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캠퍼스’ 4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엄마아빠 예비 창업가분들 |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녀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업무 공간 옆에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기들을 위한 돌보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프로그램 진행 시간 동안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에서는 아기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돌보미분들이 도움을 줍니다 |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기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77명의 부모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자란다’, ‘모이’, ‘그로잉맘’, ‘베이비프렌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등 네트워킹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엄마, 아빠 창업가를 캠퍼스 서울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작성자: 조윤민 구글 캠퍼스 서울 프로그램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