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여자고등학교>
<대구청소년창의센터에서 멘토링을 마치고> <점심 후에 잠시 들른 김광석 길에서>
김미나
학업과 여러 가지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저와의 시간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바라봅니다! :)
김소영
처음 참석한 지방 원정에서 서로 다른 꿈과 고민거리를 가진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멘토링에 참가한 학생들은 물론 저도 멘토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재균
효성여고에서는 고 3의 무게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나름 좋은 경험이었고요,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여러분들과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윤정균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의 대화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찾아 간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업무 관련 깊은 질문까지 받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정아
대구 청소년 수련관의 학생분들이 매우 적극적이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해 드린 이야기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장정식
때가 때이니(?) 만큼 차분하지만, 미래를 볼 수 있었던 효성여고, 몇 시간을 마다 않고 찾아, 하나 가득 질문과 대화를 해주었던 대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만난 모든 학생분들!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정재성
사물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같이 함께 얘기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하시고,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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