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화된 데이터에 급여 정보를 추가하는 경우 채용정보에도 급여 정보를 추가하세요.
  • 구조화된 데이터 내의 JobPosting의 내용은 채용정보 내의 근무지와 일치해야 합니다.

지난 12월에 더 많은 사용자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한국에서도 구글 채용정보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구조화된 채용정보 데이터를 설정함으로써, 구직자와 웹마스터의 채용정보를 연결하여 보다 적합한 구직자를 채용정보 페이지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구직자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채용정보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합니다.  채용정보 가이드라인의 3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료된 채용정보 삭제하기
●채용 세부정보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 삽입하기
●채용정보 페이지와 구조화된 데이터의 내용을 동일하게 하기

만료된 채용정보 삭제하기


구직자가 채용정보를 발견하고 지원하려 할 때, 이미 채용 기간이 지나 있다면 실망할 것입니다.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을 결심한 후에야 만료된 채용정보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료된 채용 공고를 삭제함으로써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채용정보 삭제에서 채용 공고를 삭제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채용 세부정보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 삽입하기


구체적인 채용 세부정보 페이지가 아닌 채용정보 목록으로 연결되면 구직자가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능한 한 가장 상세한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를 삽입하세요. 채용정보 목록을 보여 주는 페이지(예: 검색결과 페이지)가 아닌, 하나의 직무에 대해 상세히 기재된 채용정보 페이지에만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가하세요.

채용정보 페이지와 구조화된 데이터의 내용을 동일하게 하기

일부 사이트의 구조화된 JobPosting 데이터에 채용정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발견되었습니다. 구글 채용정보 검색에서 확인한 채용 세부정보가 채용정보 설명 페이지와 일치하지 않으면 구직자가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JobPosting 데이터의 내용은 채용정보 페이지의 내용과 항상 일치해야 합니다. 다음은 관련 예입니다.
  • 구조화된 데이터에 급여 정보를 추가하는 경우 채용정보에도 급여 정보를 추가하세요.
  • 구조화된 데이터 내의 JobPosting의 내용은 채용정보 내의 근무지와 일치해야 합니다.

구조화된 데이터의 내용을 채용정보 페이지와 일관되게 제공하면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구직자들이 지원하게 되므로 보다 직무에 적합한 후보자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채용정보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경우(본 블로그 게시물의 가이드라인 포함) 구글이 사이트에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사이트가 구글 채용정보 검색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흔한 위반사항으로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title 속성에 급여, 회사 정보 또는 눈길을 끄는 문구를 추가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title 속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같이 채용정보 페이지의 제목이 아닌 채용 직무의 명칭만을 입력하세요.


또한, 구조화된 데이터의 hiringOrganization 속성에는 채용 조직 또는 회사의 이름만 포함하세요. 근무지나 채용정보를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직접 조치가 적용된 경우, 문제를 해결한 후 재검토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요청이 승인되는 경우 직접 조치는 사이트 또는 페이지에서 해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정보 개발자 도움말 채용정보 FAQ 참조하세요.

작성자: 아누아르 벤다후(Anouar Bendahou),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 검색 팀







정부뿐만 아니라 기술 플랫폼, 시민사회 모두는 불법적이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어떻게 잘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이를 소셜 네트워크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남용하는 것을 방지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습니다. 


구글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단기 고수익수법, 허위 정보, 아동 성적 학대물문제가 되는 온라인 콘텐츠를 파악하여 규제하기 위해 컴퓨터 공학적인 툴과 검토 인력을 모두 활용하여 불법 콘텐츠 신고가 들어오면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서비스에서 올바르지 않은 유형의 콘텐츠를 금지 조치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발견하고 정책을 시행하는 데 사람과 기술의 힘을 모두 활용했으며, 계속해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저희 구글이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심층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유튜브는 커뮤니티 가이드 시행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공동 책임의 영역입니다. 소비자 보호, 명예훼손, 개인정보 보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많은 법에서 이미 온라인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세이프 하버(Safe harbors) 및 착한 사마리아인(Good Samaritan) 법은 콘텐츠 플랫폼이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 혁신, 경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부적절한 콘텐츠 역시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탄생한 이후 많은 국가에서 세이프 하버(Safe harbor)를 충족하는 기준을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실행 규범(예: 유럽연합의 불법적인 증오심 표현에 대응하는 행동 규범허위 정보에 대한 실행 규범)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테러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연합 단체인 대테러 글로벌 인터넷 포럼(GIFCT, Global Internet Forum to Counter Terrorism(GIFCT) 등 기업들도 힘을 모았습니다. 접근 방식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달 초 구글은 다른 기업 및 국가와 공동으로 온라인에서 테러리즘과 폭력적인 극단주의 콘텐츠를 근절하기 위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행동 촉구서에 서명했습니다. 


최근 구글은 개인정보 보호, 인공 지능, 정부 감시와 같은 분야에서 보다 스마트한 규제 방식을 수립하는 저희의 경험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온라인 불법 콘텐츠를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 프레임워크(Framework)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이번에는 콘텐츠 공유 플랫폼의 관리 감독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합니다.  


명확성 - 콘텐츠 공유 플랫폼은 사용자의 기본적인 기대 수준을 정하고, 계정 정지 또는 폐쇄뿐만 아니라 콘텐츠 삭제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수립하는 책임 있는 콘텐츠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는 합법 및 불법 발언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야 하며, 이러한 기준은 구체적 피해 증거를 기반으로 민주적 책임과 세계 인권 규범에 입각해야 합니다. 정책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그 시행은 임의적이거나 불분명해질 위험이 있고, 또한 합법적인 정보에 대한 접근 자체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적합성 -  관리감독 프레임워크는 서비스별로 그 목적과 기능을 달리해야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나 동영상 공유 플랫폼 등 다양한 사람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활동이 주 기능인 서비스에 적합한 규칙은 사용자의 기대와 이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른 검색, 기업용 서비스, 파일 저장, 커뮤니케이션 도구 등의 온라인 서비스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콘텐츠 유형에 따라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됩니다. 


투명성 -   투명성을 높이면 책임도 무거워집니다. 구글이 투명성 보고서 발간을 시작한 지는 8년이 넘었으며, 계속해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명성을 추구하는 것만으로도, 성공 사례의 확대 적용이나 연구의 활성화, 혁신을 장려하는 것에 대한 별도의 복잡한 프로세스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유연성 - 구글을 비롯한 IT 기업은 컴퓨터 공학의 활용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콘텐츠를 대규모로 파악하여 삭제하는 작업에 컴퓨터 공학을 활용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발을 맞추어, 정적이거나 획일적인 규정이 아닌 유연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다양한 니즈와 역량 역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전체적인 퀄리티 - 현대의 플랫폼은 광범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특정 케이스들에 대한 해결책보다는 전체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부적절한 콘텐츠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수를 줄이는 부분에 있어서는 진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증오심 표현과 허위 정보에 대한 유럽연합 규범의 검토 결과는 복잡한 일련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진전을 보였는지 평가할 수 있는 유용한 예가 됩니다.


협력 - 국제 공조는 광범위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동 성적 학대 이미지와 같은 이슈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타 다른 분야에서는 각 국가가 허용되는 표현 수준에 대해 저마다 다른 규칙을 정할 것이며, 한 국가의 콘텐츠 제한 규칙을 다른 국가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행동 촉구서는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이 협력하여 온라인 콘텐츠 문제에 대응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놀라운 혜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다른 새로운 정보 기술에서와 마찬가지로, 각 사회와 문화계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규범, 규칙, 법을 수립하여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고 문제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중요한 과업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여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동일한 내용이 구글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작성자: 켄트 워커(Kent Walker), 구글 글로벌 어페어스 수석 부사장



2018년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생들의 단체 사진




  • 모집 인원 : 40명
  • 모집 기간 : 6월 20일(목) ~ 7월 8일(월) (*연장된 일정입니다)
  • 지원 방법 : 홈페이지(http://www.innovationjournalismschool.org/) 통해 지원서 작성
  • 합격자 발표 : 7월 11일(목), 개별 공지 및 홈페이지 공지
      • 프로그램 일정 : 8월 12일(월) ~ 8월 27일(금)
      • 장소 : 서강대학교(마포구 백범로 35) 및 구글코리아(강남구 테헤란로 152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 수강료 : 10만원 
        •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약속받기 위한 금액입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점심 및 간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모집 기간이 7월 4일(목)에서 7월 8일(월)로 연장되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구글의 저널리즘 성장 지원 프로젝트인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를 국내에서 수년간 진행하며 뉴스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구글이 블로터와 함께 지난해 5기까지 진행했으며, 총 200명 이상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디지털 저널리즘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구글코리아미디어오늘,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가 오는 8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개최됩니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은 차세대 저널리즘 인재 양성을 위한 예비 언론인 교육과정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의 취지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생들의 단체 사진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는 예비 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현재 저널리즘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과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저널리즘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은 특히 예비 저널리스트가 저널리즘과 기술에 대한 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또한 저널리즘의 원칙, 언론인의 윤리, 사회적 소수자 및 다양성 등 오늘날 저널리즘에서 중요한 주제를 교육하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좋은 디지털 저널리스트 양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의 교육과정은 저널리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저널리즘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직무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참가자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초대되어 학계 및 업계의 현직 전문가들과 한국의 저널리즘을 논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2주간의 교육 및 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은 구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GNI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항공편 및 숙박을 지원받습니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은 저널리즘 혁신을 꿈꾸는 예비 저널리스트를 비롯하여 디지털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합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이며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기회 해소를 위해 선발 인원의 최소 20%를 지역 거주 청년에게 할당하며, 교육기간 동안 머무를 숙소를 제공합니다. 지원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www.innovationjournalismschool.org/)에서 모집 안내를 참고하여 희망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스트를 꿈꾸고 계시다면 ,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앞으로도 구글코리아는 한국 뉴스 생태계의 성장과 저널리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스트를 꿈꾸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1.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 프로그램 개요


      • 모집 인원 : 40명
      • 모집 기간 : 6월 20일(목) ~ 7월 8일(월) (*연장된 일정입니다)
      • 지원 방법 : 홈페이지(http://www.innovationjournalismschool.org/) 통해 지원서 작성
      • 합격자 발표 : 7월 11일(목), 개별 공지 및 홈페이지 공지
          • 프로그램 일정 : 8월 12일(월) ~ 8월 27일(금)
          • 장소 : 서강대학교(마포구 백범로 35) 및 구글코리아(강남구 테헤란로 152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 수강료 : 10만원 
            •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약속받기 위한 금액입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점심 및 간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2.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 지원자 안내

          • 지원 요건: 선발 인원 총 40명
            • 전통 언론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
            • 지역 언론사에 입사해 혁신을 주도하고 싶은 학생 
            •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위한 새로운 직무를 개척하고 싶은 학생 
            • 여성, 성소수자, 다문화 등의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학생
            • 데이터 활용과 처리 등 디지털 스킬 전문성을 지닌 개발자로서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학생
          • 지원 자격:
            • 전체 교육과정에 참여 가능한 분
            • 학력/전공 불문 제한 없음 : 지원 내용 중 출신 학교가 기재될 경우 감점
          • 지원 방식
            • 에세이 제출 : 구글 설문지를 통한 제출, 2019년 6월 20일부터 2018년 7월 8일 자정 마감
            • 에세이 주제 : 아래 세 항목 중 1개 주제 선택 제출 (1,000자 내외)
              • 오늘날 한국 사회에 던져야 할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
              • 지금의 나를 만든 이야기와 그 의미
              • 가치 있는 담론을 형성하는 뉴스(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 지원서 바로가기 링크 : https://forms.gle/ghvBrdAubeL396Ar5



          3.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 일정표  (*세부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주제
          강연 제목
          8. 12 (월)
          OT
          개강인사
          오리엔테이션
          저널리즘 산업과 혁신실험
          디지털 저널리즘의 원칙
          8. 13 (화)
          저널리즘
          저널리즘의 미래 &
          솔루션 저널리즘 방법론
          저널리즘 딥 다이브
          탐사 보도 이론과 실제
          뉴스와 현장, 독자에게 말 걸기
          8. 14 (수)
          팩트체크
          팩트체크 실전 이론
          탈진실의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
          정보공개
          저널리즘을 위한 정보공개청구 노하우
          정보공개 청구 사례와 전략
          8. 19 (월)
          뉴미디어 실험
          한국일보 프란의 실험
          기자왕 김기자의 유튜브 실험
          스브스뉴스 5년의 실험
          YTN 제보플랫폼과 독자 인게이지먼트
          8. 20 (화)
          MRE
          미디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1
          미디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2
          뉴스래빗의 스토리텔링 실험
          구독 경제의 확산과
          관계 비즈니스의 모색
          8. 21 (수)
          구글
          마스터
          클래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소개
          구글 뉴스 프로덕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구글 클라우드와 뉴스룸 혁신
          뉴스 콘텐츠에서의 유튜브 활용 전략
          8. 22 (목)
          테크
          놀로지
          저널리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과 시너지 효과
          플랫폼과 저널리즘, 그리고 기술
          데이터 시각화 윤리
          데이터 저널리즘 실습
          기자들을 위한 코딩 기초
          8. 23 (금)
          미디어
          스타트업
          밀레니얼 미디어, '닷페이스'
          공대생들이 만든 테크 미디어, '긱블'
          뉴스레터의 재발견, ‘뉴닉’
          로컬+버티컬 미디어의 실험, 마시즘
          8. 26 (월)
          다양성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질문
          언론과 지역성에 대한 질문
          디지털 공간의 혐오 표현과
          표현의 자유
          8. 27 (화)
          발표
          프로젝트 발표
          졸업식
          졸업식
          8. 28 (수)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8. 29 (목)
          8. 30 (금)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