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년 2월 1일 화요일
작성일: 2011년 2월 1일 화요일

전세계 많은 분들이 이집트 소식을 걱정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트위터, 구글, SayNow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팀이 인터넷이 금지된 이집트에서 트윗을 보내고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의 국제번호로 음성을 남기면 #egypt을 달고 자동트윗됩니다. +16504194196 /+390662207294/+97316199855

다른 분들도 똑같은 번호로 전화를 거시거나, twitter.com/speak2tweet을 통해 메세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마련한 방법이 이집트에 계시는 분들께서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작성일: 2011년 1월 1일 토요일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서시.
작성일: 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서시. 오늘은 윤동주 시인 탄생 93주년입니다.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색,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진실한 자기성찰을 그린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동주 시인의 정서를 오늘 구글과 함께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윤동주 시인 탄생 기념일 구글 로고는 안드로이드 2.0 이상 iOS 3 이상의 모바일 구글 페이지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