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구글 클라우드 서밋의  '사회 변화를 위한 기술(Tech for Social Impact)’ 런치 세션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D 프린팅부터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ML/AI)를 활용한 “따뜻한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해 3가지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분들은 한창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부터 착한 기술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착한 기술'의 개발과 세계 수출에 전념하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구글 클라우드 서밋의  '사회 변화를 위한 기술(Tech for Social Impact)’ 런치 세션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D 프린팅부터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ML/AI)를 활용한 “따뜻한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해 3가지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분들은 한창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부터 착한 기술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착한 기술'의 개발과 세계 수출에 전념하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십니다.

그럼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3D 프린터로 새 삶을 출력하다"

이상호 대표(만드로 주식회사)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만든 맞춤 전자의수를 한국 및 중동지역 손 절단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소프트웨어를 공개하여 다른 사람들이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돈이 없어서 전자의수를 쓰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Q. 이상호 님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해 주세요.
3D 프린터로 제작한 전자의수 Mark 5입니다. Mark 5는 15개 관절의 움직임을 구사하는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내에 많은 절단 장애인이 있지만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의  전자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돈이 없어서 전자의수를 쓰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저는 이 간단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전자의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희가 개발한 전자의수는 스마트폰 가격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Q. 일반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가 전자의수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시기로 결정하고 진로를 바꾸었는데 그 당시 얘기를 해주세요.
저는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3D 프린팅은 취미로 하는 사람이었지 전자의수가 필요한 절단 장애인들의 고통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양손 절단 장애인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랑 동갑내기이신 그분은 수천만 원이나 되는 비용 때문에 의수를 낄 생각을 못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무척 아팠고 제가 갖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해서 재능기부로 시작했습니다. 이분 한 건만 하고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자의수를 개발하면 이 분과 비슷한 형편에 계신 분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 일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에 주변에서 걱정과 우려를 주셨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맞다는 신념에 지금까지 왔고 지금도 그 결정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Q. 3D 프린팅으로 전자의수를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우선 수많은 절단 장애인을 만나면서 설계 도면을 계속 수정해나가며 작업했습니다. 약 1년 반의 노력 끝에 Mark 5를 출시할 때까지 800번이 넘는 설계 수정과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의사, 대학생, 의지 보조기 제작기사 등 다양한 분들께서 저희가 하는 일을 지지해주시면서 선뜻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나긴 연구와 개발의 시간을 지나서 개발된 Mark 5는 현재 하루 정도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우선 개인 맞춤형 소켓 제작을 위해서 사용자와 아주 잠깐동안 3D 스캐닝 작업을 거치면, 3D 설계, 출력, 조립까지 대략 하루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직접 착용하고 테스트하면서 한 시간 정도의 마무리 작업을 거쳐서 단 한 명의 사용자를 위한 Mark 5가 완성됩니다.

Q. 현재는 절단 장애인이 많은 중동지역에 전자의수를 보급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그 계기와 진행사항은 어떤지 얘기해주시겠어요?
전쟁이 많은 지역에는 절단 장애인도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비용 문제로 전자의수를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이 계신 것처럼 더 열악한 환경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쟁은 20세기에 유럽에서도 빈번했고, 우리나라에도 과거의 먼 역사가 아니죠. 그런 생각 때문인지 해외의 전쟁 및 분쟁 지역의 절단 장애인의 현실도 남일 같지가 않았죠.

저는 만약 만드로의 활동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있다면 좋은 뜻에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혁신기술 기반의 창의적 가치창출 프로그램(CTS)에 지원을 했고, 그 결과로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에게 전자의수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의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만드로의 도움 없이도 지속적으로 전자의수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도면을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만드로는 현재까지 요르단에 330대를 기증했고, 앞으로 파키스탄, 탄자니아, 우간다, 스위스, 레바논 등 더 많은 국가로 활동을 넓힐 계획입니다.

Q. 만드로의 기술을 나누기 위해서도 노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만드로는 순전히 자체 개발한 기술로 전자의수를 제작을 해와서 여기에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은 기술들이 여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전자의수 충전 거치대가 있고, 이 밖에도 손의 악력을 구현하는 방식 등 다양한 기술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만드로의 기술만으로 만들어낸 전자의수라는 점도 개인적으로 뜻깊습니다.

저는 저희가 노력해서 일구어낸 만드로의 만드로의 지식과 기술을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식의 공유. 그거야말로 오픈소스의 정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드로의 프로젝트와 설계도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누구나 3D 프린터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만드로의 활동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간혹 제게 기술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점이 없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하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만드로의 팀원들은 더 나은 기술, 더 편리한 전자의수를 개발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니까요.

Q. 착한 기술 개발과 나눔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겠어요?
‘남이 하지 않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그것이 가치가 있다면 해도 좋다’는 생각에서 저는 만드로를 설립하자고 결심했어요. 다행이었던 점은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서 도전을 했다는 점이에요. 빨리 도전을 했으니 실패도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이 곧 지금의 만드로를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서 전자의수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제게는 처음부터 분명한 목표가 있었죠. 이루기 쉽지 않은 이 꿈은 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줄 것 같아요.



“AI로 밝히는 더 안전한 세상"

김윤기 학생Walk Assistant는 그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아니면서 촬영한 영상을  머신러닝 학습을 통해 만든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 안내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이다.

“기술이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의미가 있을까요?"














Q. 어떻게 시각장애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대개 시각장애인은 지팡이를 지니고 보도에 점자블록을 파악해서 거리를 다닙니다. 그런데 점자블록이 관리되고 있는 현실은 마냥 좋지 못합니다. 훼손된 곳도 많고, 틀리게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또 곳곳에 설치된 볼라드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걷는데 큰 위험이 되기도 합니다. 안내견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든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이용하기에는 비용을 포함해서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시각장애인의 불편한 생활을 알리는 뉴스도 가끔 나오지만 그것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 능력 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습니다.

Q. 어떻게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AI 기술을 이용할 생각을 하셨나요?
AI는 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TED 강연을 봤었는데 화면을 인식하는 AI의 능력을 통해 사회가 얼마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해서 자동차마저 사람의 조종 없이 자율 주행이 가능해지는 시대에 시각장애인의 길 안내를 돕는 프로그램은 더 쉬운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Q. 그럼 AI의 보는 능력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Walk Assistant를 소개해주시겠어요?
Walk Assistant는 제가 자전거로 동네를 다니면서 직접 찍은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서 사용자에게 인도와 차도를 구분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저는 처음에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길은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전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데이터 수집부터 프로그램 개발까지 해낼 수 있었죠. 이틀 밤을 꼬박 새워 완성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성과가 좋아서 기뻤습니다. Walk Assistant는 화면을 144개 영역으로 나눠서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길에 해당하는 부분을 초록색으로 표시해줍니다. 현재 대부분의 보행로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에서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Q. 이 모든 작업을 혼자서 해냈다는 게 놀랍습니다.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사실 처음부터 제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도보 데이터를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리나 지도와 같은 정보를 얻을 생각이었는데 저 한 명이 그런 빅데이터를 얻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나라는 개인이 빅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현실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Walk Assistant 개발에 몰두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저는 여기서 즐거움을 얻고 있어요. 우연히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에 대해 제가 주체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찾고, 계획을 짜서 개발까지 진행해오면서 제가 몰랐던 또 다른 저의 모습과 꿈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직접 해결해나가면서 얻는 성취감도 하나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프로그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500장에 달하는 이미지에 안전한 경로를 입력하는 수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걸 언제 다하냐고 경악했지만 전 이 작업까지도 재미있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Q. 아직 18살의 고등학생이십니다. 윤기 학생이 지금 꿈꾸고 있는 미래는 무엇인가요?
고등학생이니까 대학입시도 현실적으로는 고민해야 할 문제이겠죠? 입시 준비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계속 시선은 Walk Assistant랑 AI 기술을 향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더 발전한 모습의 Walk Assistant를 선보이고 싶고, 스마트폰에 연동 가능한 형태로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깃허브에 공개하면서 많은 분들의 참여와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저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술이 그것이 꼭 필요할 사람을 위해서 쓰일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싶습니다. 이름까지 벌써 정했습니다. 라이프코드입니다.
 



“4초면 충분한 파키슨병 진단"

이채영 학생, 양서연 석사 연구생을 비롯한 MoT 파킨슨 프로젝트팀(백윤범, 김형섭, 신정아, 김보섭, 황중원)은 목소리를 기반으로 파킨슨병을 진단해주는 의료용 딥러닝 하드웨어 디바이스 VoiceDoc을 개발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 유비쿼터스 시대를 개척하고 싶어요"

















Q. 4초 만에 파킨슨병 진단이 가능하다고요?
네! 저희가 개발한 VoiceDoc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파킨슨병 진단의 척도로 사용합니다. ‘ㅏ', ‘ㅔ', ‘ㅣ', ‘ㅗ', ‘ㅜ' 중 하나의 모음을 안정적으로 발음하면, VoiceDoc이 파킨슨병의 유무와 진행 정도를 알려줍니다.

Q. 왜 목소리를 진단하는 것에 주목하셨나요?
구음장애는 파킨슨병의 89%가 초기 증상으로 겪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가 증상 발생 후 병원을 방문하는데 평균 9.4개월이 걸린다는 국내 기사를 접했습니다. 대개의 환자가 병의 조기 진단에 실패하면서 병의 위험을 키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파킨슨병의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해서 복잡한 신경학적 검사를 거쳐야 했기 때문에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서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해외에서 먼저 사용자의 목소리에서 성대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파킨슨병 진단을 가능하게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 또한 목소리 기반의 파킨슨병 진단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해외에서 먼저 시도한 사례와 VoiceDoc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목소리를 통해 파킨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사용자의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Max Little이 선보인 진단 기술은 영어권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종의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고, 이는 국내 사용자를 진단하는 작업에서 정확도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저희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찾아 시도했습니다. 직접 개발한 data augmentation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대규모의 사용자 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국내 사용자를 목적으로 한 진단기를 학습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이때 사용한 목소리 데이터는 스펙트로그램 이미지였기 때문에 CNN 분류기를 통해서 파킨슨병의 경도를 1~4의 수치로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사용자에 적합한 파킨슨병 진단기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Q. VoiceDoc이라는 하드웨어 기기는 어떻게 구현하셨나요?
딥러닝 모델을 하드웨어화 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일을 진행했습니다. 하나는 로컬 방식으로 먼저 텐서플로우로 개발한 딥러닝 모델을 텐서플로우 라이트로 변환했습니다. 텐서플로우 라이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저희는 스마트폰과 라이베리파이에 안드로이드 띵스 OS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다음으로 현재까지 개발이 진행 중인 서버 방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서 HTTP 통신을 이용해 인풋 데이터의 서버 전송, 추론, 데이터의 축적, 재학습까지 가능하게 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입니다.

Q. VoiceDoc을 사람들 앞에서 시연해보는 기회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저희와 같은 개발자를 비롯한 다양한 관객들이 VoiceDoc을 통해 파킨슨병을 진단하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었습니다. VoiceDoc을 개발하기 위해 땀 흘렸던 지난날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VoiceDoc을 체험하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VoiceDoc이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기도 했어요. 아직 많은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 이 프로젝트를 더욱 열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Q. 두 분의 도전에서 VoiceDoc을 시작으로 더 큰 미래를 꿈꾸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도전을 인정해주고 응원해주시는 이유는 VoiceDoc이 보여주는 기술의 따뜻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따뜻한 기술을 위한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과 가치를 소중하고 또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누군가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의료용 AI 기기를 통해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으로는 쉽게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인해 일상에 고통을 더해가시는 분들의 마음을 치유해드리고 싶어요. 이때 중요한 것은 누구나 저희의 기술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모두를 위한 의료 유비쿼터스를 개척하는 것이 가장 큰 꿈입니다.

작성자: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홍보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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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warm-hearted technolog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At a recent Google Cloud Summit, we had a “Tech for Social Impact” lunch session to talk about technologies that are transforming the world around us. Three examples of products and services that applied the so-called “warm-hearted technology” including 3D printing, machine learn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ere presented at the session. Presenters varied in their backgrounds, from a high school student who is preparing for a college entrance exam to an ex-businessman who quit his job to develop “warm-hearted technology.”

Let’s take a look at their storie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Printing out a new life with a 3D printer"

Lee Sang-ho is the CEO of Mand.ro, a company that has developed customizable electronic prosthetic hands based on the 3D printing technology. The company has offered its products to people with mutilated hand injuries in South Korea and the Middle East region, and made public the development software so that anyone can easily make one on their own.

“No one should give up on having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because he or she can’t afford it."






Q. Please introduce the product and technology you developed.
This is Mark 5,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manufactured by a 3D printer. It boasts an excellent performance, capable of making movements of 15 hand joints. A lot of people in Korea are in need of such devices, but only a few can afford them, which usually come with a price tag of over 10 million won. “No one should give up on having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because he or she can’t afford it.” I started making the product with this simple, clear goal in my mind. Currently, Mand.ro’s electronic prosthetic hands are available at reasonable prices comparable to that of smartphones.

Q. You were working as an expert in software development at another company when you decided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electronic prosthetic hands and changed your career path. Can you tell us more about it?
I was just a software developer enjoying the 3D printer as a hobby, and knew nothing about electronic prosthetic hands or the pain those living with mutilated hands should go through. And then one day, I read a piece of writing on the Internet posted by a person with both hands amputated. The person, the same age as me, wrote that he couldn’t even think of getting prosthetic hands as they cost tens of millions of won. The story saddened me, and made me wonder about whether I could do something for him using what I know, 3D printing technology. So, it first started as a talent donation, and I was going to do this only for this person. But then I realized there were so many people who are in need of electronic prosthetic hands but can’t afford them. So, I quit my job and jumped to the production of prosthetic hands. Many people around me were concerned about me leaving the job and starting anew, but I had a firm belief that I should do “something I want to do,” and I have no regret making that decision.

Q. Can you tell us how you could manufacture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with 3D printing technology?
 First, we met with a number of people in need of prosthetic hands, and continuously modified the design. We had to change the original design more than 800 times and go through various trials and errors until Mark 5 was finally launched in one and a half years. During this period, physicians, college students, makers of prosthesis aids, and others had willingly offered help and supported what we were doing.

 Mark 5 can be now manufactured in a day or so. First, we conduct the 3D scanning of a user for a short time to customize the socket, and then go through 3D design, printing, and assembling for a day. As a last step, users put on and test the products themselves, and after the  finishing works that take around an hour, perfectly personalized Mark 5 is completed.

Q. You said the company is providing electronic prosthetic hands to the Middle East region. Can you tell us how it started?
You can find many disabled people who suffered amputation in conflict zones. As in Korea, where people couldn’t afford electronic prosthetic hands, I thought people in poorer conditions might be in desperate need of help. Wars frequently broke out in Europe in the 20th Century, and Korea was no exception. Probably that’s why I couldn’t turn a blind eye to the reality faced by the disabled people in overseas war and conflict regions.

If I get to have a chance to let the world know about Mand.ro’s activities, I wanted to start by working for good cause. We applied for the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CTS) program of the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and were able to provide Syrian refugees in Jordan with electronic prosthetic hands as a result. We also shared with them the design of products and held a training program so that refugees can manufacture electronic prosthetic hands on their own. Mand.ro has donated 330 units of electronic prosthetic hands to Jordan, and is planning to expand its activities into more countries including Pakistan, Tanzania, Uganda, Switzerland, and Lebanon.

Q. You also try to share Mand.ro’s technology with others. Can you elaborate more on the company’s efforts on this front?
 Mand.ro has manufactured its products only with its own technologies, so we have several technologies with the title of “the world’s first.” For example, we have developed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holder for charging, and a unique technology to realize a hand’s gripping power. It is personally meaningful for me that our products have been made only with Mand.ro’s technologies.

I have believed that Mand.ro’s knowledge and technologies need to be shared with others because that is the spirit embodied by open source. So, we have made public Mand.ro’s projects and design as open source tools, and held workshops where anyone can get hands-on experience in 3D printing technology. It was pleasing to see attendees have more interest and affection towards not only our company’s activities but also overall science and technology.  People often ask me whether I’m concerned about sharing technologies with others. But I am not worried at all, because all members of Mand.ro, including me, will make continuous efforts to come up with better technologies, and more convenient electronic prosthetic hands.

Q. Please say a few words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the development and sharing of warm-hearted technologies.
 I made up my mind to establish Mand.ro as I believed I could do something I wanted to do if it holds value, even if no one has ever done. I was lucky as I could try when it wasn’t too late. As I tried early, I had to go through failures early and have more abundant experiences. I believe today’s Mand.ro was made possible thanks to those experiences. “No one should give up on having an electronic prosthetic hand because he or she can’t afford it.” I have had a clear goal from the beginning. This dream may be difficult to achieve, but will guide me to continuously move forward.



“A Safer World, Brightened by AI”

Walk Assistant is a prototype version of a guide app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developed by student Yun-ki Kim, who filmed his neighborhood on a bicycle and trained a machine learning model on the video.

“Isn’t the most valuable thing to use technology for people who truly need it?”















Q. What made you focus on the lives of visually impaired people?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usually navigate the street relying on a cane to read tactile paving. Unfortunately, we can’t say the tactile paving is kept in a perfect condition everywhere. Many blocks are damaged, and some are installed in wrong places. Also in our streets, there are many things like bollards that can be very threatening to visually impaired people when they walk. Some talk about guide dogs, but it is not financially feasible for everybody to have one. We often have stories on the media about the difficulty these people face, but I felt that doesn’t lead to practical solutions. So I wondered if there is something that I can do to address this problem.


Q. How did you decided to use AI technology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It was because AI has the ability to see. In a TED talk, I saw the potential of AI’s visual recognition capability that could dramatically change how societies work. I thought, at a time when even cars can drive themselves without a human driver thanks to advances in technology, it would be easier to develop an application that help visually impaired people navigate through the street on foot.

Q. Now, could you introduce Walk Assistant, powered by AI vision?
Walk Assistant tells the sidewalk apart from the road for the user, using a model trained on video I shot in my neighborhood on my bicycle. I started with a premise that where you could safely go through on a bicycle would also be safe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From that, I collected data and developed the app over a weekend. I worked overnight for two days in a row, and was excited because the result was better than I expected. However, the app is not ready to be implemented in real life yet. Currently, what it can do is to divide the screen into 144 tiles and  mark in green tiles on which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can safely walk.

Q. It is amazing you did everything by yourself. What challenge did you face during the course?
First, I didn’t plan to collect the street video data myself. I wanted to acquire something like street view or map data, but it was difficult for me to access such big data. It’s regrettable that in Korea it is not yet easy for an individual developer to make use of big data.

Q. What made you keep on developing Walk Assistant despite the difficulty?
Above all, I find this exciting. I found on my own an opportunity for learning in an area I accidently came across, and going through all the planning and developing helped me discover a new me as well as my dream. The sense of achievement I feel while finding and solving problems also fuels me forward. Recently, I manually inputted safe paths for about 500 images to enhance the app’s accuracy. People said that was inconceivably tough, but even that manual task was fun for me, all the way to the end.

Q. You’re still an 18 years old high school student. What future do you dream now?
Practically, as a high school student, I should worry about getting into college. I know I should focus more on preparing for the exam, but I keep returning to Walk Assistant and AI technology. I am eager to release an improved version of Walk Assistant soon, preferably one that could run on a smartphone and be useful in real life. That is why I made this project public on Github; I’d like to ask many people to take part and help.

Thinking about a bit more distant future, whatever I do, I want to develop a technology that can give hope to people. I believe technology is truly meaningful when it can be used for people who really need it. That is why I decided to found a company that develop technology that is helpful for people. I’ve already come up with a name: it’s Lifecode.




“Diagnose Parkinson's in mere four seconds”

The MoT Parkinson project team including student Chae-yeong Lee and MA candidate Seo-yeon Yang developed a medical deep learning hardware device VoiceDoc, which diagnoses Parkinson’s disease based on the user’s voice.

“[We] want to pioneer an age of ubiquitous medicine, where everyone can benefit from medical service  anytime, anywhere.”






Q. Is it possible to diagnose Parkinson’s disease in four seconds?
Yes! We developed VoiceDoc, which diagnoses Parkinson’s based on the user’s voice. Pronounce any of the vowels “a,” “e,” “i,” “o,” and “u,” in a stable tone, and VoiceDoc will tell you whether you have the disease and how much it has progressed.

Q. Why did you focus on the voice as the clue?
Dysarthria, or motor speech disorder, is an early symptom that 89% of Parkinson’s patients suffer, so we thought it would be meaningful to diagnose based on it. We read an article that, after suffering the symptom for the first time, it takes an average Korean Parkinson’s patient 9.4 months to see a doctor. That means, most patients fail to discover the disease early on, making it more dangerous. So far, complex neurological inspections at a medical institution are required to diagnose Parkinson’s, and we felt this must have been a big hurdle for many patient due to the high cost and the complicated process. Then I heard it was made possible in abroad to analyze the movement of the vocal cord from people’s voice to diagnose Parkinson’s, and I was interested in diagnosing the diseases based on voice.

Q.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evious applications in other countries and VoiceDoc?
To diagnose Parkinson’s using voice, you need sufficient amount of voice data first. The diagnosis technology by Max Little is based on data from English speaker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reflect the ethnic difference, which lowers accuracy in diagnosing Korean users as a result. We looked for a solution based on deep learning and tried one. First, we utilized an algorithm from data augmentation we designed, and applied a solution we can get from the algorithm to our device so that it lanalyzed and learned data for the Korean users. Then we converted the voice data into spectrogram images and used CNN classifier to measure how much the condition has progressed in a number from one to four. The result was a Parkinson’s diagnosis tool suited for Korean users.

Q. How did you implement the VoiceDoc hardware device?
We took two approaches at the same time to turn a deep learning model into a hardware device. One is the local approach, we converted a model developed in TensorFlow into a TensorFlow Lite model, which runs on Android and iOS—we built Android environments on a smartphone and a Raspberry PI, based on Android Things OS.
The other is the server approach, which is still in development. This is an ongoing process where we develop a model in which an embedded device can send the input data to the server via HTTP communication and handle the inference task, data collection, and re-learning.

Q. I heard you had an opportunity to demonstrate VoiceDoc in public.
Yes, at Maker Faire Seoul 2018, we presented VoiceDoc to a diverse audience, including other developers, who tested themselves for Parkinson’s. It was a moment when days of efforts to develop the application really paid off. It was really rewarding to see people amazed and excited trying VoiceDoc. We automatically had a vision in which the application helping people in their everyday lives. At a time when the project has still a long way to go, that really gave us the energy to drive forward with even greater passion.

Q. I heard VoiceDoc is just the beginning for you and you’re dreaming for a bigger future.
We think many recognize and support our endeavor because of the “warmth” of technology embodied in VoiceDoc. We also cherish and appreciate the lessons we learned and values we earned while working on this “warm” technology. We’d like to keep on developing technologies that can make practical contribution to people’s lives. In particular, we want to create medical AI devices that can help alleviate the mental suffering of people with diseases that can’t be cured with existing medical system. What’s important in that is everybody should be able to use our technology. Our biggest dream is to be a pioneer in ubiquitous medicine for everyone, in its truest sense, where diagnosis and treatment can be conducted anytime, anywhere.

Author : Lois Kim, Director of Communications, Google Korea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G-Star 2018)’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는데요. 구글플레이가 모바일 게임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 지스타에서 올해 최고의 이색 팀 매치인 구글플레이 올스타 슈퍼매치(ALLSTARS SUPERMATCH)를 진행합니다!

11월 17일(토)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층에 위치한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올스타 슈퍼매치는 홍진호, 풍월량, 초승달, 지라라, 밍모, 운학, 지숙, 서유리 등 극강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펼쳐질텐데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G-Star 2018)’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는데요. 구글플레이가 모바일 게임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 지스타에서 올해 최고의 이색 팀 매치인 구글플레이 올스타 슈퍼매치(ALLSTARS SUPERMATCH)를 진행합니다!

11월 17일(토)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층에 위치한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올스타 슈퍼매치는 홍진호, 풍월량, 초승달, 지라라, 밍모, 운학, 지숙, 서유리 등 극강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펼쳐질텐데요.
레전드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국내 최고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주장이 되어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쿠키워즈좀비고등학교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색 경기를 100% 즐길 수 있도록 여섯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전략과 승부사' 대 ‘재미와 즐거움', 홍진호 vs. 풍월량의 대결!
e스포츠계를 주름잡던 전략의 귀재 홍진호와 국내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전략과 승부사' 대 ‘재미와 즐거움'의 프로게이머 대 크리에이터의 대결을 펼칩니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특유의 재치와 명석함을 발휘하고 있는 홍진호와 2008년부터 꾸준히 게임방송을 진행하며 현재 유튜브 3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풍월량이 각각 상반되는 철학으로 어떻게 팀을 승리로 이끌것인지 기대됩니다!

#2 어제의 우상이 오늘의 적으로, 과연 ‘2등’의 저주를 깰 수 있을까요?
홍진호와 풍월량이 동갑내기라는 사실 사실 알고 계셨나요? 풍월량은 2000년대 초반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커리어를 지켜보며 본인의 우상으로 생각했다는데요. 홍진호의 은퇴 시기와 비슷하게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해 국내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당당하게 본인의 우상인 홍진호와 슈퍼매치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홍진호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수식어 ‘2등’이라는 저주를 깨고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3 초승달 vs. 지라라, 여성 게임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 간의 대결!
게임 최강자들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도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게임 크리에이터 초승달과 게임 스트리머 지라라가 특유의 위트와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번 슈퍼매치에서 두 크리에이터의 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팀매치를 좌우하는지 지켜보세요!

#4 서유리 vs. 지숙, 흥미진진한 여성 셀럽의 대결 구도
게임계에서 서유리의 인기와 영향력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죠. 하지만 최근 레인보우 지숙이 다양한 방면에서 ‘덕후+매니아'적인 매력을 뽐내며 서유리에게 위기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두 셀럽의 대결 구도 역시 관전 포인트입니다.

#5 에이스 밍모 vs. 운학
실력으로 치면 양팀의 에이스는 단연 밍모운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밍모는 모바일 게임 위주의 크리에이터로서 #팀홍진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하지만 운학 역시 만만치 않은 게임 실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두 에이스의 대결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6 팀전에 직접 참여해보세요!
슈퍼매치 기간 동안 구글플레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관람객 역시 #팀홍진호 #팀풍월량과 팀원으로서 대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라운드 별 1등 서포터에게는 1만원 상당의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가 지급된다고 하니 #팀홍진호 또는 #팀풍월량의 멤버가 되어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직접 오프라인 행사장에 가지 않아도, Google Play Korea YouTube 채널을 구독하고 응원하는 팀에 메시지를 남기면, 서포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홍진호, 팀풍월량의 라인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Google Play ALLSTARS'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올스타 슈퍼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뿐 아니라 올스타 챌린지, 올스타 인디게임, 올스타 베스트 오브 2018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구글플레이의 부스를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부산이 아니라도 All Stars 슈퍼매치 현장은 언제든지 Google Play Korea YouTube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플레이는 전 세계 앱 개발자들이 가진 열정과 창의성, 기업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있는 창립자,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개발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IMakeApp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MakeApps 캠페인 한국 개발자 주인공으로 앰포 앱을 개발한 이재형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핫스팟 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데이터 공유 ...
구글플레이는 전 세계 앱 개발자들이 가진 열정과 창의성, 기업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있는 창립자,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개발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IMakeApp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MakeApps 캠페인 한국 개발자 주인공으로 앰포 앱을 개발한 이재형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핫스팟 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데이터 공유 앱 앰포(EMPO)를 개발한 이재형 대표는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멋진 취미와 함께 환경 보존에도 적극적인데요.

앱을 개발하는 일터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는 어떤 취미와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고 계신지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대표님 본인 소개와 앱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재형 대표입니다. 독일 베를린과 뮌헨, 미국 위스콘신, 메인 주, 롱 아일랜드, 보스턴 칼리지 캠퍼스 등 전 세계 각지를 거쳐 지금은 서울에서 거주하며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5명의 멤버가 함께 앱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앰포는 와이파이와 모바일 핫스팟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앱인데요. 앱을 통해 매월 낭비되는 데이터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앱 개발을 시작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아이디어는 제 동생인 윌리엄(William)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습니다. 매달 1GB의 데이터면 충분했던 저와는 달리 제 동생은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헤비 데이터 유저였습니다.  저에게 남는 이 데이터를 동생에게 줄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앰포 앱을 개발하게 됐고, 물처럼 모든 사람들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하나의 자원인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컴퓨터 공학 전공이 아니신데 어떻게 앱을 개발하고 계신가요?
저는 국제학  중에서도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배웠죠. 저는 소프트웨어 기술자는 아니지만, 그것이 제가  앱을 개발하는데 제약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Q. 안드로이드와 구글플레이에서 겪은 흥미로운 경험이 있으시다면 무엇일까요?
운영 간소화는 스타트업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앱을 출시하기 좋은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0주년을 맞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리소스와 호환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비엔지니어로 시작했지만 안드로이드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앱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몇 프로토타입을 거친 뒤 제 스스로 머신러닝을 통해 코딩 작업과 알고리즘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앱이 실행되는 동안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구글 애즈 유니버셜 앱 캠페인(Google Ads Universal App Campaigns)과 구글플레이 콘솔의 싱크를 통해 마케팅과 유의미한 데이터 수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구글플레이 사용자 네트워크 역시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저희가 개발한 앱의 품질을 잘 유지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회사를 시작하셨을 때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는 저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주기도 했지만 불면증과 회의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의 업다운이 있지만, 그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평소에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요.
매일 아침 저는 차가운 물에서 30분동안 수영을 합니다.아침을 먹은 후, 지하철의 인파에 합류해 우리가 앰포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향합니다. 캠퍼스에서 저는 앱 개발과 비즈니스 측면에서 일상적인 작업을 계획하고 분석합니다. 가장 재미있는 일은 팀원들과 교류하는 일인데, 그 과정에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받습니다. 캠퍼스에는 프라이빗 부스들과 화이트보드들이 설치되어있는데, 그 안에서 저희는 논쟁하고, 토론하고, 해결책을 냅니다. 실질적인 해결책 말이죠. 앱을 운영하는 일은 정신 없이 바쁩니다. 매일 기술적인 측면 또는 운영 측면에서 개선시킬 부분을 찾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직업은 일이 가능하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역할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팀에 관한 일을 제외하고, 저는 종종 다른 스타트업 산업에 종사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 조언을 나누곤 합니다. 현재는 더 나은 UX와 강한 보안 조치들로 앱을 개선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9년이 오기 전에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연구와 개발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Q.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신데요.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어렸을 때 본 해양 다큐멘터리에서 엄마와 아기 혹등고래가 푸른 바다에서 노니는 평화로운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요. 바다에서 고래와 수영을 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 대학교 때 PADI 오픈워터와 어드밴스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2016년에는 인명구조 자격증도 이어서 땄습니다.

최근에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해양 정화 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자원을 돌보는 활동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서울 속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얻기도 하는데요.  스쿠버 다이빙과 앰포 앱 개발을 통해 우리의 해양 자원과 데이터 자원을 모두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Q. 앞으로 앱 개발에 있어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앱 개발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고, 저희가 만든 앰포는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데이터 사용과 커뮤니케이션의 또 다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머지않아 가까운 미래에 일상생활에 쓰이는 많은 사물들이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IMakeApss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홈페이지(g.co/play/imakeapp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패트리시아 코리아(Patricia Correa) 구글플레이 개발자 마케팅 디렉터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의 보안을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구글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유용한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때 제공한 개인 정보에 대해 구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점과 따라서 그것을 보호하는 것이 구글의 임무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의 보안을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구글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유용한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때 제공한 개인 정보에 대해 구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점과 따라서 그것을 보호하는 것이 구글의 임무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구글 안전 센터가 한국어를 포함하여 65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설정, 온라인 보호 기능 등의 중요한 주제에 관해 안내하고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사이트에 리소스를 업데이트하고 더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오늘부터 구글 안전 센터가 한국어를 포함하여 65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됩니다.

사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관리하도록 돕는 일은 구글이 진행하는 모든 업무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구글은 사용자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 도구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습니다. 구글 계정은 사용자가 모든 설정에 액세스하여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진단에서는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이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설정 또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 활동을 사용하면 계정에 연결된 활동 데이터를 검토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님은 패밀리 링크 및 유튜브 키즈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가족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을 친절히 대하고, 온라인 규칙을 정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주제로 어린이 또는 청소년인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안전 센터는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가 사용되는 방식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도구와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입니다.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리의 삶, 업무, 여가생활 방식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에서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작성자: 마크 리셔(Mark Risher), 구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팀

2018년 올해 여러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앱과 게임은 무엇일까요?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한 해를 빛낸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해오고 있는데요.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2018년 올해 여러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앱과 게임은 무엇일까요?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한 해를 빛낸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해오고 있는데요.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11월 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2018 Google Play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게임 페이지에서 약 2주 동안 진행합니다.


앱과 게임 부문 각 20선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100% 유저 투표 결과에 따라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게임이 선정되는데요, 투표 기간 동안 게임과 앱 각 카테고리에서 1회씩 투표가 가능합니다.

게임 부문에는(가나다순) ▲MazM: 지킬 앤 하이드SuperStar BTSToon Blast검은사막 모바일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로얄 블레이드(Royal Blade): 건물부수기뮤오리진2(12)배틀그라운드에픽세븐영원한 7일의 도시오버히트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윈드러너Z이카루스 M의지의 히어로쿠키워즈 (by 쿠키런)파스텔 걸포켓몬 퀘스트 프렌즈 젬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총 20가지의 모바일 게임이 투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앱 부문에는(가나다순) ▲30일 안에 체중 감량CastboxTheDayBeforeYouTube Kids글로우픽 네이버 클로바배달의 민족밴드산타토익심쿵소개팅왓챠플레이요리백과 백만개의 레시피잼라이브 카카오페이지콜라주 메이커쿠팡토스틱톡 픽테일 - 싸이킼헬로우봇  총 20가지 앱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지금 2018 Google Play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게임 페이지에서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뽑아주세요!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작 5개의 앱과 게임은 12월 3일(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공개됩니다. 또한 12월 5일(수)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앱과 게임의 최종 우승작이 플레이타임 2018(Playtime 2018)에서 진행되는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관리함으로써 자신에게 알맞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구글에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는 새로운 구글 계정을 출시했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해 더욱 분명한 표현과 참고할만한 동영상을 통해 구글에서 수집하는 정보와 그 이유,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관리함으로써 자신에게 알맞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구글에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는 새로운 구글 계정을 출시했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해 더욱 분명한 표현과 참고할만한 동영상을 통해 구글에서 수집하는 정보와 그 이유,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는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구글 제품에서 자신의 데이터에 관한 결정을 더욱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먼저 구글 검색의 경우 이제 검색 화면을 떠나지 않고도 최근 검색 활동을 검토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계정의 가장 관련성 높은 개인정보 관리 화면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구글 검색에서 내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구글 제품에서 직접 데이터를 관리해 보세요
사용자가 구글 제품을 사용하면 해당 활동에 대한 데이터가 생성됩니다. 구글 검색의 경우 이러한 데이터는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 및 클릭한 링크, 검색할 당시의 위치 등과 같은 정보를 포함합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을 이용할 때 이러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관리하려면 구글 계정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가 구글 검색에서 곧바로 내 검색 활동을 검토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검색했던 정보로 다시 빠르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을 이용할 때 가장 관련성이 높은 개인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능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사용자는 검색할 때 표시되는 광고를 ‘광고 설정’에 들어가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 제어’에서는 구글이 내 계정에 저장하는 정보를 비롯해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며 유용한 검색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이 사용하는 정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떤 데이터가 생성되는지, 그리고 구글에서 사용자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는지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를 원하신다면 다음의 짧은 동영상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와 같은 개선사항을 데스크톱 및 모바일 웹 환경에서의 구글 검색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했으며, 향후 몇 주 내에 iOS 및 안드로이드 구글 앱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기능은 내년 구글 지도를 시작으로 다수의 구글 제품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구글에서는 이처럼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구글 제품 내에서 직접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에릭 미라글리아(Eric Miraglia), 구글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제품 관리 디렉터

구글에서 자선 활동과 사회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접하고, 건강하게 정보를 소비하며 주체적으로 판단,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www.cdledu.org)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해왔습니다.  ‘디지털 & 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및 경기권 162개 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 구글닷오알지에서 추가로 후원하기로 결정하면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박일준 회장과 김묘은 대표를 모셨습니다.
구글에서 자선 활동과 사회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접하고, 건강하게 정보를 소비하며 주체적으로 판단,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www.cdledu.org)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해왔습니다.  ‘디지털 & 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및 경기권 162개 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 구글닷오알지에서 추가로 후원하기로 결정하면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박일준 회장과 김묘은 대표를 모셨습니다.
 
Q. ‘디지털 리터러시’란 무엇인가요? 아직 생소한 개념이라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디지털 소양을 말합니다. 디지털 소양에는 디지털 세상에서 갖춰야 할 태도와 활용능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윤리, 디지털 세상에서의 공동체 의식, 인성, 공감능력처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태도뿐 아니라,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검색, 분석, 재생산하는 디지털 활용 능력까지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단어는 생소할 수 있지만, 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연구되던 개념입니다. 문해력을 의미하는 리터러시(Literacy)라는 단어는 과거에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에만 국한되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영상 리터러시, 게임 리터러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지털 리터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디지털이 중요해짐에 따라 다양한 리터러시 개념을 포괄하는 가장 넓은 개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Q.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디지털 = 게임’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막기 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나아가 디지털을 효과적인 교육 도구로 활용해 미래 디지털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를 시작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한 우리 아이들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디지털 기술을 금방 익히고 활용하지만,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디지털을 ‘유익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인류와 공동체를 위해 올바른 디지털 소양을 갖춘 ‘디지털 홍익인간’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으며, 구글닷오알지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활동 모습


Q.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며 그 동안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요?
‘디지털 & 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및 경기권 162개 중학교에서 1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150여 명의 전문코치를 양성하였고, 40회 이상의 초중고 교사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육 변화를 위해서 교사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5천여 명 이상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저희 수업은 대화가 많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서로 토론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이를 발표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많은 교육학자가 현재 교육의 문제가 ‘가르치는 것’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저희도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고 가르치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 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디지털 정보를 검색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여 새롭게 창작하며, 마지막에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저희 수업에서 또 한가지 특별한 점은 바로 꼴찌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교육 시스템은 지식을 배우는 능력에 따라 개인차를 보이기 마련입니다. 뒤처지는 학생들은 포기하게 되고, 그런 학생들에 의해서 교실 분위기는 더욱 침체되기 마련이죠. 디지털 기술은 약자 편이고,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손으로 그림을 그릴 때는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 차이가 큽니다. 그러나 디지털의 도움을 받으면 그런 차이가 줄어듭니다. 모든 학생이 기본 이상은 하게 되니 꼴찌도 없고, 모든 학생들이 재미있어합니다. 그동안 교육의 ‘내용’을 바꾸거나, 교육의 ‘형식'을 바꾸는 것 위주로 교육 혁신을 시도해왔는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해왔던게 사실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의 ‘도구'를 바꾸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

Q. 큰 보람을 느꼈던 수업이나 일화가 있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소년보호시설 로뎀청소년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 적 있습니다. 그 곳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숨어서 그림을 그리던 고등학생 현민(가명)이를 처음 만났는데요. 현민이에게 가상현실 공간에서 입체로 그림 그릴 수 있는 틸트브러시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이후 물 만난 듯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처음부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더군요. 아마도 틸트브러시 속 공간이 친구들의 놀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틸트브러시로 계속 그림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 현민이에게 방법을 알려주고, VR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덧붙여 소개해주었습니다. 불과 4번의 만남이었지만 이후에 로뎀청소년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현민이가 꿈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놀림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검정고시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인생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순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Q. 2019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그 동안 주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항상 전국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추가로 구글닷오알지의 후원을 받으면서 2019년부터 전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탈북 가정 청소년, 장애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의미가 더 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진행하던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비판적 사고와 정보 분석력을 강화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가치있는 정보와 허위 정보를 구별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학교는 여기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김묘은 대표(좌)와 박일준 회장(우)


Q.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장기적인 목표, 비전을 소개해주세요.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디지털 활용 교육을 통해 개인의 더 나은 삶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와 같은 공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는 해외 교류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 한국학교,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와 협의를 맺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고,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베트남 오지 아이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올 10월에는 해외 활동에 좀 더 힘을 싣고, 전 세계 학교를 이어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미주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과 만나는 곳으로, 학교 담장과 교사가 아이들에게 제약이 되거나 아이들의 꿈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학교는 작을 수 있지만, 세계의 학교를 모두 연결한다면 아이들은 학교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은 스타트업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스타트업 허브를 만들고자, 지난 2015년 캠퍼스 서울을 개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캠퍼스 서울을 거쳐간 스타트업들은 대기업에 인수되기도 했고, 전 세계 수 억 명이 사용하는 앱 개발사가 되는 등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캠퍼스 서울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새롭게 태어나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이를 위해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또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창업가가 구글 스타트업 지원팀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한상협(알버트 한, Albert Hahn)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을 소개합니다!

새롭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합류한 한상협 총괄입니다!


한상협 총괄은 서울에서 태어난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UC 버클리에서 박사 과정 연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가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후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한상협 총괄이 작은 홍대 오피스텔에서 몇 명의 친구와 함께 공동창업한 헬로마켓은 지금까지 1억개 이상의 상품이 등록되는 등 한국의 대표 모바일 개인간(p2p)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한상협 총괄은 그 동안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비전을 기반으로, 앞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도울 예정입니다.

한상협 총괄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질의응답을 공개합니다!


Q: 어렸을 때의 성장 배경이 궁금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정착하고, 생활비를 벌고자 애쓰는 전형적인 이민 가족이었죠. 시카고, 뉴 헤이븐 등에서도 살다가 아버지가 뉴욕에서 감리교 목사가 된 이후에는 아버지가 교회를 옮길 때마다 저희 가족도 뉴욕 전역을 돌아다니며 살았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 곳에서 몇 년 이상 머물러 본 적이 없었죠. 이렇게 뉴욕에서 이민자로 살면서 변화와 불확실성에 적응하였고, 이런 점들이 저의 스타트업 경험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학계에 종사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정치학을 전공하며 특히 비공식 경제, 즉 암시장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학계에 종사하는 것은 몹시 멋진 경험이었고, 저와 비슷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지적 호기심에 빠져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축복받은 직업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상아탑에 갇힌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학계에 종사하기 전에는 정부와 비영리 기관에서의 커리어 또한 고려해보았지만, 결국에는 회사를 창업하는 것이야말로 제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의미 있는 변화, 그리고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학계와 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을 보며 이러한 편견은 약해졌지만, 아직도 저는 좋은 창업가들은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비전을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여러 번 주어지지 않습니다. 도전 할 용기와 열정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죠.



Q. 헬로마켓을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생긴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첫번째 기관 투자 라운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창업 초기 3년 동안에는 투자금이 거의 없어 어렵게 회사를 운영하다, 마침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가 늘어났습니다. 3개월 안에 1차 투자 유치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가 함께 하는 거래라 투자 유치가 복잡해 실제로는 1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멘토가 있었고, 그 분 덕분에 어려운 과정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투자를 받는 것은 몹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치가 있는 회사는 언젠가는 투자를 받기 마련이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의 회사가 투자 받을 가치가 있다는 점을 흔들림 없이 믿어야 합니다. 모든 회사가 완벽할 수 없고, 특히나 스타트업이라면 더욱 그러겠지만, 회사와 비전, 그리고 그를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서 믿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Q. 한국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에 대해 들려주세요.
모바일 시대가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할 때쯤의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때는 바다보다 연못과 같은 느낌이었죠. 모든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필요로 했고, 다른 스타트업이 주는 도움이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시절이었습니다. 엄청난 전문성을 갖춘 것은 아니었지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현실과 부딪치면서 배워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트업의 성장과 동시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도 발전했습니다. 몇 명의 창업가들이 강당에 모여서 피칭을 함께 연습하던 커뮤니티에서, 이제는 구글이 아시아 최초의 캠퍼스를 열고, 50개 이상의 코워킹 공간이 생겨나는 등 큰 생태계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이런 빠른 성장은 기회와 동시에 위험 요소도 안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기로에 놓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한국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고객들이 똑똑하고, 기대감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하고, 마지막으로 능력있는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다른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점들이 한국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아주 치열하고, 또 가끔은 비현실적인 목표가 표준이 되는 환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은 강인하고, 실용적임과 동시에 정교하고 이상주의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스타트업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제품과 서비스는 세계 최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스타트업은 완벽을 추구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왕성한 활동과 각고의 노력, 그리고 빠른 변화가 필수입니다. 사실 이건 한국 사회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네요.



Q. 한국 창업가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다양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진 어려움은 바로 소외감입니다. 스타트업 창업가와 직원들은 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을 사람이 없고, 또 그들의 문제점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외로움과 우울함은 스타트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적인 문제이죠.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절대 고문처럼 느껴져서는 안됩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절대 혼자라 느끼지 않는 안전한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또, 다시 중심을 잡고 재충전해서 각자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스타트업이 직면한 장애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지만, 다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또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건강한 정신과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고 강조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열심히 일하는 만큼 다 함께 즐길 기회도 만들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혹시 가장 최근에 다운 받은 앱이 무엇인가요?
서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타다’라는 라이드쉐어링 앱입니다. 한국에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타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죠.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중 하나인 쏘카가 인수한 VCNC가 타다를 만들었다는 점 또한 흥미롭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타다가 더욱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합니다!


한상협 총괄은 오늘부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창업가 여러분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새로운 소식은 페이스북 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리사 게벨버(Lisa Gevelber), 구글 스타트업 지원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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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ing the Head of Google for Startups in Korea

When our Campus space for startups opened in Gangnam in 2015, we hoped that it would be a true hub for startups hoping to make big progress on their big idea. Over the past 3 years, we've been proud to see those startups go on to do great things like get acquired by a Korean conglomerate, and acquire hundreds of millions of users around the globe. We're embarking on our next chapter as Google for Startups Campus, and are thrilled to welcome an incredible leader and successful startup founder to lead the way. A warm welcome to Albert Hahn!
Albert at Google for Startups Campus in Korea!
When he visited Korea while working on a PhD dissertation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lbert discovered a passion for entrepreneurship (and of course Korea!) and settled down. Albert co-founded Hellomarket, which went from an idea hatched by a handful of people in a small studio to become Korea's leading mobile p2p classified marketplace, with over 100 million items listed to date. Albert is as wise and caring as he is brilliant and visionary we couldn't be more thrilled to have him lead Google for Startups and Campus here in Korea. We asked Albert a few questions as he starts in the role.

Q: Tell us about your childhood experience.

I was born in Seoul, but immigrated to the US with my family when I was 6 years old. In many respects we were the typical poor immigrant family, trying to make ends meet and put down roots in a foreign country. I spent some time in Chicago and New Haven before landing in New York, where my dad became an ordained Methodist minister. We moved around all over New York according to what church my dad was assigned to (not unlike a military brat), so I never spent more than a few years in one place until I went to college. Growing up a Korean immigrant kid in New York gives you a certain self-awareness and scrappy perspective, but most of all my childhood made me comfortable with change and uncertainty, which has served me well in my startup experience.

Q: Tell us about why you made the transition from academia to founding your own company?

My academic field was comparative political economy- specifically, looking at informal economic governance, which is just a fancy way to describe unregulated markets. I loved being in academia, and considered it a blessing that there was a space in the world where people like me could indulge in our intellectual curiosities. However, I also couldn’t shake the feeling that the ivory tower, while satisfying for those in it, also limited the real world impact I could have on others. Previous to academia, I had also considered careers in government as well as non-profit, but eventually came to believe that starting a company was how my life could have maximum effect. My opinion on this has softened over the years, because meaningful change comes from all quarters, and there are men and women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 in academia and business alike who are changing the world in their own right. However, I still believe that the best founders are driven by a vision that is bigger than themselves. We only have a few opportunities in a lifetime to do something truly great, and the courage and passion to embrace our shots at greatness is what shapes our collective future.

Q: Please tell us about your most memorable experience as an entrepreneur at Hellomarket?


There are so many, but our first institutional funding round sticks out. We had been building the startup for nearly 3 years with limited funding, living on fumes, and finally had enough traction to make a real fundraising push. We initially thought it would take around 3 months to close our first round, but it ended up taking almost a year. The deal was complicated because there was a strategic investor leading the round as well as financial investors, who all had different perspectives. We had a mentor who walked us through the process, and without this help we would have been lost. But it was still very touch and go. Getting funding at the right time is very important for a startup, and I believe deserving companies end up with financial backing at one point or another. The key is to know with certainty that you deserve the funding. Every company has warts, especially startups, but you should never ever doubt your company, your vision, and the great work you are doing.

Q:Tell us about your startup experience in Seoul.


I still remember the early years right as mobile was taking off, when the ecosystem was more a pond than an ocean. Everyone needed so much help and the best support we could get was from other startups, and all of us were pretty much learning on the job.

Somewhere along the way, however, I realized that we were part and parcel of a much larger movement in Korea, where the startup ecosystem went from literally a handful of people getting together in auditoriums to practice pitches (badly) to, well, Google opening its first Campus in Asia here. Today, there are no less than 50 co-working spaces and counting, and WeWork just opened a 9 story building in the heart of Seoul. In a matter of a half decade,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has grown so quickly that the dynamism makes my head spin. However, this great moment is as much risk as it is an opportunity, and I truly believe that we are at a crossroads. I could not pass up the chance to be at the front lines.

Q: What do you think makes the Korean startup community unique -- what makes Korea stand out?


Three things make the Korean startup world unique: 1. Very savvy users and demanding customers, 2. the fierce competition in every space, and 3. the hard-nosed men and women in startups who work as hard as anyone in the world. This combination creates an intensely stressful atmosphere where unrealistic standards are the norm. On one hand, Korean startups have to be very gritty and pragmatic, but on the other hand they also have to be very sophisticated and idealistic. This is why I feel Korean startups, and the products and services we provide are world class: we have to operate under very tough conditions that demand excellence, and do it all with a smile and a stiff upper lip. Hustling and hard work and moving fast are all heralded in the startup world- well, that’s Korean society in a nutshell!

Q: Are there current challenges that Korean entrepreneurs face that you think Campus can help address? If so, how?
There are so many, but the one that stands out in particular is alienation. Startup founders, as well as employees, are often left feeling like they have no one to talk to, and that nobody understands where they are coming from. Loneliness and depression are endemic. Startups are hard, but it should never turn into torture. My hope is that Google for Startups Campus in Korea will be a safe place where startup people will never feel alone, where they will be able to re-center and re-energize themselves so they can be the best version of themselves. There's no doubt that we need to continue to provide real solutions to specific obstacles, but providing a space where we can eat, drink, laugh, and speak candidly with one another is just as important. Support comes in many ways, and I'm committed to making sure we can be healthy in spirit as well as mind. Let me be clear- this means we're going to have fun too.

Q: Last question, what’s the last app you downloaded?
Tada, which is a ridesharing service gaining traction in Seoul. Ridesharing services have been hamstrung in Korea by a rigid regulatory environment, but Tada has taken a fresh approach to provide a much needed service. I also love that it’s being driven by a fantastic startup team (VCNC) which was in turn recently acquired by one of Korea’s most successful startups, Socar. It’s a great example of how the startup ecosystem can work. Rooting for them to succeed!

We are delighted to have Albert leading Google for Startups Campus in Korea and….. Stay tuned for more updates to come by following us on Facebook or campus.co/seoul.

Author : Lisa Gevelber, VP of Google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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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