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기자로 일하며 직장 생활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고, 매일 퇴사를 고민했습니다. 이토록 치열하게 경쟁해야하는 환경에서 동료들에게 뒤처질까 불안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탄탄하게 역량을 쌓으며 제가 겪었던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 헤이조이스 이나리 대표
"신문사에서 일한 지난 10년 동안 저널리즘의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경제 임세원 기자
Google
취재 문의 이메일 주소: skr-google@ketchum.com 미디어 취재 문의가 아닌 경우 응답해 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Google 도움말 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