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가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를 마치고 드디어 지난 6월 29일 ‘캠퍼스 리이그나이트(Campus Reignite)’ 행사를 통해 2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지난 2015년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설립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창업가를 위한 공간이자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구글은 다양한 창업자들이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글의 제품, 네트워크 및 전문성 등의 리소스부터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 기회 지원까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015년 개관 이래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했고, 2021년 말까지 5,129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와 3,3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며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기념해 6월 29일에 진행한 ‘캠퍼스 리이그나이트(Campus Reignite)’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털 및 투자 커뮤니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먼저,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스타트업 국가로 발전했고, 전 세계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노하우를 가져다주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라며 “구글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경제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캡션: 영상을 통해 축사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이어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계기로 창업가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서 혁신의 에너지가 재점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분출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넓혀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재개관을 축하했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오프닝 연설 중인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이어서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은 “캠퍼스를 휴업한 지난 2년 동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특히 여성 창업가 및 다양한 지역의 스타트업이 공평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더욱 확장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구글의 노력을 주제로 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부산 및 인천 파트너의 발표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파티 등을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 중인 에릭 김 굿워터 캐피털 대표




에릭 김 굿워터 캐피털 대표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키노트 세션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를 판단하는 방법과 투자 판단을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사진캡션: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패널토크 세션을 진행하는 민금채 언리미트 대표(가운데)와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파트너(오른쪽)





이어서 진행된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패널토크 세션에서는 민금채 언리미트 대표와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파트너가 국내 및 여성 기업의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극복한 방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지선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총괄디렉터와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는 개인발표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노력을 강조하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발표 시간 이후에 진행된 스타트업 커뮤니티 파티에서는 구글코리아의 팀별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창업가와 구글코리아 직원 간 1:1 세션을 가질 수 있는 구글코리아 부스가 운영되는 등 구글코리아 직원과의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지난 2년 간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신나는 디제이 공연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졸업사 및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이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즐거운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부스 및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 럭키드로우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글은 이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과 성별의 창업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층 심화된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먼저, 최신 영상 및 오디오 녹음 시설을 갖춘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를 7월 중 열고, 패널 토크, 컨퍼런스 및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스타트업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홀을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성 창업가 및 전국의 다양한 스타트업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하반기 여성 창업가를 위한 리더십 향상 멘토십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을 임시 휴업했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클라우드 아카데미(Cloud Academy), 그로스 아카데미(Growth Academy)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팬데믹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커뮤니티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다양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구축해왔습니다. 2021년에는 스파크랩,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21일 시작된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프로그램 참여사 15곳 중 서울 외 지역 스타트업 7곳이 선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스타트업 국가로 발전했고, 전 세계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노하우를 가져다주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구글은 앞으로도 더욱 확장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 더불어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가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를 마치고 드디어 지난 6월 29일 ‘캠퍼스 리이그나이트(Campus Reignite)’ 행사를 통해 2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지난 2015년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설립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창업가를 위한 공간이자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구글은 다양한 창업자들이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글의 제품, 네트워크 및 전문성 등의 리소스부터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 기회 지원까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015년 개관 이래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했고, 2021년 말까지 5,129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와 3,3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며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기념해 6월 29일에 진행한 ‘캠퍼스 리이그나이트(Campus Reignite)’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털 및 투자 커뮤니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먼저,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스타트업 국가로 발전했고, 전 세계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노하우를 가져다주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라며 “구글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경제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캡션: 영상을 통해 축사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이어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계기로 창업가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서 혁신의 에너지가 재점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분출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넓혀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재개관을 축하했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오프닝 연설 중인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이어서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은 “캠퍼스를 휴업한 지난 2년 동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특히 여성 창업가 및 다양한 지역의 스타트업이 공평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더욱 확장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구글의 노력을 주제로 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부산 및 인천 파트너의 발표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파티 등을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캡션: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 중인 에릭 김 굿워터 캐피털 대표




에릭 김 굿워터 캐피털 대표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키노트 세션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를 판단하는 방법과 투자 판단을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사진캡션: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패널토크 세션을 진행하는 민금채 언리미트 대표(가운데)와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파트너(오른쪽)





이어서 진행된 스타트업 업계 여성 리더와의 대화 패널토크 세션에서는 민금채 언리미트 대표와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파트너가 국내 및 여성 기업의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극복한 방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지선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총괄디렉터와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는 개인발표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노력을 강조하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발표 시간 이후에 진행된 스타트업 커뮤니티 파티에서는 구글코리아의 팀별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창업가와 구글코리아 직원 간 1:1 세션을 가질 수 있는 구글코리아 부스가 운영되는 등 구글코리아 직원과의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지난 2년 간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신나는 디제이 공연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졸업사 및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이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즐거운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부스 및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 럭키드로우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글은 이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재개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과 성별의 창업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층 심화된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먼저, 최신 영상 및 오디오 녹음 시설을 갖춘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를 7월 중 열고, 패널 토크, 컨퍼런스 및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스타트업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홀을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성 창업가 및 전국의 다양한 스타트업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하반기 여성 창업가를 위한 리더십 향상 멘토십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을 임시 휴업했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클라우드 아카데미(Cloud Academy), 그로스 아카데미(Growth Academy)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팬데믹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커뮤니티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다양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구축해왔습니다. 2021년에는 스파크랩,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21일 시작된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프로그램 참여사 15곳 중 서울 외 지역 스타트업 7곳이 선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스타트업 국가로 발전했고, 전 세계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노하우를 가져다주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구글은 앞으로도 더욱 확장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 더불어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팀


이 글의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적절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의 날(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MSMEs) Day)을 맞아 구글은 교육 및 트레이닝 제공 등 아태지역의 중소기업의 성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중점적인 노력과 함께 이들에 대한 당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은 그로우 위드 구글(Grow with Google) 프로그램 및 파트너십을 통해 아태 지역의  850만 중소기업들에게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구글은 글로벌 펜데믹이 닥쳤을 때 이러한 노력을 강화했으며,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태국의  사판 디지털(Saphan Digital) 프로그램은 100,000개 이상의 중소 기업 교육을 지원했으며, 엑셀러레이트 베트남 디지털 4.0(Accelerate Vietnam Digital 4.0) 이니셔티브는 650,000명의 사람들에게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경제 및 기술 변화에 대한 대비를 지원하는데 있어 여전히 많은 일들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의 이부 이다(Ibu Ida)는 우먼 윌(Women Will) 코스에 참여해 온라인 전통음식 사업에 대한 온라인 수업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구글 비즈니스 프로파일을 생성했고, 그녀의 수익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구글은 향후 1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심화하고 일본의 익스팬드 위드 구글(Expand with Google)과 같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또한, IT 지원,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UX 디자인과 같이 수요가 많은 기술을 개발하는 구글 커리어 자격증(Google Career Certificates)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필요한 숙련된 기술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교육 기관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원자들에게 무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장학금 프로그램은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구글은 2022년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25만 개 이상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샤(Yesha)는 UX 디자인에 대한 구글 커리어 자격증을 취득한 지 불과 두 달만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취업하였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있어 공평함을 보장하기 위해 전 지역의 비영리 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2019년부터 구글은 자선 사업 부문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를 통해 취약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1천 1백만 달러(한화 약 141억 7500만원) 이상의 자금을 기부해왔습니다. 해당 자금은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Rapid Response and Recovery Programme)을 통해 180,000명의 사업가들을 돕고 아시아재단(The Asia Foundation)과 협력사들이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SEAN Coordinating Committee on MSMEs)의 승인을 받은 고 디지털 아시안(Go Digital ASEAN) 프로그램을 통해 225,000명의 사람들을 트레이닝하기 위해 제공되었습니다. 


아시아 재단에 제공된 구글닷오알지의 지원금  400만 달러(한화 51억 5,120만원)를 포함해 소외된 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구글의 계속된 주요 우선 순위입니다. 아시아 재단은 그린 기술, 사이버 보안, 재무 계획 등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 디지털 아시안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옥타비아(Oktavia), 리아(Rias) 그리고 솔레하(Soleha)는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BI)의 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Rapid Response and Recovery Programm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사업가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 우먼 파운더스 아카데미(Women Founders Academy)와 한국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창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시아의 차세대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창구 프로그램은 2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1,1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냈습니다. 인도전자정보기술부(Ministry of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MeitY) 스타트업 허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글의 개발자 프로그램인 인도의 앱스케일 아카데미(Appscale Academy)는 헬스 기술 스타트업인 스타무라이(Stamurai)와 같은 앱 개발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 유아 돌봄 및 교육 플랫폼인 자란다의 장서정 대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사업을 성장시켰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업가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까지, 구글은 아태지역 내 모든 사업가들이 디지털 경제의 변화에 적응하고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그들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이 글의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적절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의 날(Micr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MSMEs) Day)을 맞아 구글은 교육 및 트레이닝 제공 등 아태지역의 중소기업의 성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중점적인 노력과 함께 이들에 대한 당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은 그로우 위드 구글(Grow with Google) 프로그램 및 파트너십을 통해 아태 지역의  850만 중소기업들에게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구글은 글로벌 펜데믹이 닥쳤을 때 이러한 노력을 강화했으며,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태국의  사판 디지털(Saphan Digital) 프로그램은 100,000개 이상의 중소 기업 교육을 지원했으며, 엑셀러레이트 베트남 디지털 4.0(Accelerate Vietnam Digital 4.0) 이니셔티브는 650,000명의 사람들에게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경제 및 기술 변화에 대한 대비를 지원하는데 있어 여전히 많은 일들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의 이부 이다(Ibu Ida)는 우먼 윌(Women Will) 코스에 참여해 온라인 전통음식 사업에 대한 온라인 수업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구글 비즈니스 프로파일을 생성했고, 그녀의 수익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구글은 향후 1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심화하고 일본의 익스팬드 위드 구글(Expand with Google)과 같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또한, IT 지원,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UX 디자인과 같이 수요가 많은 기술을 개발하는 구글 커리어 자격증(Google Career Certificates)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필요한 숙련된 기술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교육 기관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원자들에게 무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장학금 프로그램은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구글은 2022년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25만 개 이상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샤(Yesha)는 UX 디자인에 대한 구글 커리어 자격증을 취득한 지 불과 두 달만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취업하였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있어 공평함을 보장하기 위해 전 지역의 비영리 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2019년부터 구글은 자선 사업 부문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를 통해 취약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1천 1백만 달러(한화 약 141억 7500만원) 이상의 자금을 기부해왔습니다. 해당 자금은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Rapid Response and Recovery Programme)을 통해 180,000명의 사업가들을 돕고 아시아재단(The Asia Foundation)과 협력사들이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SEAN Coordinating Committee on MSMEs)의 승인을 받은 고 디지털 아시안(Go Digital ASEAN) 프로그램을 통해 225,000명의 사람들을 트레이닝하기 위해 제공되었습니다. 


아시아 재단에 제공된 구글닷오알지의 지원금  400만 달러(한화 51억 5,120만원)를 포함해 소외된 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구글의 계속된 주요 우선 순위입니다. 아시아 재단은 그린 기술, 사이버 보안, 재무 계획 등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 디지털 아시안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옥타비아(Oktavia), 리아(Rias) 그리고 솔레하(Soleha)는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BI)의 코로나 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Rapid Response and Recovery Programm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사업가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 우먼 파운더스 아카데미(Women Founders Academy)와 한국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창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시아의 차세대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창구 프로그램은 2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1,1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냈습니다. 인도전자정보기술부(Ministry of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MeitY) 스타트업 허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글의 개발자 프로그램인 인도의 앱스케일 아카데미(Appscale Academy)는 헬스 기술 스타트업인 스타무라이(Stamurai)와 같은 앱 개발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 유아 돌봄 및 교육 플랫폼인 자란다의 장서정 대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사업을 성장시켰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업가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까지, 구글은 아태지역 내 모든 사업가들이 디지털 경제의 변화에 적응하고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그들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 GNI)가 디지털 뉴스 스타트업 창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미디어 비즈니스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이 드디어 한국어로도 런칭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구글은 GNI의 일환으로 LION 파트너스와 긴밀한 협업 끝에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런칭했습니다. GNI 플레이북은 뉴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보도 내용, 구독 대상, 배포 방법, 그리고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고 뉴스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 되었습니다. 




전세계 뉴스룸이 양질의 디지털 저널리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GNI는 약 20년 동안 뉴스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 교육 및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소스가 부족한 뉴스룸의 업무를 개선하고 저널리즘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현재까지 17,000명의 구독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축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발행된 첫 번째 에디션에서는 디지털 뉴스 사업을 구축하고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더 나아가 “왜 뉴스 사업을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포함했습니다. 



뉴스 스타트업 창업에 특화된 풍부한 콘텐츠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저널리즘 스타트업 소개부터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아이디에이션까지, 뉴스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뉴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독립 뉴스 사업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최대 난제와 잠재적인 기회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업계 모범 사례 및 사례 연구들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시작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플랫폼 및 운영 시스템부터 독자 확대 및 참여 유도, 비즈니스 시작과 유지에 필요한 자금 확보까지 실제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 밖에도 뉴스 스타트업에 특화된 단어들을 모아둔 용어집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뉴스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기존 출판사 및 뉴스 사업자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계획 자료, 미디어 키트, 윤리 및 편집권 독립 정책 등 사업에 중요한 템플릿을 제공하는 리소스 섹션이 기존 출판사 및 뉴스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은 뉴스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비롯한 저널리즘 사업가들에게 최신 자료와 실질적인 업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입니다. 구글은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통해 뉴스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뉴스 사업을 구축하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더불어, 뉴스 산업 및 저널리즘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GNI의 하우투 워크샵 시리즈(how-to workshop series)를 추천 드립니다. 또한, 창업자들이 각자의 뉴스 사업 아이디어를 다듬고 시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6주간의 뉴스레터 시리즈인 주간 LION 뉴스 창업자 챌린지(LION’s News Founder Challenge) 구독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뉴스 및 저널리즘 창업을 희망하신다면 각종 뉴스 스타트업을 위한 리소스, 용어집을 비롯해 업계 모범 사례 및 전문가의 연구, 뉴스 사업을 하는 이유 등 근본적인 이유를 다루는 구글의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 GNI)가 디지털 뉴스 스타트업 창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미디어 비즈니스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이 드디어 한국어로도 런칭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구글은 GNI의 일환으로 LION 파트너스와 긴밀한 협업 끝에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런칭했습니다. GNI 플레이북은 뉴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보도 내용, 구독 대상, 배포 방법, 그리고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고 뉴스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 되었습니다. 




전세계 뉴스룸이 양질의 디지털 저널리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GNI는 약 20년 동안 뉴스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 교육 및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소스가 부족한 뉴스룸의 업무를 개선하고 저널리즘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현재까지 17,000명의 구독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축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발행된 첫 번째 에디션에서는 디지털 뉴스 사업을 구축하고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더 나아가 “왜 뉴스 사업을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포함했습니다. 



뉴스 스타트업 창업에 특화된 풍부한 콘텐츠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저널리즘 스타트업 소개부터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아이디에이션까지, 뉴스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뉴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독립 뉴스 사업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최대 난제와 잠재적인 기회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업계 모범 사례 및 사례 연구들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시작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플랫폼 및 운영 시스템부터 독자 확대 및 참여 유도, 비즈니스 시작과 유지에 필요한 자금 확보까지 실제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 밖에도 뉴스 스타트업에 특화된 단어들을 모아둔 용어집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뉴스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은 기존 출판사 및 뉴스 사업자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계획 자료, 미디어 키트, 윤리 및 편집권 독립 정책 등 사업에 중요한 템플릿을 제공하는 리소스 섹션이 기존 출판사 및 뉴스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은 뉴스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비롯한 저널리즘 사업가들에게 최신 자료와 실질적인 업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입니다. 구글은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통해 뉴스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뉴스 사업을 구축하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더불어, 뉴스 산업 및 저널리즘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GNI의 하우투 워크샵 시리즈(how-to workshop series)를 추천 드립니다. 또한, 창업자들이 각자의 뉴스 사업 아이디어를 다듬고 시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6주간의 뉴스레터 시리즈인 주간 LION 뉴스 창업자 챌린지(LION’s News Founder Challenge) 구독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뉴스 및 저널리즘 창업을 희망하신다면 각종 뉴스 스타트업을 위한 리소스, 용어집을 비롯해 업계 모범 사례 및 전문가의 연구, 뉴스 사업을 하는 이유 등 근본적인 이유를 다루는 구글의 GNI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지난 6월 7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주한미국대사관이 함께 진행한 여성 창업가 간담회 모습. 주한 미국대사대리 크리스토퍼 델 코소,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코코지 박지희 대표, 코딧 정지은 대표, 율립 원혜성 대표, 다다르고 권보근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6월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국내 여성 스타트업 창업가를 조명하는 ‘여성 창업가 간담회(Women Founders Roundtable)’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4명의 국내 여성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행사에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여성 창업가를 위한 아태지역 프로그램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 졸업사인 코코지(Kokozi) 박지희 대표와 코딧(CODIT) 정지은 대표,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졸업사인 율립(YULIP) 원혜성 대표와 다다르고(Dardargo) 권보근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박희은 파트너가 참석해 각자의 성장 이야기를 소개하고 셔먼 부장관과 함께 여성의 리더십, 경제적 권한 신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성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한 율립 원혜성 대표, 다다르고 권보근 대표, 코딧 정지은 대표, 코코지 박지희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 



또한 행사를 진행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은 참가자들이 졸업한 두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 여성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소개했습니다. 




한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는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망한 여성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태지역 리더십 향상 멘토십 프로그램입니다. 법률 및 정책 데이터 지능 플랫폼 ‘코딧 360°’를 운영하는 ‘코딧’과 유아동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 온/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중인 ‘코코지’는 작년에 선발되어 구글 멘토 및 업계 전문가와 함께 12주간 리더십 및 팀 관계 강화, 투자 유치 등 스타트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역량을 강화해나갔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는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거나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역량을 갖추는 데 시간과 도움이 필요했던 엄마, 아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전한 성분의 클린뷰티 메이크업 스타트업 ‘율립’과 국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다다르고’는 각각 2015년과 2019년에 참여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대리 크리스토퍼 델 코소(왼쪽 첫번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왼쪽에서 6번째),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해 여성 창업가 간담회 참석자들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구글의 최고 전문가와 제품,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며 혁신적인 여성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여성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팀

지난 6월 7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주한미국대사관이 함께 진행한 여성 창업가 간담회 모습. 주한 미국대사대리 크리스토퍼 델 코소,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코코지 박지희 대표, 코딧 정지은 대표, 율립 원혜성 대표, 다다르고 권보근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6월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국내 여성 스타트업 창업가를 조명하는 ‘여성 창업가 간담회(Women Founders Roundtable)’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4명의 국내 여성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행사에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여성 창업가를 위한 아태지역 프로그램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 졸업사인 코코지(Kokozi) 박지희 대표와 코딧(CODIT) 정지은 대표,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졸업사인 율립(YULIP) 원혜성 대표와 다다르고(Dardargo) 권보근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박희은 파트너가 참석해 각자의 성장 이야기를 소개하고 셔먼 부장관과 함께 여성의 리더십, 경제적 권한 신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성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한 율립 원혜성 대표, 다다르고 권보근 대표, 코딧 정지은 대표, 코코지 박지희 대표,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 



또한 행사를 진행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은 참가자들이 졸업한 두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 여성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소개했습니다. 




한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운더스 아카데미(Founders Academy)’는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망한 여성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태지역 리더십 향상 멘토십 프로그램입니다. 법률 및 정책 데이터 지능 플랫폼 ‘코딧 360°’를 운영하는 ‘코딧’과 유아동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 온/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중인 ‘코코지’는 작년에 선발되어 구글 멘토 및 업계 전문가와 함께 12주간 리더십 및 팀 관계 강화, 투자 유치 등 스타트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역량을 강화해나갔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는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거나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역량을 갖추는 데 시간과 도움이 필요했던 엄마, 아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전한 성분의 클린뷰티 메이크업 스타트업 ‘율립’과 국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다다르고’는 각각 2015년과 2019년에 참여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대리 크리스토퍼 델 코소(왼쪽 첫번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왼쪽에서 6번째),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해 여성 창업가 간담회 참석자들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구글의 최고 전문가와 제품,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며 혁신적인 여성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여성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팀

글로벌 헬스케어 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블루시그넘





이 블로그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서 찍은 블루시그넘 팀. 사진 중앙에는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윤정현 대표가 서있다.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서 찍은 블루시그넘 팀. 사진 중앙에는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윤정현 대표가 서있다.




지난 2019년,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재학 중이던 윤정현, 조유진 공동창립자 및 대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정서적 지원 및 컴패니언십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들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체제인 로봇 운영 시스템(ROS)에 기반한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윤정현, 조유진 대표는 이용자가 로봇에게 말을 걸면 그들의 정서와 감정을 해석하는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 상호작용 시 로봇이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소프트웨어도 정서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저희 기술이 혼자 사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로봇을 개발하면서 때로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윤정현, 조유진 대표가 대학생 시절 개발한 AI 로봇

윤정현, 조유진 대표가 대학생 시절 개발한 AI 로봇




윤 대표와 조 대표는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의사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기까지 이동 및 비용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람들이 개개인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 이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이용자들이 매일 자신의 기분과 영양정보, 운동, 일 및 일정 등 셀프 케어와 관련된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간단한 무드 트래커 앱 하루콩을 출시했습니다. 이용자들은 하루콩에서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각자의 상태나 패턴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루시그넘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사람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인지 행동 치료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디지털 정신건강 가이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습관 관리 앱의 잠재력 


투자자들은 하루콩을 이용자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습관 만들기 앱” 혹은 “루틴 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습관 만들기 앱은 빠른 이용자 증가를 경험하고 디지털 치료와 만성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Digital Healthcare Partners)의 최윤섭 대표는 “습관 만들기 앱의 핵심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습관 만들기 앱을 넘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헬스케어 앱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AI 리스너(AI Listener) 서비스를 통해 블루시그넘은 이용자들이 AI 스피커와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당 앱은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동 음성 인식(speech to text, STT) 기능을 통해 목소리의 뉘앙스를 파악하고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언어를 파악합니다. 또한 머신러닝을 통해 이용자의 심리 유형을 분류하고 정신건강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루시그넘 임원진

블루시그넘 임원진


블루시그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구글 멘토


시드 펀딩 확보 후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선임 엔지니어로부터의 멘토링에 대한 욕구를 느끼고 있던 블루시그넘에게 시드 투자자들은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해 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우혁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리스트가 블루시그넘의 구글 기술 멘토로,  정명훈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엔지니어가 스타트업 성공 매니저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매주 한 시간씩 블루시그넘의 윤정현 대표와 조유진 대표는 블루시그넘 사무실에서 멘토들과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윤정현 대표는 “멘토들은 블루시그넘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잘 이해하셨고 핵심 엔진을 개발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재도 매주 멘토들과 만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우혁 멘토와 정면훈 멘토는 블루시그넘에게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지표를 먼저 측정해야 하는지, 로그 수집 방법,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 때 어떤 절차가 효과적인지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또한, 블루시그넘 창업자들과 AI 리스너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및 백엔드 아키텍처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AI툴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AI/기계학습시스템(MLOps)에 대한 조언과 함께 엔지니어링 팀이 버텍스 AI(Vertex AI)를 기반한 기계학습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이밖에도 구글 멘토들은 블루시그넘의 새로운 AI 리스너 서비스에 클라우드 런 기반 백엔드 서비스 아키텍처를 활용하도록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궁극적으로 음성인식, 운동 데이터, 심박수 데이터 등 다양한 건강 관리 데이터를 이용해 고도로 개인화된 AI 데이터를 활용한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의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도구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버텍스 AI 환경에서 모델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효율성과 속도를 증가시키고 필요한 AI 엔진을 시행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블루시그넘에게는 빠르게 움직이고 이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고품질의 구글 도구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텍스트: 윤정현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

윤정현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



블루시그넘의 향후 계획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며, 블루시그넘 팀은 더 많은 투자 비용을 확보하기에 앞서 우선 제품시장 적합성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올해 더 많은 서비스들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블루시그넘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가 이러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가장 큰 장점은 블루시그넘의 팀이라 전하며 “정말 좋은 동료들과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표는 “모든 팀 멤버들이 능력 있고 훌륭한 팀워크 기술을 갖고 있으며, 모두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기업가로서 산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았던 본인의 한계점들을 경험하고 극복하며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제가 그랬듯이 다른 창립자들도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사업에 대한 애정은 창립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곤 한다’며 “사업은 쉬운 여정이 아니다. 수 많은 어려움이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든 노력은 결국 마지막에 결실을 맺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작성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블로그팀

글로벌 헬스케어 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블루시그넘





이 블로그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서 찍은 블루시그넘 팀. 사진 중앙에는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윤정현 대표가 서있다.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서 찍은 블루시그넘 팀. 사진 중앙에는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윤정현 대표가 서있다.




지난 2019년,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재학 중이던 윤정현, 조유진 공동창립자 및 대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정서적 지원 및 컴패니언십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들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체제인 로봇 운영 시스템(ROS)에 기반한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윤정현, 조유진 대표는 이용자가 로봇에게 말을 걸면 그들의 정서와 감정을 해석하는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 상호작용 시 로봇이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소프트웨어도 정서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저희 기술이 혼자 사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로봇을 개발하면서 때로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윤정현, 조유진 대표가 대학생 시절 개발한 AI 로봇

윤정현, 조유진 대표가 대학생 시절 개발한 AI 로봇




윤 대표와 조 대표는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의사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기까지 이동 및 비용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람들이 개개인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 이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이용자들이 매일 자신의 기분과 영양정보, 운동, 일 및 일정 등 셀프 케어와 관련된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간단한 무드 트래커 앱 하루콩을 출시했습니다. 이용자들은 하루콩에서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각자의 상태나 패턴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루시그넘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사람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인지 행동 치료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디지털 정신건강 가이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습관 관리 앱의 잠재력 


투자자들은 하루콩을 이용자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습관 만들기 앱” 혹은 “루틴 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습관 만들기 앱은 빠른 이용자 증가를 경험하고 디지털 치료와 만성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Digital Healthcare Partners)의 최윤섭 대표는 “습관 만들기 앱의 핵심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습관 만들기 앱을 넘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헬스케어 앱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AI 리스너(AI Listener) 서비스를 통해 블루시그넘은 이용자들이 AI 스피커와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당 앱은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동 음성 인식(speech to text, STT) 기능을 통해 목소리의 뉘앙스를 파악하고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언어를 파악합니다. 또한 머신러닝을 통해 이용자의 심리 유형을 분류하고 정신건강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루시그넘 임원진

블루시그넘 임원진


블루시그넘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구글 멘토


시드 펀딩 확보 후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선임 엔지니어로부터의 멘토링에 대한 욕구를 느끼고 있던 블루시그넘에게 시드 투자자들은 구글 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해 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우혁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리스트가 블루시그넘의 구글 기술 멘토로,  정명훈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엔지니어가 스타트업 성공 매니저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매주 한 시간씩 블루시그넘의 윤정현 대표와 조유진 대표는 블루시그넘 사무실에서 멘토들과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윤정현 대표는 “멘토들은 블루시그넘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잘 이해하셨고 핵심 엔진을 개발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재도 매주 멘토들과 만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우혁 멘토와 정면훈 멘토는 블루시그넘에게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지표를 먼저 측정해야 하는지, 로그 수집 방법,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 때 어떤 절차가 효과적인지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또한, 블루시그넘 창업자들과 AI 리스너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및 백엔드 아키텍처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AI툴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AI/기계학습시스템(MLOps)에 대한 조언과 함께 엔지니어링 팀이 버텍스 AI(Vertex AI)를 기반한 기계학습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이밖에도 구글 멘토들은 블루시그넘의 새로운 AI 리스너 서비스에 클라우드 런 기반 백엔드 서비스 아키텍처를 활용하도록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은 궁극적으로 음성인식, 운동 데이터, 심박수 데이터 등 다양한 건강 관리 데이터를 이용해 고도로 개인화된 AI 데이터를 활용한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의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도구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버텍스 AI 환경에서 모델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효율성과 속도를 증가시키고 필요한 AI 엔진을 시행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블루시그넘에게는 빠르게 움직이고 이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고품질의 구글 도구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텍스트: 윤정현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

윤정현 블루시그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



블루시그넘의 향후 계획 


윤정현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며, 블루시그넘 팀은 더 많은 투자 비용을 확보하기에 앞서 우선 제품시장 적합성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올해 더 많은 서비스들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블루시그넘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가 이러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가장 큰 장점은 블루시그넘의 팀이라 전하며 “정말 좋은 동료들과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표는 “모든 팀 멤버들이 능력 있고 훌륭한 팀워크 기술을 갖고 있으며, 모두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기업가로서 산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았던 본인의 한계점들을 경험하고 극복하며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제가 그랬듯이 다른 창립자들도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사업에 대한 애정은 창립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곤 한다’며 “사업은 쉬운 여정이 아니다. 수 많은 어려움이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든 노력은 결국 마지막에 결실을 맺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작성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블로그팀


구글이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7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생태계를 이끌어갈 유망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를 발굴하고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http://g.co/play/indiegameskorea)를 통해 참가 개발사를 모집하고, 온라인 심사를 통해 Top 20, Top 10 선발 과정을 거쳐 9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결승전에서 최종 Top 3 개발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시작한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일본, 유럽 지역에서도 개최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으며, 그간 한국에서는 2021년 기준 누적 1,507개 개발사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참가해 1,632개의 게임을 출품했습니다. 


구글플레이는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인디 게임 개발사에 게임 프로모션, 멘토링 및 컨설팅, 마케팅 캠페인 등 1년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히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1에서 Top 3로 선정, 네오위즈로부터 20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인디 개발사 하이디어가 후배 인디 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금을 후원하며 잠재력 넘치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이번 페스티벌 진행과 함께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10주간 온라인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인데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맞춤형 마스터 클래스와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게임 디자인, 론칭 전략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인디 게임 페스티벌과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구글의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은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 전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게임 접수 마감 후, 구글 및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1차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Top 20이 선정되면 8월 초 Top 20 게임이 발표됩니다. 이후 일반 게이머로 구성된 유저 심사위원단과 구글플레이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Top 20 게임을 직접 체험한 후 각 게임별 체험 후기 및 피드백을 제출, 총 Top 10 개발사로 선정될 게임에 투표하게 됩니다. 


9월 초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에 개최되는 온라인 결승전에서 Top 10 개발사는 개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각자의 게임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단의 질의에 답하게 됩니다. 이날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를 합산해 Top 3 개발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인데요. Top 10 및 Top 3 선정과 별도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유저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결정되는 ‘인기 게임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기 게임상 수상자 역시 결승전에서 발표됩니다.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2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이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7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생태계를 이끌어갈 유망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를 발굴하고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http://g.co/play/indiegameskorea)를 통해 참가 개발사를 모집하고, 온라인 심사를 통해 Top 20, Top 10 선발 과정을 거쳐 9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결승전에서 최종 Top 3 개발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시작한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일본, 유럽 지역에서도 개최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으며, 그간 한국에서는 2021년 기준 누적 1,507개 개발사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참가해 1,632개의 게임을 출품했습니다. 


구글플레이는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인디 게임 개발사에 게임 프로모션, 멘토링 및 컨설팅, 마케팅 캠페인 등 1년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히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1에서 Top 3로 선정, 네오위즈로부터 20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인디 개발사 하이디어가 후배 인디 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금을 후원하며 잠재력 넘치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이번 페스티벌 진행과 함께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10주간 온라인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인데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맞춤형 마스터 클래스와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게임 디자인, 론칭 전략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인디 게임 페스티벌과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구글의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은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 전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게임 접수 마감 후, 구글 및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1차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Top 20이 선정되면 8월 초 Top 20 게임이 발표됩니다. 이후 일반 게이머로 구성된 유저 심사위원단과 구글플레이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Top 20 게임을 직접 체험한 후 각 게임별 체험 후기 및 피드백을 제출, 총 Top 10 개발사로 선정될 게임에 투표하게 됩니다. 


9월 초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에 개최되는 온라인 결승전에서 Top 10 개발사는 개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각자의 게임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단의 질의에 답하게 됩니다. 이날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를 합산해 Top 3 개발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인데요. Top 10 및 Top 3 선정과 별도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유저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결정되는 ‘인기 게임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기 게임상 수상자 역시 결승전에서 발표됩니다.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2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지난 2022년 5월 20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최근 영상(일반 영상, 실시간스트림 포함) 중 일부가 비공개 처리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모든 이슈가 해결되었고, 홈페이지를 문제 없이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이곳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지난 2022년 5월 20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최근 영상(일반 영상, 실시간스트림 포함) 중 일부가 비공개 처리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모든 이슈가 해결되었고, 홈페이지를 문제 없이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이곳 링크를 통해 문의 사항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