팅 매니저
서울 근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곳 블로그를 통해 Google 채용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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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




안녕하세요. 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준영입니다.

"Google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 라는 말을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이따금씩 듣습니다. 또 Google 관련한 여러 블로그 사이트에서도 역시 그런 얘기를 본 적도 있습니다. Google은 기술 기반의 검색 중심의 인터넷 회사라서 어쩌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의 좋은 회사는 연봉도 높고, 복리후생도 훌륭하며 근무조건이 아주 좋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런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즉 개발자 입장에서의 좋은 회사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Google은 정말 좋은 회사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몇가지만 이유를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Google은 시스템 인프라와 개발 환경이 학교에서 배울 때 생각했던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것 이상으로 구축되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반 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배우면서 내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아마 개발자들에겐 최고의 근무조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이나 경력, 학위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의 동등한 입장에서 의논하고 주장하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Google에는 돋보기 안경을 끼고 C++ 코딩하는 엔지니어를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노장들이 대학을 막 졸업한 20대 초반의 다른 엔지니어들과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고 평가하곤 합니다. Google 엔지니어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프로그램 개발과 문제 해결, 그리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것입니다. 일 외적인 것으로 인해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거나 에너지 낭비를 할 일이 없습니다.

Google의 엔지니어는 자기 시간의 20%를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Google의 모든 인프라와 노하우, 프로그램 소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도 있고 테스트 해볼 수도 있습니다. Google 뉴스나 Froogle(영문버전)이 그 20%의 서비스임을 아시나요?

Google이나 다른 외국의 기업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겠지만, 좀 많이 꺼리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영어가 걱정이고, 낯선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도 있고, 내 실력이 안되는데, 언제 짤릴지 모른다던데, 비자문제 등등 걸리는 것이 많을 겁니다. 이 중에서 영어와 실력이 가장 크게 걱정되지요? 한국 사람이고 내 모국어가 한국어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 건 당연합니다.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세계에서도 최고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개발할 정도이면 실력 또한 절대 어느 나라 엔지니어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우수한 분들이 이곳 실리콘 밸리에, 특히 Google에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지원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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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을 사랑하는 사람들?




혹시 우리 블로그 오른쪽에 무엇이 있는지 한번 자세히 보신 적 있으세요? Google 소식 신청란 밑에 다양한 Google 서비스 링크가 있고, 그 밑에는 유저분들이 Google에 대해 써주신 블로그 링크 일부를 모아 정리해 드렸습니다. 저희는 매번 Google에 대한 블로그를 새롭게 발견할 때마다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아직은 자그마한 이 링크가 여러분의 참여로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유저분께서 Google 한국 블로그에 덧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덧글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해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이미 작성해 두신 블로그나 포스트가 있으면 아래 방법을 통해서 꼭 알려주세요.

  1. 링크 클릭하기
    포스트의 최하단 오른쪽에 처음으로 "덧글 남기기"라는 새로운 링크가 나타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덧글을 남길 수 있는 Google 그룹스 공간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2. Google 그룹스에 가입하기
    덧글을 남기려면 우선 Google 그룹스에 가입하셔야만 합니다. (이미 Gmail 계정이 있으신 분은 Gmail 계정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3. 회신링크 사용하여 덧글 남기기
    신규 가입하신 경우에 "Google 한국 그룹" 첫 화면에 포스트 주제 목록이 나타납니다. 주제 목록에서 덧글을 남기고 싶은 포스트의 제목을 찾아서 "추가 정보 >>"를 클릭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포스트의 "회신" 링크를 클릭해서 여러분의 덧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지금 덧글 남기기를 클릭하여 여러분의 블로그 링크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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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설레는 맘으로...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최승혁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두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Google과의 만남은 그래픽스를 공부하면서부터이다. 연구에 필요한 관련 논문을 정확히 찾아주기 때문에 필요한 논문이 있으면 거의 항상 Google 검색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Google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서비스들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역시 Gmail Beta Service.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었는데, 대용량은 기본, 깔끔한 디자인에 강력한 SPAM 방지 기능 그리고 편리한 메일 관리까지 되기 때문에 Beta Service인데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그 외에도 사진이 취미인 나로써는 가장 눈에 뛰는 서비스는 바로 Picasa! 사진을 쉽게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단한 편집 및 Blog와의 연동까지 되어 나에게는 가장 큰 감동을 준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Keyhole(영문버전), 데스크톱 검색, Google 툴바 등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들에 만족감을 갖고 있을 즈음 때마침 학교 축제 때 Google 행사 버스가 학교 내로 들어왔다.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아직 한글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언제쯤 해결될지에 대한 궁금점도 있었지만 그보다 메일 계정과 더불어 공짜로 T셔츠를 준다고 친구들의 말에 Google 버스에 오르게 되었다.

막상 버스에 오르니 Google 본사에서 근무한다는 한 안내원이 친절하게 여러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먼 미국에서 이 곳 행사장까지 왔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고 또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캘리포니아 본사 탐방 이벤트는 큰 기대 없이 지원했다. 다양한 Google 서비스에 대해 큰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이것 저것 써보았던 것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8월 말로 탐방 일정이 잡혔고 이제는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본다. 또한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해준 연구실 사람들과 Google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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