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세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동일한 내용이 구글 AI 블로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구글은 컴퓨터 공학 및 관련 분야에서 기술의 미래에 영향력을 미칠 만한 뛰어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PhD Fellowship Program)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450명의 대학원생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본 펠로우십 장학생은 매년 구글 마운틴뷰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서밋에 초청되어 구글의 최신 연구 내용을 살펴보고, 전 세계에서 모인 PhD 펠로우십 장학생들은 물론 구글의 연구자 커뮤니티와 만나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은 최근에 진행된 서밋의 주요 내용과 이번에 선발된 구글 PhD 펠로우십 장학생들의 명단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밋 주요 내용
 

올해 서밋에는 구글 펠로우십 장학생뿐만 아니라 FLIP 얼라이언스 펠로우십 장학생들이 특별히 함께했습니다. 피터 노빅(Peter Norvig) 리서치 디렉터가 머신러닝의  근간을 이루는 사례에 대한 기조 연설로 이번 서밋의 막을 열었으며, 저명한 연구자들의 강연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 과학자 페기 치(Peggy Chi)가 훈련 데이터로 사용하기 위한 지리적 다양성이 높은 이미지의 크라우드소싱에 대해 소개했고, 시니어 구글 펠로우 겸 구글 리서치 및 건강 담당 수석부사장 제프 딘(Jeff Dean)이 다양한 연구상 난제 해결을 위한 구글의 딥 러닝 활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연구 과학자 비노드쿠마르 프라바카란(Vinodkumar Prabhakaran)이 공정성과 책임성 문제를 중심으로 머신 러닝의 윤리적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 밖에도 깊고 풍부한 인사이트를 전해준 여러 강연자의 명단 전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 구글 PhD 펠로우십 서밋에 참가한 구글 PhD 펠로우십 장학생들과 FLIP 얼라이언스 펠로우십 장학생들
구글 펠로우십 장학생들은 공통 연구 관심사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뉘어 자신의 연구 내용을 즉석에서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포스터 세션에서는 구글 펠로우십 장학생과 FLIP 얼라이언스 장학생이 한데 모여 동료 장학생들은 물론 구글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포스트 세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구글 PhD 펠로우십 장학생은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전 세계 최고의 젊은 연구자들 중에서 선발합니다. 구글은 이들이 세계에 기여하는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대학교 유재민 학생이 머신러닝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서울대학교 김병창 학생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성준 학생이 자연어처리 분야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올해의 장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전체 장학생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 구글 PhD 펠로우십 장학생
 
알고리즘, 최적화, 마켓
Aidasadat Mousavifar, EPFL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Peilin Zhong, Columbia University
Siddharth Bhandari, Tata Institute of Fundamental Research
Soheil Behnezhad,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Zhe Feng, Harvard University
 
컴퓨터 신경과학
Caroline Haimerl, New York University
Mai Gamal, German University in Cairo
 
인간 컴퓨터 인터랙션
Catalin Voss, Stanford University
Hua Hu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Zhanna Sarsenbayeva, University of Melbourne
 
머신러닝
Abdulsalam Ometere Latifat, Afric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buja
Adji Bousso Dieng, Columbia University
Anshul Mittal, IIT Delhi
Blake Woodworth, Toyota Technological Institute at Chicago
Diana Cai, Princeton University
Francesco Locatello, ETH Zurich
Ihsane Gryech, International University Of Rabat, Morocco
Jaemin Yoo, Seoul National University
Maruan Al-Shedivat, Carnegie Mellon University
Ousseynou Mbaye, Alioune Diop University of Bambey
Rendani Mbuvha, University of Johannesburg
Shibani Santurkar,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Takashi Ishida, University of Tokyo
 
기계지각, 음성기술, 컴퓨터 비전
Chenxi Liu, Johns Hopkins University
Kayode Kolawole Olaleye, Stellenbosch University
Ruohan Gao,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Tiancheng Sun,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Xuanyi Dong,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Yu Liu,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Zhi Tian, University of Adelaide
 
모바일 컴퓨팅
Naoki Kimura, University of Tokyo
 
자연어 처리
Abigail See, Stanford University
Ananya Sai B, IIT Madras
Byeongchang Kim, Seoul National University
Daniel Patrick Fried, UC Berkeley
Hao Peng, University of Washington
Reinald Kim Amplayo, University of Edinburgh
Sungjoon Park,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Ajith Suresh, Indian Institute of Science
Itsaka Rakotonirina, Inria Nancy
Milad Nasr,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Sarah Ann Scheffler, Boston University
 
프로그래밍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학
Caroline Lemieux, UC Berkeley
Conrad Watt, University of Cambridge
Umang Mathur,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양자 컴퓨팅
Amy Green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Leonard Wossnig, University College London
Yuan Su,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구조화된 데이터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Amir Gilad, Tel Aviv University
Nofar Carmeli, Technion
Zhuoyue Zhao, University of Utah
 
시스템 및 네트워킹
Chinmay Kulkarni, University of Utah
Nicolai Oswald, University of Edinburgh
Saksham Agarwal, Cornell University
 
작성자: Susie Kim, 구글 산학협력 프로그램 매니저

*프로그램 시작일이 1월 7일(화)에서 1월 6일(월)로 변경되었습니다. 

구글코리아가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 4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된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다양성을 위한 구글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프로젝트 능력 향상 및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질적인 교육을 포괄적으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구글 엔지니어 멘토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개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 등 중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내·외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및 관련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학·석·박사 여학생 중 2021년 2월에서 2022년 8월 사이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복수·이중·부전공 학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1월 15일(금)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지금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4기에 도전해보세요!


장소 및 일정
  • 기간: 2020년 1월 6일(월) ~ 2월 28일(금)
  •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22층 구글코리아 사무실
프로그램 구성
  • 구글 엔지니어 멘토와 함께 하는 기술 프로젝트
  • 여성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개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
지원 방법
  •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
  • 1차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피스 방문 면접 또는 화상 면접 진행
지원 자격

  • 국내·외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및 관련 세부 학과(소프트웨어학과, 정보시스템학과 등)에 재학 중인 학사, 석사, 박사 여학생 (복수/이중, 부전공 가능)
  • 2021년 2월 ~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 진행 기간 8주간 평일 Full-time 근무 (오전 9시 - 오후 6시) 가능자


우대 자격
  • 프로그래밍 능력 우수자 (C/C++, Java, JavaScript, Python 중 택1)
선발 과정 및 일정
  • 2019년 11월 15일: 온라인 지원서 제출 마감
  • 2019년 11월 17일: 1차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
  • 2019년 11월 30일: 1차 합격자 개별 통보
  • 2019년 12월 5일 ~ 12월 27일: 오피스 방문 면접 또는 화상 면접
  • 2020년 1월 2일: 최종 합격자 발표
  • 2020년 1월 6일 ~ 2월 28일: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프로그램 진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여성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구글은 여러분들의 도전에 함께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부모 창업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5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거나,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역량을 갖추는 데에 시간과 도움이 필요했던 엄마, 아빠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7월에 1기를 출범한 후 4년 동안 총 94명의 부모 창업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자녀가 있는 부모이면서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엄마를 위한 캠퍼스’ 5기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29일(일) 자정까지 참가 신청 하실 수 있고, 이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거쳐, 10월 14일(월)에 최종 참가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더 많은 부모 창업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지난 기수 대비 2배 늘어난 60명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한, 18개월 미만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놀이 공간을 마련해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느낄 수 있는 보육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전문 돌보미 서비스도 제공해 육아와 창업을 병행하기 어려웠던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10월 30일(수) 웰컴 데이를 시작으로, 11월 27일(수)까지 5주 동안 서울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첫 날인 ‘웰컴 데이'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실제 창업까지 이뤄낸 ‘졸업생 CEO’ 들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다시 찾아, 참여자 부모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며, 지난 기수 참여자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세션들이 차례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성을 보다 심도있게 검증하는 ‘Build Your Idea 워크샵’을 비롯해, 구글 직원들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사업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트레이닝하는 ‘Grow Your Business 밋업' 등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세션이 마련됩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에는 실제 투자자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앞에서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피칭데이가 진행됩니다.

이번 ‘엄마를 위한 캠퍼스’를 통해 보다 많은 부모 창업가들이 꿈을 펼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여느 때 처럼 뜨거웠던 여름날, 시원하고 탁 트인 푸른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8월 30일 금요일. 올해 세 번째 원정 멘토링으로 구글 청소년 멘토단이 속초와 고성을 찾았습니다. (남원에서의 멘토링 후기는 이곳, 제주에서의 멘토링의 기록은 이곳을 참조해 주세요)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속초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잠시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어느새 속초의 푸르른 바닷가가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 날 따라 특히 아름답던 바다를 바라보며 6명의 구글러는(장정식, 최보임, 이형욱, 정재성, 이충민, 송동운) 보람찬 멘토링 원정의 힘찬 발걸음을 뗐습니다.


시원한 바닷길을 따라 도착한 고성고등학교에서 기다리던 첫 멘토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궁금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학생들을 보며, 사랑스럽고 대견한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을 듣고, 질문 하나하나에도 정성스럽게 대답하며 열정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하였습니다.

‘구글 청소년 멘토단'이 고성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고성고등학교에서의 멘토링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뿌듯하고 보람찬 마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멋진 풍경의 바다를 보며, 속초의 명물 물회와 오징어 순대, 알밥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원한 육수와 각종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물회에서 느낄 수 있던  바다의 향과 속초의 뜨거운 여름 햇살의 조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저희는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다음 목적지인 속초고등학교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가장 먼저 드넓은 야구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야구장 만큼이나 멋진 친구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학교에서는 1학급당 한 명의 멘토가 들어가던 기존 방식과 달리 2명의 멘토가 한 학급에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로는 함께 들어간 멘토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도 더 다양한 구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기에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을 하며 가장 놀라웠던 건 고등학생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구글에 대한 커다란 호기심이었습니다. 구글이라는 곳과 구글이 만들고 제공하고 있는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 반짝거리던 학생들의 눈동자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하고 명확한 꿈과 진로를 가진 학생들을 보며 새삼 시대의 변화도 느껴졌구요. 
특히 멘토링 시간이 끝나고 난 후에도, 저희에게 찾아와 구글에 대한 자신의 꿈과 진로 방향에 대해 마저 다 하지 못 했던 질문들을 물어보던 열정적인 친구의 모습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고 고성/속초 멘토링의 가장 보람된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강원도의 싱그럽고 푸르던 저 바다와 같이 커다란 꿈을 품고있는 친구들의 모습들을 보며, 
저희에게 다시 한번 뜻 깊은 동기부여를 해 주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속초와 고성에서 뜨거운 여름날 만큼이나 뜨겁고 열정적으로 멘토링에 임했던 구글 멘토단!
앞으로도 구글 멘토단의 발자취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계속될 예정입니다.




‘구글 청소년 멘토단'이 속초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2019년 세번째 원정지였던 속초와 고성에서 가진 구글 청소년 멘토단의 소중한 기억도 함께 나눠드립니다.





송동운 
[후기]
회사 외부에서의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는 처음이었기에 걱정도 긴장도 많이 되었었는데, 그래도 친구들이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해 주었기에 보람되고 알차게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속초와 고성의 푸른 앞바다 처럼 푸르게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멘토링도 정말 기대되네요!  
이충민
[후기]
각 학교의 분위기는 조금 달랐지만 모든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생각들은 같았습니다.  많은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맑은 하늘을 볼수 있었고 신선한 바닷가의 공기도 맘껏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이형욱
[후기]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속초의 10대들과의 만남은 신선하고 뜻 깊게 느껴지는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고, 개인에 대한 질문들도 많았는데, 거기에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되짚어 나갔습니다. 아이들이 배운 것보다 제가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많은 질문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속초의 음식들도 좋았고, 짧지만 꽉 찬 멘토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멘토링이 기대되네요!
장정식
[후기]
작은 사건 사고(?) 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고성과 속초의 학생들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대학 시절 늦은 여름 찾던 동해 해변은 막연히 있던 고민을 털어 버리고 새로움을 다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나이가 들어, 고민을 듣고, 오히려 그 새로움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탁트인 바다와 함께 하는 학생들을 보며,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재성
[후기]
하루만에 속초를 버스로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첫 차의 풍경들도 느낄 수 있었고, 태백산맥의 시원한 공기도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초 가을 하늘과 동해의 푸른 바다가 저를 반겨주니 한끗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집중해서 듣는 학생들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첫 학교에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라 저에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습니다. 두 번째 학교에서는 송동운 멘토님과 함께 회사와 진로에 대한 얘기를 깊게 나눌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최보임
[후기]
여름 다 지나가는 끝자락에서 방문한 속초 & 고성!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과 진로의 세계, 그리고 광고의 세계에 대해 전해 주었을 때 저를 바라보던 호기심 가득한 눈빛들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초가을의 새파란 하늘과 바다 조합도 너무 예뻤지만,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제 경험들을 듣고 질문해 주던 학생들도 너무 예쁘게 느껴졌던 멘토링 경험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와 함께 해 주었던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물회와 오징어순대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작성자: 구글 청소년 멘토단 송동운 (파트너 테크놀로지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