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구글플레이가 사용자 여러분이 제품을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정보 교류의 장을 오픈했습니다.

하나, 구글플레이 고객지원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googlesupport)

구글플레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방문하셔서 질문에 대한 답도 얻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구글플레이가 사용자 여러분이 제품을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정보 교류의 장을 오픈했습니다.

하나, 구글플레이 고객지원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googlesupport)

구글플레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방문하셔서 질문에 대한 답도 얻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게시판에서는 구글플레이, 구글 계정 및 구글의 다른 제품/서비스와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해결방법을 찾아보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질문게시판'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 게시판에서 찾지 못한 정보에 대한 내용을 관련 유형 별로 질문하실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카페의 매니저가 드릴 수도 있으며 카페 회원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고민해주시거나 답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8월 1일부터는 카페 오픈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자 아래와 같이 카페 가입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총 170분께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당첨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이벤트기간
               2017.08.01 ~ 2017.08.20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자정~ 8월 20일 밤 12시까지

          ▶ 단계별 상품 및 당첨 인원
               1단계: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5천원권 105명
               2단계: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5천원권 55명
               3단계: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3만원권 10명


이벤트 참여 방법 등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카페 게시물 (http://cafe.naver.com/googlesupport/12)을 확인해주세요.

둘, 구글 제품 고객지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glesupport)

구글플레이 고객지원 카페 외에도, 구글 제품 및 서비스 사용자 분들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구글 제품 고객지원 블로그도 함께 시작합니다.

구글 제품 및 서비스 관련 팁, 정보 등 구글 제품을 이용하시는 데 있어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달 드리려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카페와 달리 질문을 받는 것은 어렵지만 더 다양한 구글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구글 고객지원 블로그와 구글플레이 고객지원 카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작성: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꿈의 정원은 1주년을 기념해 8월 25일(금)부터 9월 1일(금)까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된 코인과 함께 레인보우 블라스터 부스터 3개, 이중 폭탄 부스터 2개, 레인보우 블라스터 및 다이너마이트 부스터 2개로 구성된 부스터 팩을 제공합니다.
구글플레이가 여름을 맞아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14일(금)부터 9/1일(금)까지 7주 간 ‘2017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017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에 선정된 게임은 매주 금요일 구글플레이 페이지에 공개됩니다. 해당 게임들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패키지를 공개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금주의 프로모션
구글플레이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의 마지막 주인공은 지난 17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꿈의 정원 (Gardenscapes)’입니다.

꿈의 정원은 1주년을 기념해 8월 25일(금)부터 9월 1일(금)까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된 코인과 함께 레인보우 블라스터 부스터 3개, 이중 폭탄 부스터 2개, 레인보우 블라스터 및 다이너마이트 부스터 2개로 구성된 부스터 팩을 제공합니다.

1주년 맞이 할인 행사와 더불어 8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합니다. 불꽃놀이 축제 경쟁 이벤트를 즐기고 오렌지 온실 보석 정기 이벤트에서 아름다운 장미도 키워보세요. 1천만 이상이 즐긴 베스트셀러, 업데이트로 더욱 풍성해진 꿈의 정원을 지금 바로 플레이해보세요!
 
‘2017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의 마지막 주인공 ‘꿈의 정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홈페이지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방학을 맞이해서 지역 방문 수업(호스팅 기관/단체 신청링크)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이번 무료 코딩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생활코딩을 이끌고 있는 이고잉님의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많은 지역에서 관심보여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방학을 맞이해서 지역 방문 수업(호스팅 기관/단체 신청링크)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이번 무료 코딩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생활코딩을 이끌고 있는 이고잉님의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많은 지역에서 관심보여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과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코딩야학이 방학을 맞이해서 지역 방문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 행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 지역에 계신 기관이나 기업에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우선 코딩야학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습니다. 코딩야학은 한달동안 생활코딩의 온라인 강의를 함께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각자의 진도를 야학 사이트를 통해 공유하면서 서로에 대한 응원과 자극을 나누고 있습니다. 완주한 분들에게는 수료증과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딩야학의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코딩야학 2기에서는 1기의 활동에 더해서 오프라인 강의도 함께하려고 합니다. 여러 지역을 방문해서 컴퓨터, 인터넷, 웹 그리고 코딩의 시작을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방문수업에서는 아래와 같은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내용 (총 4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6시를 희망합니다)
  • 웹의 역사
    • 정보기술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맥락을 파악해봅니다.
    • 웹의 창시자인 팀버너스리가 어떻게 웹을 만들었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프로그래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 HTML
    • 가장 쉽고, 중요한 언어인 HTML을 통해서 코딩이 무엇인가를 알아봅니다.
    • 코딩을 통해서 웹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 처음에 배우는 것일수록 쉽지만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 HTML이후의 역사
    • CSS, JavaScript, 미들웨어(php, jsp 등), 데이터베이스(mysql, oracle 등)와 같은 기술이 출현할 수 밖에 없었던 절박함에 대해서 공감해봅니다.
* 그 외에 코딩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 기술과 관련된 고민상담을 해드립니다.
* 초심자를 위한 수업이고 코딩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 중급자는 자신의 작업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조력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내용: 지역 파트너에게 저희가 희망하는 지원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강의공간 (필수)
    • 100명 이상 수용
    • 노트북을 지참하신 분들이 실습할 수 있는 책상과 전원
    • 인터넷 (100명 이상이 동시에 사용할 정도의 속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강사 및 조력자 지원
  
오프라인 강의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부분에 대한 지원을 희망합니다만, 필수는 아닙니다. 장소 지원 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지원내역과 규모는 기관의 내부 기준에 따라서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 교통비용
  • 숙박비용
  • 강사 및 보조강사 강사료
  
지원해주신 기관이나 기업에게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려고 합니다. 죄송하게도 드릴 것이 많지 않습니다.
  • 해당 지역 방문행사의 공동 주관으로 표시
  • 000와 구글과 생활코딩이 함께하는 대전 방문 수업의 형식으로 행사 제목 표시
  • 코딩야학 2기 홈페이지에 지역별 후원기관 표시
  
참가 방법:
코딩야학의 지역방문에 도움을 주실 의사가 있으시면 신청양식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케줄 관리를 소수인원이 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양식의 형식으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양식을 제출해주시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희망하는 강의실 지원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업시간은 2시부터 6시를 희망합니다.
  • 7월 19일 : 서울 - 후원기관이 정해졌습니다.
  • 7월 20일 : 경기 - 서울과 통합할 예정입니다
  • 7월 22일 : 충북
  • 7월 23일 : 충남
  • 7월 25일 : 경북
  • 7월 26일 : 경남 - 후원기관이 정해졌습니다.
  • 7월 30일 : 제주 - 후원기관이 정해졌습니다.
  • 8월 6일 : 전북 - 후원기관이 정해졌습니다.
  • 8월 7일 : 전남
  • 8월 13일 : 강원 - 후원기관이 정해졌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지난번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린대로,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진행합니다.
지난번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린대로,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진행합니다.


2기 수업의 주제는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로 본인의 실력에 맞게 원하는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직 코딩이 낯선 학생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 어린 학생들의 경우 진도에 신경쓰기 보다는 보호자의 지도 하에 처음 시작하는 부분을 천천히 음미하며 흥미를 느끼는 곳까지만 공부하는 것이 좋고, HTML과 CSS 등 기초적인 진도를 한 달에 걸쳐 학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딩 야학’은 오는 7월 14일(금)까지 중학생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안녕하세요,

내일(15일)은 서울 시청광장에서 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있는 구글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합니다.

구글은 다양성(Diversity)와 포용성(Inclusion)을 중요한 가치 ...
안녕하세요,

내일(15일)은 서울 시청광장에서 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있는 구글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합니다.

구글은 다양성(Diversity)와 포용성(Inclusion)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전세계 구글 직원들이 성소수자 문화축제 및 퍼레이드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4년부터 퀴어문화축제에 매년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로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구글은 한국에서 성소수자 비영리기관의 활동들을 지원하는 “무지개 온”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내일 구글은 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 활동과 퍼레이드에 참가합니다.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약 30명의 구글 직원들이 함께 모여 펀드레이징을 할 예정입니다. 구글에서 판매하는 아이템들은 매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는데요, 특히 작년에는 축제 시작 세 시간 만에 저희가 준비한 아이템들이 모두 완판되기도 했답니다.

올해도 다양한 “득템" 기회를 마련했으니(구글 부스의 제품들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조금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템은 Pride 글자가 무지개색으로 새겨진 팔찌였는데, 올해에는 여러분들께서 어떤 아이템을 가장 많이 좋아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이날 모금된 금액은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인 띵동을 포함해 성소수자 인권단체에 전액 기부됩니다.

구글 부스에 많이 방문해주시고, 퍼레이드에도 함께 해요~



구글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들
*모금액 전액은 성소수자 인권단체에 기부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모바일 정보 격차가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스마트폰의 유용한 서비스나 앱을 사용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통화 기능이나 제한적인 서비스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실버넷 뉴스 ...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모바일 정보 격차가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스마트폰의 유용한 서비스나 앱을 사용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통화 기능이나 제한적인 서비스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실버넷 뉴스와 함께 이러한 모바일 정보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지난 5월 26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에 '스마트폰 혁신 스쿨'을 진행하였고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학교 정태명 교수님과 실버넷 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과 실버넷 뉴스가 함께 하는 “스마트폰 혁신 스쿨” 1기 첫째 날,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수업시간>

어르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2기 '스마트폰 혁신 스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어르신께서는 실버넷 뉴스 모집 안내 링크를 통해 신청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마트폰 혁신 스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혁신 스쿨' 1기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과 실버넷 뉴스는 더 나은 '스마트폰 혁신 스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재현, 구글코리아 정책협력실

AI 기반 기술은 의료 기술 향상부터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미래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현재 AI의 놀라운 활약상은 일부에 불과하며, AI로 인해 앞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까지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육성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글은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기술 멘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신규 벤처 펀드 그래디언트 벤처(Gradient Venture)를 새로 소개합니다. 구글은 그래디언트 벤처를 통해 포트폴리오 회사들에게 자본과 리소스뿐만 아니라 AI 분야의 전담 전문가와 부트캠프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투자한 스타트업의 소수 지분만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래디언트 벤처팀 구성원 대부분은 엔지니어로, 거대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일에 능숙한 전문가들입니다. 그래디언트 벤처팀의 목표는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엔지니어링 분야의 도전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생활에서 AI를 활용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입니다.


그래디언트 벤처의 포트폴리오 회사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처음 투자했던 회사들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알고리즘 및 함수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알고리드미아(Algorithmia)와, 시각적 모델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도구를 개발 중인 코냑(Cogniac)이 있습니다.


과거 SF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이 AI의 도움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어떤 상상이든 실현 가능한 최첨단 IT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구글은 뛰어난 창업가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작성자: 안나 패터슨, 그래디언트 벤처(Gradient Ventures)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찾고 계시다면, 전 세계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한 곳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은 어떠신가요?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찾고 계시다면, 전 세계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한 곳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은 어떠신가요?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7월 11일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내부에 마련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구글 아트 앤 컬처’가 협업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구글 아트 앤 컬처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기가픽셀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문화유산 및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틸트 브러시를 사용해 가상의 공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에서는 총 4개의 공간에서 문화와 기술의 만남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그림’ 공간에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미래의 그림과, 종이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보는 전통적인 방식의 그림 그리기 체험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이하응 초상 기가픽셀 이미지>
‘작은 것은 크게, 먼 것은 가깝게’ 공간에서는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초고해상도 기가픽셀 이미지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 예술작품에서 보여지는 디테일한 색감과 세계 미술작품의 색감과 붓터치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체험이 되겠죠?
360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VR 뷰어인 카드보드를 활용해 세계의 유적지나 곳곳의 박물관을 실제로 가본 것처럼 실감나게 여행할 수 있는 ‘가보지 않아도 가볼 수 있는 세상’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컴퓨터의 생각을 이어주는 아트 실험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그리고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해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예술에 접목해볼 수 있는 디지털 실험실 ‘이어주고 묶어주고’ 공간에서는 ‘아트 실험’을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작품 간에 숨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개의 작품을 선택하면 머신러닝 기술이 두 작품간의 유사성을 파악하여 연결고리가 있는 다른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그 특징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반짝 박물관은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짝 박물관 운영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박물관 내 도서관에서 함께 운영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구글 익스피디션 및 카드보드를 이용해 전 세계 문화 명소로 가상 체험학습을 떠나는 ‘구글과 함께하는 위대한 유산’ 프로그램, VR 기술을 이용해 3D 공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함께 감상하는 ‘틸트 브러시, 가상현실에서 그린 그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내용
구글과 함께하는
위대한 유산
  • 기간: 2017년 7월 21일(금)~8월 22일(화)
  • 운영일: 매주 월요일~토요일 일 2회 진행
- 14:00~15:00 / 15:30~16:30    
  • 정원: 회차당 15명  
어린이박물관 교육 강사의 도움으로 구글 익스피디션 및 카드보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세계적 명소로 가상 체험학습을 떠나는 프로그램  
틸트 브러시, 가상현실에서 그린 그림
  • 기간:2017년 7월 17일(월)~8월 26일(토)
  • 운영일:매주 월요일~토요일 일 3회 진행
-  10:10~10:40/10:50~11:20/11:30~12:00
VR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이번 여름에는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을 통해 전 세계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고, 문화, 예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쑥쑥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작성자: 로랑 가보(Laurent Gaveau) 구글 아트 앤 컬처 랩 총괄 https://s17.postimg.org/6b4xw24sf/image.png https://s1.postimg.org/qbzek90i7/image.png https://s18.postimg.org/z6g3br2ih/image.png https://s22.postimg.org/mn5njozch/image.png https://s4.postimg.org/dc3n6z3a5/image.png

구글코리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학생들의 머신러닝 경험 확대를 위한 머신러닝 행사인 ‘머신러닝 챌린지 코리아 2017(Machine Learning Challenge Korea 2017)’을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머신러닝 챌린지 코리아 2017은, AI 퍼스트 시대를 맞아 모든 IT 혁신에서 핵심 기술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에 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구글코리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학생들의 머신러닝 경험 확대를 위한 머신러닝 행사인 ‘머신러닝 챌린지 코리아 2017(Machine Learning Challenge Korea 2017)’을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머신러닝 챌린지 코리아 2017은, AI 퍼스트 시대를 맞아 모든 IT 혁신에서 핵심 기술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에 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기반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은 세계적인 바둑 알고리듬인 알파고를 비롯해 학술자료의 분류나 소비자 수요 예측 등 전반적인 엔지니어링 분야에 널리 적용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구글은 이번 머신러닝 챌린지 행사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머신러닝 플랫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들을 독려하고, 나아가 미래에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 머신러닝 부문 기술 리더십을 갖고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머신러닝 챌린지 코리아 2017은 제 1라운드인 온라인 세션과 제 2라운드인 오프라인 해커톤을 포함해 총 2단계로 구성됩니다. 제 1라운드인 온라인 세션은 예측모델 및 분석대회 플랫폼인 ‘캐글(Kaggle)’을 통해 8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머신러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1인 또는 최대 4명이서 팀을 이루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회 개최 전까지 홈페이지에 있는 머신러닝 플랫폼 텐서플로(TensorFlow)와 GCP(Google Cloud Platform) 튜토리얼 자료를 이용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제 1라운드인 온라인 세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50개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상위 16개팀은 제 2라운드인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오프라인 해커톤은 8월 26일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하루동안 머신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게임을 제작하여 발표하게 됩니다.


머신러닝 챌린지 2017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머신러닝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기술이 되고 있지만, 선뜻 공부를 시작하거나 적용을 어려워하는 국내 개발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이번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에 대한 역량을 한층 더 키우고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머신러닝 챌린지 2017 개요]


  • 제 1라운드: 온라인 세션
    • 모집: 2017년 7월 10일(월) - 8월 15일(화)
    • 참가 신청: 홈페이지 (mlchallenge2017.com)
    • 진행 일정: 2017년 8월 16일(수) - 8월 21일(월) 5일 동안
                   예측모델 및 분석대회 플랫폼 ‘캐글(Kaggle)’
                   통해 진행
  • 제 2라운드: 오프라인 해커톤
    • 대상: 제 1라운드 온라인 세션 상위 16개팀
    • 진행 일정:2017년 8월 26일(토)
    • 장소: 구글 캠퍼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8 영동대로 417 현대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




작성자: 구글코리아 머신러닝 챌린지팀

저널리즘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차기 저널리스트와 미디어 스타트업의 양성을 위한 ‘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이 오는 8월 15일부터 열흘간 개최됩니다 ...
저널리즘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차기 저널리스트와 미디어 스타트업의 양성을 위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이 오는 8월 15일부터 열흘간 개최됩니다!
 
블로터와 한겨레21이 주최하고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예비 청년 저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특화 저널리즘 스쿨로, 2014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은 전통적으로 저널리스트에게 요구되어 온 기본 원칙부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알아야 하는 저널리즘의 최신 조류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강연은 ▲뉴스 콘텐츠 플랫폼 활용 ▲버티컬 영역 구축 ▲기자에게 필요한 코딩 실습 ▲알고리즘 저널리즘 ▲데이터 스토리텔링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등 9개 섹션의 29개 강좌로 구성될 예정이며, 국내 언론사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 저널리스트들과 페이스북,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 및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강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버티컬 미디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을 반영해 특정 주제의 콘텐츠를 풀어내는 강연이 마련된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음식 콘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박미향 한겨레 기자가 ‘한국의 푸드 저널리즘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건담 프라모델 전문 콘텐츠를 제작하는 건담홀릭 크리에이터 ‘제룡’의 강연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기술과 밀접하게 결합되는 저널리즘의 흐름을 짚어보는 다양한 강의와 실습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은 ‘기자가 테크놀로지를 감시해야 하는 이유’라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감시대상으로 떠오른 테크업체들과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고잉 생활코딩 운영자의 강연 및 실습은 물론, 뉴스 콘텐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뉴스래빗’의 강종구 한경닷컴 기자가 진행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실습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은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7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입니다. 지원자는 14일(금)까지 구글 닥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 후, 지정 주제의 에세이를 이메일(njs@bloter.net)로 제출하면 됩니다. 지원자는 제출한 에세이만을 토대로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1일(화) 발표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기회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 거주 수강생에게는 선발시 교육기간 동안 머무를 숙소를 제공하며, 2주간의 교육 및 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수강생 3명에게는 <블로터>와 <한겨레21>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 학생 2명에게는 미국 마운틴뷰 구글 본사 탐방 및 실리콘밸리 지역 취재 기회가 부여됩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 모집과 프로그램 개요는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 홈페이지와 하기의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표는 블로터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뉴스 환경 속에서 미디어 콘텐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 모집 및 프로그램 개요]
 
  • 모집 기간 : 7월 3일(월) - 7월14일(금)
  • 모집 인원 : 40명
  • 모집 대상:
    •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원)생
    •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
    • 뉴스미디어 창업에 도전하고픈 학생
  • 모집 신청:
    1. https://goo.gl/QhDcXH 통해 지원서 작성 및 제출
    2.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이유” 주제로 에세이 작성 후 njs@bloter.net 제출, 에세이 형식은 자유, 이메일 제목에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지원] 명기
  • 합격자 발표 : 8월 1일(화), 블로터 홈페이지,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
  •  프로그램 일정: 8월 15일(화) - 8월 26일(토)
  • 장소: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집현전 대회의실(역삼역 2번 출구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 프로그램 참가비 : 10만원
  • 프로그램 일정표: 블로터 기사 통해 확인 가능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진행합니다.



‘코딩 야학’은 구글코리아 ...
구글코리아가 여름 방학을 맞아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 2기를 오는 7월 17일(월)부터 한 달간 진행합니다.



‘코딩 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프로젝트로, 독학으로 코딩을 공부하는 이들을 응원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처음 실시한 ‘코딩 야학’ 1기 프로젝트에는 약 2만 6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기에 참여하신 분들의 다양한 후기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코딩 야학' 2기 프로젝트는 7월 17일(월)부터 8월 15일(화)까지 한 달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에 등록한 후 정해진 진도표에 등록된 동영상으로 각자 공부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된 멘토가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을 통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2기 프로젝트는 한 달간 수도권 및 지방 소도시를 포함한 약 10개 도시를 방문하는 전국 순회 오프라인 강좌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기 수업의 주제는 1기와 마찬가지로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로 본인의 실력에 맞게 원하는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직 코딩이 낯선 학생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 어린 학생들의 경우 진도에 신경쓰기 보다는 보호자의 지도 하에 처음 시작하는 부분을 천천히 음미하며 흥미를 느끼는 곳까지만 공부하는 것이 좋고, HTML과 CSS 등 기초적인 진도를 한 달에 걸쳐 학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딩 야학’은 오는 7월 14일(금)까지 중학생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오는 8월 19일(토)에는 온라인 강의를 모두 이수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을 선정하여 해커톤을 겸한 졸업식이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하는 ‘코딩 야학’은 완주를 채근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코딩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2기에는 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머신러닝은 이제 구글의 거의 모든 제품에서 다양하게 쓰이면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TensorFlow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Cloud ML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Vision API, Translation API 등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API들도 함께 제공하면서 전세계의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머신러닝 관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머신러닝은 이제 구글의 거의 모든 제품에서 다양하게 쓰이면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TensorFlow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Cloud ML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Vision API, Translation API 등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API들도 함께 제공하면서 전세계의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머신러닝 관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머신러닝에 관심을 가지는 개발자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는 TensorFlow Korea 사용자 모임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TensorFlow Korea 사용자 모임의 주도로 7월 한달 동안 제주에서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머신러닝 관련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이하 캠프)이라는 행사가 열리는데요. 구글도 여기에 카카오, 제주특별자치도, 국립제주대학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 캠프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캠프에 선발된 개발자는 총 20명이며 여기에 멘토들이 함께하는데 총 633명이 캠프에 지원하였고 그중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신청하여 참석자를 선정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또 기쁜 일이기도 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20명 중에서도 중국, 미국, 독일, 홍콩, 인도, 터키, 스웨덴,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적의 개발자들이 포함되어 명실공히 국제적인 규모가 되었습니다. (선정된 참석자들에게는 항공과 숙소 등이 모두 제공되며 머신러닝 개발에 필요한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도 함께 제공됩니다.)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캠프는 7월 3일에 시작되어 7월 28일에 참석자들이 그동안 개발한 결과물들을 공유하게 되는데 음성인식, 기계번역, 이미지 생성, 이미지 분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관련 기술들이 TensorFlow를 이용하여 개발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개발된 코드들은 모두 GitHub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체 프로젝트 목록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의 첫 세션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 개발자들>


7월 10일에는 캠프 참여자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머신러닝 연구자/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머신러닝 컨퍼런스도 개최됩니다. 여기에는 구글 브레인을 이끌고 있는 제프 딘(Jeff Dean) 시니어 펠로우와, 구글 브레인 내에서 텐서플로 팀을 이끌고 있는 라잣 몬가(Rajat Monga) 엔지니어링 디렉터가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며, 조경현 뉴욕대 교수, 이홍락 미시건대 교수/구글 브레인팀 방문 과학자, 임재환 서던캘리포니아대 교수, 경기대학교의 최예림 교수 등 머신러닝 학계의 유명 석학이 함께 참여하여 머신러닝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머신러닝 컨퍼런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온오프믹스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11일과 25일에는 머신러닝에 관한 기초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머신러닝 학습 캠프가 열리는데, 여기서는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머신러닝과 TensorFlow에 관한 기초적이고 간단한 내용을 다루어 보게 됩니다. 머신러닝 학습 캠프 참석자도 온오프믹스를 통해 추후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머신러닝 캠프 제주 2017을 통해 다양하고 유용한 결과물들이 개발되고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이 즐겁고도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이 의미있는 행사에 구글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성자: 권순선, 아태지역 개발자 생태계 총괄 (Head of APAC Ecosystem, Developer Relations)




모바일 사이트가 얼마 만에 로드되나요? 5초? 10초? 이 몇 초 상간에 방문 고객이 사이트를 이탈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은 한가히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 사이트에서 로드 중에 방문 고객의 절반이 이탈합니다.

모바일 사이트가 얼마 만에 로드되나요? 5초? 10초? 이 몇 초 상간에 방문 고객이 사이트를 이탈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은 한가히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 사이트에서 로드 중에 방문 고객의 절반이 이탈합니다.1  그리고 46%의 사용자는 휴대전화로 검색할 때 가장 짜증스러운 경우는 페이지 로드가 느릴 때라고 말합니다.2

구글은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모든 비즈니스가 모바일 사이트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사이트 속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담은 새로운 버전의 Test My Site를 출시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제공됩니다.

  • 사이트 로드 속도: 50%의 사용자는 사이트가 2초 이내에 로드될 것이라 기대합니다.3 내 사이트의 로드 속도를 확인해 보세요.  


  • 손실 방문 고객 수: 모바일 속도에서는 1초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모바일 페이지 로드가 1초 느려질 때마다 전환율은 최대 20% 하락합니다.4  로드 중 내 사이트를 떠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세요. 


  • 업계 내에서 내 사이트 수준 비교: 동종 업계에 있는 다른 사이트 대비 내 사이트의 수준을 비교 확인해 보세요.   


  • 사이트 속도 개선을 위한 방법: 구글에서 사이트 속도 개선을 위한 맞춤 권장 사항 및 자세한 분석 결과를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수행하여 사이트 속도를 개선하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내쉬빌에 본사를 둔 Yard Dog Fence Company는 애완동물용 펜스 및 유아 보호 펜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Test My Site의 권장 사항을 구현하여 모바일 속도를 현저하게 개선했습니다. 이미지 파일 크기를 줄인 결과 이제 이 회사의 모바일 사이트는 변경 전의 26초에서 5초로 로드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Michael Casper 대표는 이 차이가 정말 주효했다며 “우리 비즈니스의 90%는 모바일 사이트에서 나옵니다. 모바일 속도를 개선하여 매출이 두 배가 되었죠”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여러분의 비즈니스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Test My Site를 시작해 보세요.

구글 블로그 원문

작성자: Yong Su Kim, VP Americas, Google Marketing Solutions

출처:
1. Think with Google, 2017, Find Out How You Stack Up to New Industry Benchmarks for Mobile Page Speed
2. Google Webmaster Central Blog, 2015, #MobileMadness: a campaign to help you go mobile-friendly
3. DoubleClick by Google, 2016, The need for mobile speed
4. Think with Google, 2017, 4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the Future of Marketing



날마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관점을 접하기 위해 구글 뉴스를 찾습니다. 구글 뉴스에서는 정권 교체의 순간에서부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포츠 경기, 일간 국내 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자의 뉴스 접근성을 높이고, 원하는 뉴스를 더 찾기 쉽게 만들고, 더 신뢰할 수 있는 뉴스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구글 뉴스의 데스크톱용 웹사이트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확한 사실, 다양한 시각, 그리고 독자를 위한 맞춤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날마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관점을 접하기 위해 구글 뉴스를 찾습니다. 구글 뉴스에서는 정권 교체의 순간에서부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포츠 경기, 일간 국내 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자의 뉴스 접근성을 높이고, 원하는 뉴스를 더 찾기 쉽게 만들고, 더 신뢰할 수 있는 뉴스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구글 뉴스의 데스크톱용 웹사이트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확한 사실, 다양한 시각, 그리고 독자를 위한 맞춤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업데이트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독성을 높이는 디자인
깔끔하고 정돈된 UI를 통해 독자가 편안하게 기사를 읽고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관련 기사를 더 쉽게 탐색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카드 형식을 도입했습니다. 
  • 새로운 레이아웃은 언론사명과 기사 라벨과 같은 핵심 요소를 부각해, 기사를 클릭해서 주제별로 탐색할 때 독자가 초점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왼쪽의 탐색 열은 독자가 관리하는 섹션입니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기본 섹션이든 독자가 직접 만든 섹션이나 ‘FIFA 월드컵’, ‘발리우드’ 같이 독자가 입력한 검색어로 만들어진 섹션이든 여기서 좋아하는 뉴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더 쉬워진 뉴스 탐색 
    

페이지 상단에 ‘헤드라인,’ ‘지역,’ ‘추천’으로 구성된 새로운 탐색 탭이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지역’ 및 ‘추천’ 탭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역’ 탭에서는 독자가 사는 곳, 일하는 곳 또는 고향 등 관심 있는 지역의 뉴스 기사를 모아 볼 수 있고, ‘추천’ 탭에서는 관심사를 더 좁혀 좋아하는 스포츠팀이나 최신 IT 기기 관련 소식 등으로 나만의 미니 뉴스 피드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각을 담은 뉴스 카드

뉴스 카드는 하나의 이슈를 다각도로 이해하기 위한 여러 시각을 얻는 데 있어 효과적입니다. 첫 페이지에 있는 기사로 해당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라벨 (지역 매체, 가장 자주 참조되는 매체, 사설, 사실확인)이 표시된 기사를 통해 심층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뉴스 라벨을 통해서 한 가지 이야기를 둘러싼 중요하고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맥락을 볼 수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구글 뉴스는 가능한 항상 각각의 이야기에 헤드라인 기사와 함께 라벨 표시된 기사를 표시합니다. 독자는 빠르게 기사를 훑으면서도 추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이야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기사’  페이지에서도 이야기나 이슈에 대해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카드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이 페이지에는 다양한 시각을 담은 광범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도, 날짜순으로 기사를 정렬할 수 있으며, 인기 동영상을 보고, ‘관련 뉴스’에서 인기 뉴스 주제를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확인된 기사 모음
정확한 사실은 기사가 신뢰도를 가지기 위한 핵심 요건입니다. 지난해 구글 뉴스에서는 ‘사실확인’ 라벨을 도입해 독자가 기사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조사하는 사실확인 기사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확인 기사 모음을 ‘헤드라인’ 탭의 오른쪽 열에 배치해 최근에 사실확인된 인기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만 제공됩니다).  


동영상     
동영상은 이제 뉴스 스토리텔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기 동영상 선택 알고리즘을 개선하였고, 뉴스 카드에서 인기 동영상을 강조하며, 동영상 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동영상 재생 중에 추가 관련 동영상이 플레이어에 표시됩니다. 


설정      


마지막으로, 구글은 독자가 뉴스 콘텐츠를 원하는 대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설정을 한 곳에서 하고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구글 뉴스를 좀 더 개별 독자에게 맞춤 제공하기 위해 독자가 맞춤 섹션의 이름을 지정하고, 기존 섹션을 편집하고, ‘추천’ 탭에 표시되길 원하는 관심분야를 입력하고, 원하는 뉴스 매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데이트된 구글 뉴스는 추후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구글 뉴스와 날씨’(Android/iO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유용한 통계,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질의 저널리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글 뉴스로 독자가 뉴스에 더 쉽게 액세스할 수 있길 바랍니다.


구글 블로그 원문


작성자: Anand Paka, 구글 뉴스 프로덕트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