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렌드는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되어줍니다. 선거, 음악, 스포츠, 게임 등 사람들이 검색하는 것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뉴스, 쇼핑, 이미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다채롭게 세상을 탐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더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또는 스토리 작성을 위해서 등등 자신만의 이유로 검색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구글 트렌드는 여러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되어줍니다. 선거, 음악, 스포츠, 게임 등 사람들이 검색하는 것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뉴스, 쇼핑, 이미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다채롭게 세상을 탐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더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또는 스토리 작성을 위해서 등등 자신만의 이유로 검색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게다가 이용 방법도 매우 간편합니다.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에 대한 검색 관심도를 알고 싶다고 해봅시다. 이제는 이 데이터를 여러 방법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량이 높은 동영상을 찾거나 구글 쇼핑에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앨범 트랙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먼저, 구글 트렌드 화면 상단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아래에 보시다시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라는 주제가 표시됩니다. 이 주제를 클릭해야 관련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테일러’와 ‘스위프트’라는 단어에 대한 검색 결과만 표시됩니다.

주제를 클릭하면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전세계의 검색 활동을 보여주는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서 검색 결과의 기간 범위를 지난 일주일로 좁히거나 지역을 미국 등으로 제한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지난 일주일 간 미국에서의 검색 활동이 표시됩니다.
여기까지는 늘상 하는 웹 검색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구글 트렌드에서는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 더 많은 옵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여러 플랫폼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검색을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검색 활동을 살펴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지미 팰런(Jimmy Fallon) 쇼 공연 동영상의 검색량이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 이미지로 검색 해보면 ‘Saturday Night Live’(SNL) 검색량이 해당 쇼 출연 이후 무려 700%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관심이 어느 지역에서 가장 높은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이 유타와 네브래스카 주에서 유튜브 검색 활동이 가장 활발했습니다)
구글 트렌드 사이트를 방문해 전세계 사람들이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음악, 또는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는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 검색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여기에서 구글 트렌드가 어떻게 데이터를 운영하는지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시몬 로저스(Simon Rogers), 데이터 에디터, 구글 뉴스 랩 https://s17.postimg.org/gl87sqnn3/image.jpghttps://s17.postimg.org/ww8bp32pr/image.jpghttps://s17.postimg.org/lwn4dhk0f/image.jpghttps://s17.postimg.org/couvwuxjj/image.jpghttps://s17.postimg.org/u3f44kpdb/image.jpghttps://s17.postimg.org/ncymv5hn3/image.jpghttps://s17.postimg.org/sodjfvbfj/image.jpg

구글 뉴스랩은 2015년 설립 이후 전 세계 뉴스 기관 및 혁신가와 함께 오늘날의 미디어 및 관련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창의적인 저널리즘이 가능해진 시대적 변화에 맞춰 ...
구글 뉴스랩은 2015년 설립 이후 전 세계 뉴스 기관 및 혁신가와 함께 오늘날의 미디어 및 관련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창의적인 저널리즘이 가능해진 시대적 변화에 맞춰, 구글 뉴스랩나이트 재단 및  온라인 뉴스 협회(ONA)와 파트너십을 맺어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저널리즘 360° 챌린지(Journalism 360° Challenge)’ 프로젝트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저널리즘 360° 챌린지’는 최근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은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및 혼합 현실(MR) 분야의 발전으로 풍부해진 저널리즘 콘텐츠를 둘러싼 문제를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최종 우승 프로젝트들에게는 총 25만 달러의 프로젝트 예산이 지원됩니다.

구글 뉴스랩은 이번 ‘저널리즘 360° 챌린지’를 통해 언론인들의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활용 및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 그리고 학습 정보 및 모범 사례 공유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구글 뉴스랩에서는 교육, 제품 개발 및 커뮤니티 구축 등을 통해 언론인이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해왔습니다.

‘저널리즘 360° 챌린지’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한국시간)까지 신청 페이지(링크)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언론인•콘텐츠 제작자•개발자•교육자 등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프로젝트 개수에 상관없이 영문으로만 제출 가능하며, 프로젝트당 신청 가능한 지원금은 최대 3만 5천 달러입니다.

공모전 지원 절차, 주제 및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널리즘 360° 챌린지(Journalism 360° Challenge)’ 프로젝트 공모전 안내

  • 모집 대상
    • 언론인•콘텐츠 제작자•개발자•교육자 등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 지원 절차
    • 4월 11일(화) 오후 1시(한국시간)까지 신청 페이지(링크) 통해 신청
    • 지원 신청서는 영문으로만 제출 가능
    • 해당 분야의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확한 지원서 우대
    • 프로젝트 개수에 상관 없이 제출 가능하며, 프로젝트당 지원금은 최대 3만 5천 달러까지 신청 가능
  • 프로젝트 지원 주제
    • MR, VR, AR 및 360도 영상을 활용한 소통 방법
    • 재생 및 응용 가능한 사례 제시 방법
    • 뉴스 기관에 전달할 대중적인 스토리텔링 도구 및 노하우 등
  • 프로젝트 평가 기준
    • 아이디어
    • 저널리즘 분야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
    • 재생성
    • 혁신성
    • 실행역량 등
  • 프로그램 관련 안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경우 프로젝트를 고안하고 개발, 실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예산을 지원받아 실행될 예정이며,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에는 저널리즘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의 결과 및 혁신적인 저널리즘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저널리즘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낼 혁신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바라며, 기성 언론 및 미디어 스타트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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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2016/17’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2016/17’은 학습과 현장을 연계한 9주간의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계(구글), 학계(서강대학교), 전문 운영진(메디아티), 언론계(참여 언론사)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각적인 실험 프로그램입니다. 뉴스랩 장학생은 언론사와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 제작하면서 한층 성숙한 경험을 얻게 되고, 참여 언론사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뉴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뉴스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위해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독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2016/17’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2016/17’은 학습과 현장을 연계한 9주간의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계(구글), 학계(서강대학교), 전문 운영진(메디아티), 언론계(참여 언론사)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각적인 실험 프로그램입니다. 뉴스랩 장학생은 언론사와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 제작하면서 한층 성숙한 경험을 얻게 되고, 참여 언론사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뉴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5/16’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학생들과 펠로우십 한국 운영팀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 프로그램은 만 28세 이하로 미디어 및 저널리즘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4백만 원의 장학금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최신 모바일 뉴스 트렌드 및 제작 도구를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9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 언론사와 함께 다양한 뉴스 제작 실험을 하고, 콘텐츠를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기 때문에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oogle News Lab Fellowship)’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공개 모집 후 선정되는 4개 언론사와 각각 짝을 이뤄 함께 뉴스를 제작하게 됩니다. 참여 언론사들 역시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장학생들과 협력해 새로운 콘텐츠와 혁신적인 디지털 스토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뉴스 어젠다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정통 매스미디어 및 브로드캐스팅 접근 방식을 뛰어넘어 독자 및 시청자 타켓팅과 이를 위한 내러티브 개발도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뉴스랩 프로그램에 추가되는 1주일 간의 심화교육은 언론이나 저널리즘 분야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저널리즘 정신이나 소양, 그리고 다양한 저널리즘 포맷 등을 짧은 기간 동안에 배울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또한, 뉴스랩 기간 중에는 VR 뉴스, 버티컬 영상 콘텐츠 등 트렌디한 콘텐츠 포맷을 실험할 수 있도록 제반 장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과 지원서 제출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웹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변동의 시대에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독자와 시청자에게 제공하는데 열정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berlinlog@mediati.kr)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언론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꿈꾸는 학생들과 호스트 언론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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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입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방식이 크게 변하였습니다. 일부에서는 저널리즘의 위기다, 저널리즘의 가치를 소비자가 외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널리즘의 위기는 독자와 시청자의 변화를 읽지 못한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전 세계 뉴스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함께 도모하고 저널리즘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호주 4개 국가에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Google News Lab Fellowship)을 시작합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
한국에서 진행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 2015는 총 12주간 현장과 연계한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계 (구글), 학계 (서강대학교), 전문 운영진 (디지털 사회연구소, 블로터 뉴스랩 팀), 언론계 (참여 언론사)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뉴스랩 장학생은 언론사와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 제작하면서 한층 성숙한 경험을 얻게 되고, 참여 언론사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혁신적인 뉴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실험해보며 미디어 혁신을 꾀하게 됩니다. 장학생에게는 총 4백만 원의 장학금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최신 모바일 뉴스 트렌드 및 제작 도구를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12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뉴스랩 장학생 (News Lab Fellows) 
이 프로그램은 현직 언론인이 아닌 일반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펠로우 기자 16명과 R&D 분야 2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만 28세 이하로 미디어 및 저널리즘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구글 뉴스랩 장학생들은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개 언론사 (공개 모집 후 선정)에 매칭되어 직접 뉴스를 제작하게 됩니다. 참여 언론사 지원부문은 4개 부문 [방송사, 일간지, 매거진(주간지 포함), 온라인 부문]이며, 뉴스랩 장학생 지원 시 본인의 관심과 자질에 맞게 희망 언론사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게 됩니다. 

뉴스랩 펠로우십 호스트 언론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언론사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혁신 뉴스 콘텐츠를 실험해보며 미디어 혁신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선발된 뉴스랩 장학생의 선택에 따라 참여하는 언론사에 4명씩 배정될 예정이며, 뉴스랩 장학생과 함께 3개월간의 교육과 뉴스 제작 업무의 융합과정을 밟게 됩니다. 자세한 신청 안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일정
  • 기간: 2015년 12월 14일~2016년 3월 10일 (3개월) 프로그램 전일 참석 (통상 오전 9시- 오후 6시)
  • 교육장소: 구글코리아 및 서강대학교

신청 기간 및 일정
  • 1차 서류 신청 기간: 11월 16일(월)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 2차 면접: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11월 22일(일)에 면접 진행
  • 최종 합격자 발표: 11월 23일(월)에 개별 통지 
  • 문의: mail@newslabfellows.com

끼 있고 재능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저널리스트의 꿈을 가지신 분, 커뮤니티 운영 경험자, 개발자 등 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작성자: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