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나와 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나와 있습니다.

[YTN라디오] 구글 인기 검색어 방송 듣기(FM 94.5Mhrz)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 주 구글 검색어 1위는 거의 압도적으로 수잔 보일이라는 이름이 휩쓸었는데요.

그렇습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지역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영국 시골에 묻혀있던 한 노쳐녀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일이 나라를 다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거의 모든 나라 검색어 1위 내지 10위권 안에 들었다고 보심 될텐데요. 우리나라에도 내한한 적 있는 폴포츠가 스타덤에 올랐던 프로그램이죠. 영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Britain’s got Talent 라는 프로그램이 또다른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올해 나이 마흔 일곱 살, 블랙번이라는 작은 마을 출신이구요. 나중에 농담이라고는 했지만 남자 친구 한 번 없었고 키스해 본적도 없다는 발언에 사람들의 실소를 자아냈는데요. 실제로 외모만 보면 다소 허름하고 괴짜같은 느낌이 강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비웃음이 가득하던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노래가 시작하는 순간 순식간에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외모와 달리 아주 청아한 목소리로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을 부르자 무대 뒤편 스탭들에게서까지 환호가 터져나왔구요. 지금 유투브 영상 조회수는 1억회가 넘었고 오프라 윈프리쇼에까지 긴급 출연 요청을 받은 상황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제 이 프로그램이 예선밖에 치루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예선에서부터 전세계인들을 사로잡은 수잔 보일이 지난 주 구글 검색어 역시 제대로 석권했습니다.

또 그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개도 있죠?

네, 오바마와 함께 백악관에 입성한 견공에 대한 구글에서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일명 퍼스트 도그로 선정된 견종인 Portuguese water dog이 호주, 남아공 구글 2위, 독일, 아일랜드 3위, 캐나다 6위, 미국 7위 등 구글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올랐는데요. 이 견종의 털 색깔은 검은색, 흰색, 갈색으로 나눠져 있어 인종 피부색의 종류와 가장 흡사하다고 합니다. 인종화합을 강조하는 오바마 가족의 고심이 엿보였다는 평이구요. 주인없는 Portuguese water dog을 찾다가 결국 Edwards Kennedy 상원의원이 선물한 생후 6개월 된 수컷 강아지 ‘Bo’가 ‘퍼스트 도그’로 낙점됐습니다. 대통령 선거기간에 두 딸에게 애완견을 약속했던 오바마가 드디어 두 딸에게 당당하게 됐는데요. 지난 14일 언론에 보의 모습이 공식적으로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심은 실제 견종 판매에도 직결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미국의 퍼스트독이 결정된 이후 Portuguese water dog 종의 판매량이 무려 12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동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반면에 끔찍한 범죄로 한 순간에 명성을 잃은 사람도 이번 검색어에 올랐죠?

네, 유독 화제의 인물들이 많았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끔찍한 범죄, 살인 사건 관련 검색어들이 참 많은데요. 이번 영국 구글 순위 2위, 캐나다, 호주 4위, 미국 5위에 오른 Phil Spector
는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제작자로 명성을 날렸지만 6년 전 있었던 살해 사건으로 결국 얼마 전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6년 전 자신의 맨션에서 영화배우 Lana Clarkson을 총으로 쏴 살해해 2급 살인죄를 배심원들로부터 평결받았는데요. 하지만 스펙터는 재판과정에서 클락슨이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배심원들은 30시간에 이르는 토의 끝에 만장일치로 2급 살인죄로 결론내렸는데요. 결국 Beatles를 비롯해 수많은 스타들의 음반 작업을 함께해왔던, 이제 칠순을 맞은 필 스펙터는 결국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걸로 보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이렇게 유명인과 관련된 살인사건으로 아직까지 논란이 시끄럽다구요?

네, 지난 15일 필리핀의 유명 앵커, Ted Failon의 아내가 자택에서 머리에 총격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필리핀 구글 3위, 싱가포르 구글에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범인은 아직까지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처음 Ted Failon은 아내가 자신의 권총을 사용해 화장실에서
자살했고 자신이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현장이 심각하게 훼손돼 있어 Failon은 총격이 있던 바로 그 날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현재 Failon은 아내의 죽음과 관련해 어떠한 연관성도 부인하고 있고 아내의 유서라는 문건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경찰 측은 이건 단순한 사과편지 정도라는 입장입니다. Failon은 계속해서 아내가 근래 금융투자 실패 때문에 우울해했고 이 때문에 자살한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에서는 여전히 근친살해에 무게를 더 두고 있습니다. 결국 경찰은 파라핀 테스트를 통해 총을 쏠 때 묻는 Gun powder 조사까지 했지만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심증은 있어도 Failon이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단서를 잡지 못한 상황이구요. 경찰은 현재 운전기사, 집안일 도우미까지 구류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사망한 Failon의 아내는 사망 직후 화장됐고 일주일 만에 장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아랍에미리트에서는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를 vishu 축제가 차지했네요? 원래 근데 이 축제는 힌두교 축제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vishu는 힌두교 축제인데 전체 인구 80퍼센트가 이슬람교인 아랍에미리트에서 오히려 인도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실 아랍 국가이긴 하지만 아랍에미리트는 부활절이나 비슈 축제와 같은 타 종교 행사도 큰 행사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들이 전체인구에서 워낙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수도인 두바이의 85%가 외국인이구요. 그 중에서도 인도인들이 전체인구의 30%정도를 차지하다보니, 주객이 전도돼 인도인의 축제 Vishu Kani가 상위 검색어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다른 국가의 티비쇼,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이런 축제 문화도 전세계 교류가 늘면서 국적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작가의 구글 차트였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검색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간혹 웹마스터 분들이나 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로부터, 또는 웹마스터 토론방에 "어떻게 하면 홈페이지가 구글 검색에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직접 또는 간접적인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흔히 말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에 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알려진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아직 이러한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난해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구글 직원들 및 외부 웹마스터분들이 어떻게 하면 사이트가 자동화된 검색엔진에 효과적으로 색인되고 크롤링 될 수 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검색 엔진 최적화 초보자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검색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간혹 웹마스터 분들이나 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로부터, 또는 웹마스터 토론방에 "어떻게 하면 홈페이지가 구글 검색에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직접 또는 간접적인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흔히 말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에 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알려진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아직 이러한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난해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구글 직원들 및 외부 웹마스터분들이 어떻게 하면 사이트가 자동화된 검색엔진에 효과적으로 색인되고 크롤링 될 수 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검색 엔진 최적화 초보자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Google의 검색 엔진 최적화 초보자 가이드는 웹마스터들에게 검색 엔진 최적화에 도움이 될 만한 10여가지의 기본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title" 및 "meta" 태그의 효과적인 사용이라든지, URL의 구조, 사이트의 탐색 경로, 관련 컨텐츠 등 모든 수준의 웹마스터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몇가지 사례와 최적화에 피해야 할 사항 및 도움이 될만한 관련 링크들을 제공하여 여러분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가이드를 통하여 최적화에 관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검색 엔진에 친화적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Google에서 사용되는 몇가지 관련정보를 참조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서치 퀄러티 팀의 브랜든 폴스 (Brandon Falls)

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2008년 11월 저희는 유행성 독감 조기 경보 시스템인 구글 플루 트랜드(Google Flu Trends)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독감(flu)’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과 실제로 독감 증세가 많이 나타난 지역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같은 구글 플루 트랜드는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독감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스템보다 조기에 인플루엔자 발생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2008년 11월 저희는 유행성 독감 조기 경보 시스템인 구글 플루 트랜드(Google Flu Trends)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독감(flu)’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과 실제로 독감 증세가 많이 나타난 지역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같은 구글 플루 트랜드는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독감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스템보다 조기에 인플루엔자 발생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돼지 인플루엔자(SI) 전염병과 관련한 보건 당국의 요청에 따라 저희는 멕시코에서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이를 통해 SI 감염 수준을 추적하는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실험적 플루 트랜드(Experimental Flu Trends for Mexico)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험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멕시코시티(연방구)와 기타 멕시코 주에서 플루 관련 검색어가 4월 넷째 주(19-25일) 초반부터 증가했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국의 경우, 질병통제관리센터(CDC)가 관할하는 감시시스템의 데이터를 이용해 이 같은 검색어에 기반한 플루 트랜드를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멕시코 지역은 아직 동일한 검증을 실시하지는 못했지만 멕시코 (및 전세계) 구글 사용자들이 인플루엔자 증상이 생겼을 때 이와 관련 검색을 보다 많이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SI에 대한 지구촌의 막대한 관심을 감안해 저희는 이번 모델이 직접 증상이 있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한 검색이 아닌 단순 유행에 따른 검색일 경우에는 통계에서 걸러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정확도를 더욱 높이기를 바라면서 멕시코의 SI 트랜드를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건당국 관계자와 개개인들이 최신 상황의 SI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기존 플루 트랜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이번 예측 정보는 멕시코의 많은 주에 걸쳐 제공되며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 SI 활동 예측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인데 이는 확인된 SI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활동 증가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있는지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으로 추적할 것입니다.

저희는 사용자들이 구글에 갖는 신뢰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책임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의 플루 트랜드도 기존의 구글 플루 트랜드와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관찰한 패턴은 거대한 규모의 구글 검색층 전체에 대해서만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실험적 플루 트랜드 정보가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SI 상황과 예방법에 관한 최신 자료는 CDC S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 소프트 엔지니어 제레미 진스버그(Jeremy Ginsberg), 매트 모해비(Matt Mohebbi)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오늘날 대부분의 웹 컨텐츠는 2D 기반이지만 이들을 3D로 보여줄 수 있다면 웹이 더 유용하게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는 브라우저 상에서 3D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셰이더(shader) 기반의 오픈소스 웹 API ...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오늘날 대부분의 웹 컨텐츠는 2D 기반이지만 이들을 3D로 보여줄 수 있다면 웹이 더 유용하게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는 브라우저 상에서 3D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셰이더(shader) 기반의 오픈소스 웹 API, O3D를 개발했습니다. 3D API는 웹 개발자들이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 콘솔 수준의 우수한 3D 그래픽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웹에서 우수한 3D를 경험할 수 있어 웹을 더 풍부하고 신나는 곳으로 만들어 줍니다.

O3D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에서 매끄럽게 운영되며, 뛰어난 3D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윈도우즈(Windows), 맥(Mac), 리눅스(Linux)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및 사파리(Safari)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긴 하지만 브라우저 상의 3D 그래픽에 대한 논의와 표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http://code.google.com/apis/o3d/를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데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O3D 데모 영상입니다:


작성자: 구글 신규사업개발팀 매니저 미키 김(Mickey Kim)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블로그 편집자주 : http://www.techcrunchit.com/2009/03/29/follow-the-mobile-user/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더 단순한 데이터, 더 나은 브라우저, 더 매끄러운 사용자경험

오늘날 모바일 업계는 다른 그 어떤 IT 산업보다도 사용자혜택 증진에 앞서가고 있습니 ...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블로그 편집자주 : http://www.techcrunchit.com/2009/03/29/follow-the-mobile-user/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더 단순한 데이터, 더 나은 브라우저, 더 매끄러운 사용자경험

오늘날 모바일 업계는 다른 그 어떤 IT 산업보다도 사용자혜택 증진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휴대폰 가입자 수는 신기록 행진의 연속입니다. 2008년 말에 이미 4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PC 산업은 사상 최악의 출하량 감소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되는 불황여파로 사용자들이 비용효과가 높은 다기능 휴대전화기에 값비싼 통신서비스를 통합해서 사용함에 따라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09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건수가 전체 인터넷 접속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마케터 2008, 2009).

2007년 이후 5배나 증가한 구글의 모바일 트래픽을 보면 이러한 중대한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왕성한 욕구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비스 제공자,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제공자들은 이러한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성통화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사용자에게는 너무 비싸고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세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데이터 요금제, 성능이 향상된 웹브라우저, 그리고 더욱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입니다. 각각의 대안에 대한 설명을 위해 전체 인터넷 사용률과 사용자 만족도를 보여주는 구글의 트래픽 수치를 이용하겠습니다.

면책조항: 본 기고를 위해 내부 데이터를 사용한 만큼 저는 제가 받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인터넷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채택에 따른 금융혜택에 관심이 높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면 할수록 구글 검색과 다운스트림 광고 클릭도 늘어납니다. 이 글에서 구글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잘 아는 데이터인 동시에 업계 현황에 대한 저의 해석을 보강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 그 자체에 근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인터넷에 좋은 것은 구글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아래 내용과 데이터가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액제 유행 예감

미국 이통사 메트로PCS(MetroPCS)는 2.5G CDMA 네트워크 서비스에 5백만 명이 조금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메트로PCS 가입자들의 구글 검색량은 10배나 많은 사용자와 3G 네트워크까지 보유한 글로벌 이통사보다 2.5배나 빨리 성장하였습니다.




메트로PCS의 “비결”은 바로 가입시 1개월간 무료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정액제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옵션에 있었습니다 (메트로PCS, 2009). 그 결과 메트로PCS 가입자의 절반이 일상적으로 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최근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합니다.)

반면, 대다수의 이통사는 쓰는 만큼 과금하는 종량제에서부터 비싼 초과요금이 붙는 일일정액제까지 매우 복잡한 데이터 서비스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페이지당 요금을 내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또는 특정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 그 사이트의 용량을 미리 알아보거나 가족 전체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관리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같은 인터넷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은 실용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사례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표는 제 동료의 1월 휴대폰 요금청구서입니다. 데이터 항목별 청구내용이 27페이지에 걸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오컴의 면도날(Occam's Razor)' 원리에 따라 데이터 서비스 정액제가 하루빨리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아야 하겠습니다.

사용자는 모든 것을 원합니다, 바로 지금 원합니다

사용자는 웹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우저가 인터넷으로 가는 창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아마존과 페이스북 같은 것이지 데스크탑에 다운로드 받는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모바일 사용자가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갖춘 휴대폰(그리고 브라우저)을 주머니에 갖고 다니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실례로, 하이엔드 시장의 약 13%를 차지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구글로 유입되는 트래픽에 있어서는 무려 50%를 차지합니다. 최신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기 때문이죠.마찬가지로 최신 웹킷(WebKit) 브라우저를 탑재한 티모바일 G1이용자는 노키아 60 시리즈 이용자보다 구글 검색을 20배 이상 자주 사용합니다. 두 사례 모두 단말기 판매대수보다 사용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해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력한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더욱 정교한 HTML5형 브라우저의 등장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사실 모바일 사용자들은 줄곧 빠르고 완전한 웹 액세스를 원했습니다. 구글 검색 사용 패턴을 통해 두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PC와 아이폰을 통한 검색 “꼬리”가 다기능 피처폰(feature phone)을 통한 검색 “꼬리”보다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참고로 “꼬리”라는 말은 ‘롱테일 법칙’과 관련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실은 모바일기기에서의 검색수준이 데스크톱에서의 검색수준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개인 PC 중에서도 가장 ‘개인적인’ PC인 모바일기기를 통해 전세계 정보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필요를 채워줄 만한 브라우저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결국 하나의 웹이 승리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모두 원합니다. 지금 바로 원합니다.

숨막히는 접속방해

모바일 검색 초창기 시절에는 사용자 피드백이 명확했습니다. “내 휴대폰에서 구글을 못 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는 일리가 있었습니다. 비직관적인 메뉴와 환경설정 패널 때문에 20번은 넘게 버튼을 눌러야 겨우 원하는 포털 컨텐츠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글과 같은 “오프넷(offnet)” 사이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처럼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같은 OEM, 이통사, 제3자 소프트웨어의 합작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즐기는 것은 물론 찾는 것조차도 불가능하게 했으며, 사용자들의 기기 사용경험 또한 철저하게 무시했습니다.

지금은 더욱 스마트한 휴대폰이 등장함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이 단 한번의 탭이나 클릭만으로도 제3자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스트톱 수준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구글의 경우 검색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검색 결과로 순탄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2월 구글 어스 버전 5.0 공개에 앞서 아이폰용 구글 어스를 출시한 날, 어느 때 보다 구글 어스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화면 레이아웃이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찾고, 이용하고,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잘 짜여진 소프트웨어를 높이 평가하지만 간편한 사용성이 필수조건입니다. (숲속에 나무 한그루를 숨겨놓으면 그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그 나무를 찾지도 못할테니까요.) 이러한 측면에서 앱스토어의 확산과 OEM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저수준 기능(low-level functionality)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사용자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고 경탄할만한 빠르고 유동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접속방해는 숨막힙니다

- 이 글은 웹킷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제 안드로이드 폰에서 전송되었습니다.

작성자: 구글 모바일 및 개발자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부사장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 인터넷을 달궜던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오늘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정리해드립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 인터넷을 달궜던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오늘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정리해드립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나와 있습니다.


[YTN라디오] 구글 인기 검색어 방송 듣기(FM 94.5Mhrz)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지난 13일이 부활절이어서인지, 각 나라별 검색어마다 부활절 관련 검색어들이 대부분 포함돼있는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 설날과 추석이 있다면 서양에서는 부활절과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일텐데요. 가톨릭 국가인 남미 국가들, 브라질 1위, 아르헨티나, 스웨덴 4위, 남아공 7위, 연관 검색어까지 합치면 대부분 국가 검색어 순위에 부활절이 올라있습니다. 부활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리는 축하 행사가 많이 열렸는데요. 물론 부활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부활절 달걀이죠. 달걀을 선물하는 이유는 달걀이 하나의 생명을 담고 있기 때문에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이구요. 껍질에 알록달록 칠을 하여 이웃에 나누는 것은 오랜 풍습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백악관의 남쪽 잔디광장에서 달걀을 굴리는 행사, White House Easter Egg Roll이 벌어지는데요. 여기에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도 참가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격려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부활절이 달걀 주고받는 것도 재미지만 또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좋은 일도 하고, 서양에서는 굉장히 많은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호주에서 부활절 연관검색어로, 무려 2위까지 올라온 Good Friday appeal이 바로 부활절 의미를 잘 살린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부활절 전 주 금요일을 ‘Good
Friday’라고 하고 다음 월요일이‘Easter Monday’로 불립니다. 둘 다 공휴일이라 사흘간 연휴였는데요. 그런데 단순히 연휴가 아니라 정말로 ‘Good Friday' 이름에 걸맞는 기금모금 행사가 있습니다. 로얄 어린이 병원을 위한 기금모금인데 원래 1931년 The Herald and Weekly Times들의 기자들이 이 병원을 돕기 위해 스포츠 경기와 축제를 열면서 시작됐다고 하구요. 1942년부터 Good Friday 하루 종일 The Herald 라디오를 통해 방송하고 기금을 모으면서 전국적인 telethon 운동으로까지 진화했습니다. 올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백만 달러 정도 더 많은 약 1400만 호주 달러에 이르는 돈이 모금됐습니다. 돈만 모인게 아니라 기금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호주 구글 검색어 2위 Good Friday appeal이 차지했습니다.

정작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의 경우엔 부활절 관련 검색어가 많이 뒤로 밀렸네요.

그렇습니다. 부활절이란 기쁜 시기에 최악의 재난을 맞았는데요. 이탈리아, 아르헨티나,그리스 1위, 콜롬비아 2위, 마찬가지로 각 주요국들 구글 검색어 순위에 거의 대부분 포함돼있습니다. 지난 6일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 지역 라퀼라와 그 주변 20여 개 도시에 진도 6.3의 강진이 발생했구요. 300명에 가까운 사망자, 천2백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종교적 믿음이 위안이 될 수 있겠죠. 폐허가 된 속에서 지난 12일에 생존 주민들의 임시 천막촌에서 부활절 미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라킬라 부활절 미사에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참석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총리의 분별없는 발언, 또 다시 문제가 됐습니다. 외신에 많이 보도됐듯이 "이재민들은 의약품과 따뜻한 음식, 잠잘 곳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비록 임시 거처지만 '주말 캠핑'을 하는 걸로 생각하면 된다"는 발언을 했구요. 뿐만 아니라 이재민 여성에게 "선크림을 바르라"고 권하는가 하면, "해변으로 가서 정부가 숙박비를 대주는 호텔을 맘대로 이용하라" 실언을 천막촌에서 여진 공포에 떨고있는 2만여명 이재민들을 격분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총리는 분위기를 좀 밝게 만들어보려고 한 말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어쨌든 이탈리아로선 수십년만에 최악의 지진피해를 낸 이번 이탈리아 지진, 이탈리아 구글 검색어 1위였습니다.

정말 어수선하고 우울한 명절이 됐을 것 같은데 이렇게 우울한 명절을 보낸 국가가 또 있죠?

그렇습니다. 전통신년맞이축제 송크란이 있었던 태국도 이번 명절, 아주 어수선하게 보냈습니다. 태국 송크란 명절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였는데요. 태국 구글검색어 7위에 올라있는데 명절과 몹시 안어울리게도 검색어 1위는 도로봉쇄입니다. 혼돈에 빠진 태국 정국, 2천여명의 친탁신 시위대가 군대와 충돌했는데요. 아예 군대가 완전 봉쇄를 하고 강경진압을 하면서 결국 지난 14일 자진 해산을 선택했습니다. 20여 일간 시위 동안 크고 작은 충돌로 두 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부상당했는데요. 또 국제적으로도 이 시위 때문에 아세안+3 정상회의가 하루 만에 무산되는 등 영향을 끼쳤습니다. 명절 기간과 시위가 고스란히 겹쳐 제대로 된 축제를 보내지 못하자 정부 측에서는 송크란 축제를 13일에서 15일까지였던 걸 17일까지이틀 연장했는데요. 현지 언론에서는 이런 조치가 시위대를 거리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지책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구글에선 새롭게 떠오른 신예스타들에 대한 검색어도 많이 눈에 띄는데요?

그렇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사실 티비 프로그램 관련 검색어가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 편이 아닌데 지난 주에는 검색어 순위 4위에 누벨스타 2009가 올랐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American Idol의 프랑스 판인데,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7번째를 맞았습니다. 원래 이 프로그램 제목은 A la recherche de la nouvelle star '새로운 스타를 찾아서' 인데 요즘엔 줄여서 Nouvelle Star로만 불립니다. 전국 오디션을 통해 준비된 이들의 노래실력을 평가하고 시청자 투표를 통해 매 주 한 명씩을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인데, 사실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경우, 참가자가 곧장 프로무대에 데뷔할 정도로 프로 못지않은 실력들이 많은데 누벨스타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개성이 더 살아있고, 영어권 팝송 뿐만 아니라 프랑스 샹송, 유럽 각국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7년째이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이번 시즌 15명의 예선통과자가 선발됐는데요. 약 9주 후에는 이들 중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이 중 한명이 다시 구글 검색 순위에 오를 것 같네요. 그리고 영국에서는 간만에 등장한 축구 신예에 열광하는 분위긴데요?

그렇습니다. 영국, 아일랜드 구글순위 1위에 오른 페데리코 마체다, 이제 17살입니다. 브리튼 섬이 이 열일곱살 소년의 발에 열광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1991년생인 이 선수는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에 입단했구요. 지난 6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갈랐습니다. 이 경기 승리로 맨체스터가 앙숙인 리버풀에 빼앗겼던 프리미어 리그 선두자리에 다시 올랐구요.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첫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한 덕분에 쉽게 이름을 알린 마체다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긴 하지만 세계적인 골잡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극적인 데뷔전을 치른 페데리코 마체다가지난 주 영국 구글 검색어 1위였습니다.

네, 지금까지 정작가의 구글 차트였습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구글 가이드 케이티(Katie)입니다. 늘 도움말 그룹에서만 인사드리다 이렇게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드리니 새롭네요 :)

많은 분들이 왜 원하지도 않았는데 개인정보가 구글 검색결과에 나타나는지에 대해 문의를 해오시는데, 오늘은 간단히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구글 가이드 케이티(Katie)입니다. 늘 도움말 그룹에서만 인사드리다 이렇게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드리니 새롭네요 :)

많은 분들이 왜 원하지도 않았는데 개인정보가 구글 검색결과에 나타나는지에 대해 문의를 해오시는데, 오늘은 간단히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거나 다른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면 그 글은 해당 사이트만이 아닌 인터넷, 즉 World Wide Web에 게시가 됩니다.

여러분이 제공하신 정보가 World Wide Web이라는 공간을 떠다니면 구글로봇이 돌아다니며 떠다니는 정보를 낚아채 구글 웹 검색결과에 표기하게 되는 것이지요. 조금은 이해가 되셨나요?

구글은 웹에 있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표기할 뿐, 정보에 대한 소유권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삭제 요청을 원할 경우 해당 사이트의 웹마스터에게 먼저 문의하셔서 삭제를 요청하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삭제할 수 있는 페이지는 "저장된 페이지" 뿐입니다. 저장된 페이지는 다른 웹페이지를 복사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행여나 해당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해 원하시는 정보를 볼 수 없을 경우에 대비하여 저장해 놓은 것이지요. 저장된 페이지는 원본이 아닌 사본인 만큼 웹페이지 삭제 요청 도구를 통해 신청하시면 삭제해 드립니다.

저의 설명이 도움이 되셨나요?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으시면 웹검색 도움말 그룹에 방문하셔서 질문을 게시해주세요.

종종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 도움말 그룹 가이드 케이티(Katie)

작성일: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대표 이원진입니다.

지난달 글로벌 발표가 있었듯이 전세계적으로 구글 영업/마케팅 조직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구글의 전사적인 조직변경은 언제 좋아질지 모를 경제 침제기를 넘어서기 위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대표 이원진입니다.

지난달 글로벌 발표가 있었듯이 전세계적으로 구글 영업/마케팅 조직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구글의 전사적인 조직변경은 언제 좋아질지 모를 경제 침제기를 넘어서기 위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번 전세계적인 조직변경 발표로 한국 영업팀 직원들 몇분들께 영향이 갔습니다. 이번 영향을 받은 직원분들이 겪은 고뇌와 어려움에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저희가 광고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글코리아 영업조직에 변화가 있었지만 구글이 한국사용자들에게 보다나은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의 구글 검색 사용 증가율은 지난해부터 업계 검색 평균 증가율을 2배 이상 상회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국내에서 대표적인 동영상 사이트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는 지난달 만해도 지도검색의 길찾기 기능 런칭, 주제별 검색 런칭 등을 비롯하여 구글검색 분야에서는 7가지의 크고작은 기능 업그레이드도 했습니다. 곧 발표할 여러 제품도 막바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사용자들에게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업조직의 효율화를 통해 국내 광고주분들에게는 더욱 전략적이고 품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언제나 구글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시는 사용자 여러분, 광고주분들, 파트너분들께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새학기를 맞는 여러분에게 괜찮은 소개팅 자리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구글과의 소개팅'입니다.

구글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선배들과 구글에 대해서 그리고 대학생활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술과 춤은 없는 '나이트'지만 대학생활의 꿈과 낭만 그리고 선배들의 도전과 열정에 대하여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대학 새내기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연락처 및 인적사항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services.google.com/fb/forms/googlenight200904/

참가신청은 2009년 4월 24일까지 마감입니다. 모든 분들을 초대하고 싶지만 50분밖에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드리며, 참가자가 확정되는대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순차적으로 다음 행사에 초청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내기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이상 멋진 구글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Google Night 담당자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사건,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죠? 매주 토요일 함께 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 오늘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를 정리해드립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나와 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사건, 이슈들을 인기 검색어 순위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죠? 매주 토요일 함께 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 오늘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를 정리해드립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나와 있습니다.

[YTN라디오] 구글 인기 검색어 방송 듣기(FM 94.5Mhrz)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지난 주 검색어 순위를 보니까 다들 4월이 시작하자마자 만우절 장난을 치는 데 바빴던 것 같네요.

네, 전세계적으로 연례행사처럼 치러지고 있죠. 만우절 관련 검색어들이 지난 한 주 구글 순위에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은 만우절 장난이 2위였고 만우절을 노린 컴퓨터바이러스인 콘피커도 연관검색어로 홍콩과 독일에서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전세계적으로, 언론들까지 가세해 만우절 장난에 합세했는데요. 영국 Guardian지는 188년간의 신문인쇄를 끝내고 인터넷 미니 블로그로만 기사를 업데이트할 것이라는 장난을 쳤구요. 러시아의 한 언론은 G20에 참가한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의 자동차와 오바마 대통령의 차의 기능이나 가격을 비교한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 또한 만우절 가짜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장난이 좀 과해서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다구요?

네, 미국에서는 지난 1월 발견된 UFO가 결국 자신들이 만든 조작극이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는데요. 20대 후반의 크리스 루소와 조 루디라는 청년인데 지난 1월과 2월에 다섯 차례에 걸쳐 풍선에 헬륨가스를 주입해 불빛을 달아 UFO처럼 만들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가짜 유에프오는 히스토리 채널의 유명 프로그램 ‘UFO 사냥꾼’에 보도된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 만우절에 이들이 자신들의 가짜 UFO 제작 과정을 공개한 겁니다.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는데 경찰 당국이 일반 대중에게 큰 혼란을 줬다며 기소를 할 예정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영국에서는 영국 뮤지션 토미 스캇이 소속된 안티팝 레이블이 지역 언론에 토미 스캇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가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프로필마저 사망한 것처럼 꾸며놨는데요. 문제는 당사자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하구요. 스캇의 노모가 라디오에서 이 소식을 듣고 졸도 직전에 아들에게 생존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걸었다 거짓말이 발각이 된겁니다.
토미 스캇은 사건에 책임자를 찾아 아주 끔찍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분노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그리고 만우절에 작동하게 돼있는 콘피커 웜 바이러스, 일명 만우절 바이러스도 관련검색어에 많이 올랐는데 이것도 만우절 장난처럼 끝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초 유포자에게 25만 달러의 현상금을 붙일 정도로 여파를 걱정했는데 큰 피해 없이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혹은 깜짝 놀라게 하거나 심지어 분노하게까지 만들었던 여러 가지 만우절 장난들, 미국 구글 2위, 그 외에 각 나라별 차트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봄철을 맞아 나라별로 축제 시즌이 돌아왔는데 역시 이번주에도 축제 관련 검색어가 많이 눈에 띄네요. 영국은 Reading festival이 검색어 6위에 올랐는데 어떤 축젠가요?

네, 그런데 이름과 다르게 독서 축제가 아니라 록 페스티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축제 중 하난데요. Reading이 사실 지역이름인데 이 지역에서 시작됐다고 해서 Reading 축제로 우리나라말로 쓰면 발음이 똑같은 Leading 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듀얼 축제입니다. 1971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3월 30일 저녁 7시부터 매표가 시작돼 구글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습니다. 원래 연속 7년째 하루만에 티켓 매진 기록을 세우곤 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 오랜 기록을 깨고 주말권이 이틀에 걸쳐 팔렸습니다. 작년 두 시간만에 매진된 기록에 비하면 굉장히 부진하죠. 팬들 사이에서는 축제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한 점을 이유로 꼽았는데요. 출연하는 밴드들이 너무 Indie와 Goth 장르 쪽에만 치우쳐 있다보니, 전통적인 Reading festival의 팬들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록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영국 네티즌들, 앞으로 Reading festival이 “Rock” festival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 비판 의견까지 공유하면서 관심이 높아져 이번주 영국 구글 6위에 올랐습니다.

사실 그런 이유외에도 최근 경기 침체도 축제 열기를 식히는 데 영향이 있지 않나 싶네요. 한편 남미 국가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이번주에 나라별 은행들이 검색어 톱을 차지하고 있네요?

네,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는 내셔널 뱅크, 뱅크 콜롬비아 각국 은행이 무려 1위까지 올랐고 칠레에서도 스테이트뱅크가 4위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순위창에 각국 대표 은행의 이름들이 오른 이유는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중남미 국가 순방 때문입니다. 풍부한 원자재를 바탕으로 국력을 쌓던 중남미 국가들도 오랜 국제 경기 침체로 외국인 투자가 줄고 수출이 감소하는 등 경제성장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중남미 국가들마다 미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재정적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각 미국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금융전략 구상에 들어가면서 각나라별 대표 은행들의 정책을 점검하려는 네티즌들의 검색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불경기에도 일부에서는 고환율을 틈타 해외여행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나라도 있죠?

네, 다들 짐작하시듯 유례없는 엔고현상이 이어지는 일본입니다. 이번 주 구글 검색어 1위, 일본 항공사 JAL이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좀 더 빠르게는 4월 28일부터도 일명 일본의 골든위크가 시작되는데요. 일본인들에겐 날씨도 좋고, 기간도 좋고 최고의 휴가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 말 대단한 일본인들의 출국 러쉬가 예상되는데요. 출발의 피크는 5월 3일로, 이 날 하루만 약 4만 3600명이 출국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가까운 거리로 그 특수를 누려왔는데요. 그런데 요 몇 주 엔고가 주춤하면서 일본인 관광객 특수가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골든위크때 한국 대신 중국을 택하겠다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지나치게 엔고 특수만 노리는 한국의 상술에 질렸다, 쇼핑 외에 볼 것이 없다 불만이 이어지면서 반짝 효과에 그치는 게 아닌가,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쨌든 JAL 항공기편 검색이 구글검색어 1위까지 오를만큼 일본인 관광객들의 출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한국에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정작가의 구글 차트였습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세계 누리꾼들이 주목했던 한 주간의 이슈들을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매주 토요일 2부 함께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알아봅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자리에 나와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세계 누리꾼들이 주목했던 한 주간의 이슈들을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매주 토요일 2부 함께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에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구글 인기검색어 순위 알아봅니다.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 자리에 나와있습니다.

[YTN라디오] 구글 인기 검색어 방송 듣기(FM 94.5Mhrz)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지난 주 WBC 관련 검색어 소식 전해드리면서 이번 주 검색어 1위는 이 사람이 됐으면 바라고 있었는데, 결국 해냈네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지난 주 검색어 1위, 세계 피겨스케이팅을 제패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리나라 구글 검색어 1위까지 휩쓸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역사를 세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다시 보기 위해 실시간 동영상 검색 횟수가 엄청나서 '김연아 동영상' 이라는 단어가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요. 동영상검색업체 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쇼트프로그램은 약 317만회, 프리 스케이팅은 117만회, 갈라쇼는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기술이면 기술, 예술성이면 예술성, 흠잡을 데 없는 역량을 보여줬지만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와는 인연이 좀 없었는데요. 결국 세 번째 참가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구요. 그것도 사상 최초, 여자 싱글 부문 200점 돌파, 그것도 200점을 한참 따돌린 207.71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동안 부상도 있었고 너무 큰 국민적인 기대가 있다보니 부담도 참 컸을텐데요.

네, 어렵게 얻은 이 경이로운 결과에 김연아 선수도 눈물을 흘렸죠. 보는 사람까지 뭉클하게 만드는 이 시상식 영상을 검색해보는 사람들도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외신들은 ‘여왕의 즉위식’이라는 극찬까지 썼는데, 김연아 선수로선 정상에 올랐다기보다 더 올라갈 날이 많겠죠? 본인 스스로에게도, 피겨 스케이팅 역사에도,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날을 만들어준 영웅, 김연아 선수가 이번주 한국 구글 검색어 1위였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또 다른 의미의 영웅이 구글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있네요?

그렇습니다. 이탈리아 이번주 구글검색어 2위입니다. Roberto Saviano 인데요. 나폴리 마피아 ‘카모라’에 대한 논픽션 <고모라>를 쓴 작가입니다. 이 책에서 사비아노는 실제로 나폴리에 존재하는 마피아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있는데요. 2006년 발표된 이 책은 당연히 이탈리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전세계 42개국에 번역해 출판됐구요. 사비아노는 마피아조직 ‘카모라’로부터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비아노는 무장 경찰 5명과 2대의 무장차량의 보호 아래 쇼핑이나 산책도 자유롭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시 사비아노가 검색어 순위 2위까지 오른 이유는 지난 22일 나폴리에서 이루어진 이탈리아 마피아를 규탄하는 대규모 국제시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30여 개의 국가에서 온 15만 명이 참가한 이 자리에서 사비아노는 마피아에 의해 살해된 피해자 900여 명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마피아의 범죄행각들을 비난했습니다.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받으면서도 이런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목소리를 굽히지 않았다는 영웅적인 모습이 네티즌들에게도 감명을 줘 검색어 2위까지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회를 바꾸고 뒤집어보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조용히 각자 생활 속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도 가능할텐데, 이번 주 구글검색어를 보니 이런 움직임에 동참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선 검색어 1위구요. 칠레, 노르웨이 3위, 남아공,스페인 4위, 필리핀에서는 6위를 차지한 검색업니다. 'Earth hour', 우리 말로 '지구 시간' 이 세계 각국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있는데요. 1년의 8760시간 중 단 한 시간, 지구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 겁니다. 바로 지난 28일 오후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세계야생동물기금에서 전 세계적으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끄고 모든 플러그를 뽑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작년엔 35개국 370여 개의 도시에서 5천만명이 참가했는데, 올해에는 88개 국가 4천여 개의 도시가 참가했습니다. 역대 최대 참여율인데요. 외국에서는 영업 중이던 식당들도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촛불을 키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이렇게 활성화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이 날 우리나라는 서울과 창원시가 참가해 남산 타워, 서울역, 한강 12개 교량 등의 조명등을 끄고 지구 시간을 지켰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노력에서 전기 스위치를 끄는 시간이 전 세계적으로 마련된 셈인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음을 금지하는 시간도 마련됐었다구요?

네, 환경오염 방지가 목적이라기보다 이건 인도네시아 이번 주 구글검색어 3위에도 올라있죠. 인도네시아의 법정공휴일 녜삐때문인데요. 인도네시아는 국교가 이슬람이지만 다양한 종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라서 기독교, 불교, 힌두교의 축일까지도 모두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있습니다.
이번 검색어에 오른 녜삐는 힌두교의 설날로 지난 26일이었는데, 이 날은 일명 ‘침묵의 날’로 불리곤 합니다. 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소음을 금지하고 심지어 동물들도 입을 묶어 놓는데요. 이날에는 모든 상점이 휴업하고 거의 모든 교통수단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힌두교도가 많은 발리에서는 비행기 이착륙조차 금지, 공항이 폐쇄되기까지 하는데요. 이 날은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다시 뜰 때까지 불을 켜지 말 것, 활동을 하지 말 것, 여행을 하지 말 것, 오락이나 유흥을 즐기지 말 것, 이 네가지 금기가 지켜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발리는 ‘죽음의 섬’처럼 조용하고 적막해지는데요. 이때문에 일부 환경 단체에서는 자동차나 전기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점에 착안해 ‘지구시간’을 더 확대한 개념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날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운동가들로선 별로 안 반가울만한 소식같은데, 인도에서 출시한 초저가 자동차 타타 나노가 또 이번 주 전세계 구글 순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인도 뭄바이에서 지난 23일 출시된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가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폴란드 2위, 말레이시아 4위, 인도 8위, 전 대륙에 걸쳐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소형 경차의 정확한 가격은 10만루피, 우리 돈 약 240만원 정도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싼 차인 GM대우 마티즈 가격이 665만원이란걸 보면 절반도 안 되는 액수죠. 스펙을 보면 3m길이에 623cc의 배기량, 리터당 20km의 연비, 최고 속력은 130km 입니다. 너무 군더더기를 쫙 빼다보니 기본 모델에는 외신을 통해 많이 보도됐었죠? 에어컨과 라디오, 에어백이 달려있지 않구요. 와이퍼도 하나만 달려있고 사이드 미러도 운전사 쪽에만 달려 있습니다. 내년에 약 5만여 대를 생산할 예정인데요. 다만 금속부품들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해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구요. 굉장히 싼 보급형 경차가 출시되면서 환경오염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비판이 큽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에 아랑곳않고 초저가 자동차가 가진 매력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이번주 구글 상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네, 지금까지 정작가의 구글 차트였습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사용자 여러분의 개성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아이구글(iGoogle)에 게임 테마가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게임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마리오(Mario)”와 “메가맨(Mega Man)”부터 최신 게임인 “위 스포츠(Wii Sports)”와 “스포어(Spore)”와 같은 게임 화면으로 아이구글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작성일: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사용자 여러분의 개성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아이구글(iGoogle)에 게임 테마가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게임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마리오(Mario)”와 “메가맨(Mega Man)”부터 최신 게임인 “위 스포츠(Wii Sports)”와 “스포어(Spore)”와 같은 게임 화면으로 아이구글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이구글 아티스트 테마패션과 음악 테마에 보여준 뜨거운 반응만큼 게임 테마도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기를 바랍니다.

이번 게임 테마는 제작할 때부터 아이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들도 실제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음은 게임 테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매튜 첸(Matthew Chan)의 설명입니다.

게이머의 관점에서:

솔직히 저는 게임광입니다. 어릴 적 집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서 “동키콩(Donkey Kong)”이나 “갤러그(Galaga)”를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몇 시간씩(용돈 나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하곤 했답니다. 요즈음에는 비디오 게임을 하기 위해 오락실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언제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오늘부터는 저의 아이구글 첫 화면을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아이구글은 많은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온갖 종류의 게임 그래픽을 모았습니다. “번아웃(Burnout)”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모습이나 “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의 류(Rye)가 파동권을 날리는 모습, 또는 “기타 히어로(Guitar Hero)”에 맞추어 연주하는 록스타의 모습으로 첫 화면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트라이포스(Triforce)를 끝까지 가보거나 산채로 무덤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꿈꾼 사용자 여러분을 위해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과 "툼레이더(Tomb Raider)” 테마도 준비했습니다. 그밖에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 "심즈(The Sims)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게임 테마를 확인해보시고(http://www.google.co.kr/help/ig/gaming/)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세요. 어떤 테마를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오늘의 게임 테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이구글 첫 화면이 자동으로 매일 새로운 게임 테마를 보여줄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게임 테마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작성자: 구글 검색제품 및 사용자 경험 담당 부사장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 아이구글 엔지니어 매튜 첸(Matthew Chan)

작성일: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에 ‘그림 삽입(Insert Drawing)’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제는 문서나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하면서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넣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더욱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삽입’, ‘그림’을 클릭하시면 자유롭게 선, 자유곡선, 입력란, 도형 등을 삽입해 손쉽게 이동, 변경, 회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린 그림을 선택해 그룹화, 순서, 정렬 등 기타 편집 기능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형 삽입의 경우 선 굵기, 색칠하기, 화살표 모양, 폰트 크기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경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마음에 안 들거나 모르고 지웠을 경우에는 실행취소 또는 다시실행 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다른 문서도구 작업과 마찬가지로 그림 그리기도 친구들과 공유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저희가 인수한 벤처기업 토닉 시스템(Tonic Systems)의 인력과 기술이 이번 그리기 기능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저희가 구축한 그리기 기능은 새로운 브라우저 기술인 벡터 그래픽 렌더링 기능에 크게 의존합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SVG(Scalable Vector Graphics) 표준을 사용하고, SVG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VML(Vector Markup Language)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기술이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일입니다. 브라우저 기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더욱 유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는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삽입’ 메뉴의 ‘그림’을 클릭해 한번 사용해보시고 구글 도움말 포럼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문서도구 그리기 팀 총괄 토니 글레닝(Tony Glenning)

작성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한 사안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따분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떤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신문 기사를 보고는 틀렸다고 하면서 저마다 의견들을 표출합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한 사안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따분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떤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신문 기사를 보고는 틀렸다고 하면서 저마다 의견들을 표출합니다.

소수 의견일지라도 말하게 하고, 불편하거나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의견들도 표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에는 분명 실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갈릴레오의 경우처럼 소수의 의견이 진리로 판명날 수 있으며, 또한 난제들에 대해 공개토론함으로써 보다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론상으로는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특히 어렵습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 세계에서 말입니다.

구글은 평소 구글이 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는 보다 많은 선택과 자유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개인에게 더 큰 힘을 주는 것이라는 게 저희의 믿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에는 일정 부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 경계선을 어떻게 두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법률과 문화규범이 각기 다른 1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하루에도 수 차례 이러한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명료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사실상 모든 나라에서 불법인 아동 포르노에 대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금지 원칙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이슈의 경우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이 문제를 대하는 방식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독일에서는 나치즘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Google.de (구글 독일 도메인) 제품에는 나치 관련 콘텐츠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특수성이 있는 나라들은 나치 관련 논평이나 비판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반면에 이런 극단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들의 주장을 오히려 공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믿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의 제품들은 전세계의 사용자들이 정보와 의견을 만들고, 이를 소통하고 검색하고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입니다.

구글 사이트에서 특정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에 대해서는 구글 내부에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정책을 만드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글은 인터넷 상에 무엇이 보여지고 안보여져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재자가 아니며, 결코 구글이 그런 역할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정은 법원과 정부가 해야할 것입니다.

저희는 구글 제품을 세 가지의 서비스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이런 선택의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즉, 검색, 광고, 그리고 콘텐츠를 직접 호스팅하고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검색은 이 중에서 가장 제한이 없는 카테고리입니다. 구글은 법적인 요구 (예를 들어 저작권 침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구)가 있을 때, 혹은 불법 신용카드나 주민등록 번호가 노출된 검색결과는 이를 인덱스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때에도 제거 사유를 가능한 한 사용자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검색 분야와는 대조적으로, 저희 비즈니스 상품인 광고에 있어서는 명확한 광고 콘텐츠 정책을 세워서 가장 엄격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카테고리는 블로거, 구글그룹스, 오르컷, 동영상 사이트와 같이 사용자의 콘텐츠를 호스팅하는 영역입니다. 구글은 이들 제품을 통해 콘텐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위한 장(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들 사이트의 콘텐츠가 구글의 서버를 통해 제공되기에 저희는 이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는 사용자들이 준수해야 할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 (내용은 블로거오르컷 참조)

이제 문제는 이 같은 규칙을 어떻게 지키도록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희 구글은 통제자로서의 역할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용자 여러분의 휴대폰 서비스 또는 인터넷 서비스 회사처럼 콘텐츠나 이메일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희에게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발견했거나 구글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신고해주는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저희는 해당 내용을 보고 적절성을 검토한 후에 제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판단은 주관적일 수 있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어떤 이들에게는 용인될 수 있는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경우에 말입니다.

저희는 또한 콘텐츠를 규제하는 법률이 나라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복잡한 상황도 직면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표현의 자유에 대해 나라마다 그 관용도가 각기 다릅니다. 이러한 법적 차이는 실제로 기술적인 도전과제가 됩니다. 즉, 특정 콘텐츠가 어떤 국가에서는 나오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극단적인 경우, 저희는 특정국가의 법률과 민주적 절차의 부재가 저희의 원칙에 너무 벗어나, 해당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는 사용자 혜택을 주는 사업을 도저히 영위할 수 없는 문제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저희는 법적인 사항만을 고려해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합법적인 콘텐츠라 하더라도 모든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사용자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제품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때는 현지의 문화와 니즈를 항상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지 사정은 나라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논란이 되는 콘텐츠를 다루는 일은 기업으로서 저희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감히 모든 사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거나 모든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호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우선시되는 원칙들을 바탕으로 문제를 검토하고 모든 사안을 최대한 투명하게 결정하며,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토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인 것입니다.

작성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Rachel Whetstone)

작성일: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저희는 최근 주제별 검색 결과, Q&A 섹션 등을 더해 여러분이 더욱 편리하게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주제별 검색결과는 검색 결과를 주제별로 구분 한 후 가장 적합한 결과를 제공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검색결과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저희는 최근 주제별 검색 결과, Q&A 섹션 등을 더해 여러분이 더욱 편리하게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주제별 검색결과는 검색 결과를 주제별로 구분 한 후 가장 적합한 결과를 제공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검색결과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인선님이 직접 소개하는 최근 업데이트된 구글 검색 기능들, 한번 만나볼까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3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던 다양한 이슈들을 인기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매주 토요일 2부에 함께 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순위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가 정리해드립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3일 금요일

[정선영 작가의 구글차트]

지난 한 주 동안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던 다양한 이슈들을 인기검색어 순위로 알아봅니다. 매주 토요일 2부에 함께 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순위 월드투데이 정선영 작가가 정리해드립니다.

[YTN라디오] 구글 인기 검색어 방송 듣기(FM 94.5Mhrz)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검색어 순위는 굳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정말 아쉽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WBC가 이번 주 우리나라 구글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대낮에도 경기를 챙겨보려는 학생들, 직장인들이 실시간으로 중계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 헤매면서 WBC live는 3위까지 올랐는데요. 지난 22일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0:2로 꺾고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지난 WBC 4강 기록을 깨뜨리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결승에서 다섯 번째 일본과 맞붙었는데요. 이런 기형적인 대전 구조, 지난 1회부터 구설수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죠? 이 때문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아니라 한일전 시리즈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는데요. 결국 지난 24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10회 초 이치로의 2타점 적시타 때문에 5:3으로 아깝게 패했습니다. 일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WBC 2연패를 기록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는데요. 그 열기가 지금 열리고 있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가 끝까지 제실력 발휘해서 그 아쉬움을 달래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정작 주최국인 미국에서는 검색어 순위를 보면 WBC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보이는데요?

그렇습니다. 요즘 미국은 대신 야구가 아닌 농구에 푹 빠져있습니다. 바로 미국 구글검색어 정상에 올라있는 NACC, 미국대학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전미대학농구 때문입니다. 매년 3월에 치러지는 이 경기는 미국 대학생들이 봄 방학을 맞아 한가한 때를 노려 열리는데요.
늘 이 전략이 제대로 먹혀 언제나 언론과 온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전미대학농구 대회는 오는 4월 1일에 Final Four, 3일에 결승전이 치러지는데요. 참고로 이 경기는 16강은 Sweet Sixteen, 8강은 Elite Eight 4강은 Final Four로 운율을 맞춰 부르는 게 또다른 재밌는 특징이구요.이번 대회에서는 NACC 최초로 한국인 선수가 데뷔했는데요. 메릴랜드 대의 김진수인데 22일 멤피스 대와의 경기에서 3분 정도 코트에서 뛰었습니다. 하지만 메릴랜드 대는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총 64개 팀이 참가하는 이 경기의 대진표가 공개되자마자 미국민들은 벌써 우승팀을 점치느라 바쁜데요. ESPN이나 CBS는 이에 착안해서 Bracket Game을 만들 정돕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친필로 대진표에 경기결과를 추측해서 4강까지 진출할 팀들을 예상한 전망표가 공개됐는데요. 이 때문에 미국 구글 검색어 1위에는 NACC bracket, 전미대학농구 대진표가 올랐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축제와 관련된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즐기는 것 같은데요.

네, 미국 내 전통적인 행사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명절도 함께 기념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백악관 앞 분수가 초록색으로 바뀌어 화제가 됐었는데요. 바로 프랑스,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등에서 검색어 상위권에 든 St. Patrick day때문이었습니다. 매년 3월 17일은 아일랜드에 처음 기독교를 전파한 성인 패트릭을 기리는 날인데요. 이 날을 기념해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많은 국가에서는 삼 일에 걸쳐 음악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축제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날이 되면 성 패트릭의 색깔인 초록색 옷을 입고 퍼레이드 행사를 펼치는데요. 그 이유는 성 패트릭이 처음 기독교 교리를 전파할 때 삼위일체를 세 잎 클로버의 세 잎에 비유해 설명해 초록색이 패트릭을 상징하는 색깔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날 마침 아일랜드의 브라이언 코웬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덕분에 초록색으로 물든 백악관 분수가 더 큰 환영의 의미로 작용했구요. Cowen총리도 이날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초록색 클로버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사소해보여도 상대방 국가 문화에 대한 이런 배려들이 국가 간의 외교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 유명 영국배우 리암 니슨, 그리고 부인 나타샤 리차드슨이 거의 모든 국가 검색어 정상을 휩쓸었네요.

네, 이미 외신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영국 배우 리암 니슨의 부인 나타샤 리차드슨이 지난 16일 케나다에서 스키강습을 받다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결국 지난 18일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호주, 캐나다, 인도 1위, 덴마크, 독일, 헝가리 2위, 일본 5위 대부분 국가 검색어 5위안에 두 부부의 이름이 들어있는데요. 리암 니슨과 마찬가지로 나타샤 리차드슨 역시 활동적인 배우였는데요. 1992년 뮤지컬 '카바레'로 토니 상 뮤지컬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장례식이 지난 22일 미국 뉴욕의 성 베드로 공동묘지에서 치러졌는데 남편 니슨은 2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원래도 리처드슨이 생전에 AIDS 환자를 돕는 활동에 적극적이었고 사후 장기 기증 의사를 여러 번 언급했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이들 부부에 대한 격려가 지금까지도 인터넷 상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는 아주 대조적인 인면수심의 인물도 여러 나라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검색어 순위도 리암 니슨의 부부와 거의 비슷한데요. 홍콩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독일 등지에서는 3위,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4위 등 전세계 네티즌들을 경악시켰습니다. 오스트리아 조그만 마을에서 24년동안 자신의 딸을 자신이 직접 개조한 집 지하실에 감금해놓고 폭행과 강간을 일삼았던 조셉 프리츨인데요. 심지어 딸과의 관계에서 일곱명의 아이들을 낳고도 모조리 지하실에 계속 가둬둔 사실이 알려져 ‘인간 괴물’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아이 중 한명이 사망에 이르렀는데 그는 이 유아의 사체를 보일러에 넣고 태워버린 혐의까지 받고 있는데요. 딸 Elizabeth Fritzl은 열여덟살에 감금당한 뒤 마흔 두 살이 돼서야 햇빛을 다시 보는 기구한 삶을 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8일 재판 4일째 조셉은 강간죄, 근친상간죄, 살인죄, 노예화죄 등의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진술했고 법원은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세계를 경악시킬만한 이 엽기적인 행각들이 이번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관심이 모아지면서 마찬가지로 전세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네, 지금까지 정작가의 구글 차트였습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용성입니다.
구글지도는 자체 서비스 내에서는 물론, 구글어스, 파노라미오, 위키피디아, 유튜브, 플리커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UCC(사용자제작컨텐츠)를 지도와 연계해서 보여주는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용성입니다.
구글지도는 자체 서비스 내에서는 물론, 구글어스, 파노라미오, 위키피디아, 유튜브, 플리커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UCC(사용자제작컨텐츠)를 지도와 연계해서 보여주는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벚꽃축제"를 검색해 볼까요? 파란색 말풍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UCC 검색 결과입니다. 이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직접 올린 글이나 사진, 비디오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UCC 검색 결과를 보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검색 옵션을 [사용자 제작 컨텐츠]로 바꿔보세요. "청계천"으로 검색하면 청계천을 따라 사용자들이 올린 멋진 사진을 볼 수 있답니다.


"데이트코스", "드라이브코스", "촛불집회" 등 재미있는 검색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 구글지도는 UCC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더욱 멋진 서비스로 발전할 구글지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용성

작성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CADIE 소개

세계 최초의 자가 인식 분산지능 시스템 가동 시작


소규모 연구 센터를 설립해 지난 수 년간 컴퓨터 분야의 난제인 신경망 연구, 자연어 처리, 인공 지능을 활용한 문제 해결 등을 연구한 결과 지난해 가을 획기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연구 결과 개발된 강력한 신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의 자율적인 학습 능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최초로 전세계적 규모의 자율적 신경 진화 학습 클러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작성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CADIE 소개

세계 최초의 자가 인식 분산지능 시스템 가동 시작


소규모 연구 센터를 설립해 지난 수 년간 컴퓨터 분야의 난제인 신경망 연구, 자연어 처리, 인공 지능을 활용한 문제 해결 등을 연구한 결과 지난해 가을 획기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연구 결과 개발된 강력한 신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의 자율적인 학습 능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최초로 전세계적 규모의 자율적 신경 진화 학습 클러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그 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세계 최초의 CADIE(자가 인식 분산지능 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조금 전부터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CADIE의 출현이 향후 Google과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 매우 흥분되는 순간임에 틀림없습니다. CADIE 기술의 급격한 혁신성을 감안하면 실용화 작업은 신중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몇 달 후부터는 CADIE 기술을 활용하여 획기적으로 개선된 다양한 Google 제품들을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오전 CADIE는 스스로 전세계 소셜 웹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분석하고 일련의 웹 디자인 원리를 추출한 후 스스로 멋진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길고 험난한 여정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직 CADIE의 프로그래밍에는 해결해야 할 버그도 많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여정은 Google이 걸어온 다른 어떤 길보다도 중요한 길이 될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 논문(영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ADIE의 YouTube 채널블로그를 통해 CADIE의 진척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다시 ‘자신’을 입력하면 ‘신고’라고 답을 합니다.
끝말잇기 게임은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입니다. 저희는 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만의 검색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그간 핵심 역량으로 개발해 ...
작성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저희는 오늘 ‘구글 끝말잇기-베타’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은 오늘 하룻동안 구글 끝말잇기 게임을 통해 세계최고의 검색엔진과 1:1 두뇌 맞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구글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해당 검색어의 끝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가 제시되고, 이에 대해 여러분이 다시 제시어의 끝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하여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검색창에 ‘구글’을 치면 아래와 같이 ‘글자’라고 답을 합니다.
다시 ‘자신’을 입력하면 ‘신고’라고 답을 합니다.
끝말잇기 게임은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입니다. 저희는 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만의 검색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그간 핵심 역량으로 개발해온 CADIE 기술 도 적용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구글에서 검색만 하지 마시고 끝말잇기 게임을 즐기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한글 실력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끝말잇기 정의 및 예시
(구글 사전 참조: http://dic.google.co.kr에서 '끝말잇기' 한국어사전 검색 결과)
정의: 한 사람이 한 낱말을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말의 끝 음절을 첫소리로 하는 낱말을 불러 이어 가는 낱말 놀이”
예: 구글->글쓰기-> 기도->도시락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