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작성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지난 10년간 구글은 사용자들을 위한 멋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구 전체를 아우를 수 있으며 (말 그대로 지구 전체를 찍었습니다), 탐색하기 쉬운 지도 말입니다.
작성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지난 10년간 구글은 사용자들을 위한 멋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구 전체를 아우를 수 있으며 (말 그대로 지구 전체를 찍었습니다), 탐색하기 쉬운 지도 말입니다.

광범위함(Comprehensiveness)
정보의 한 부분에서만 결과를 도출하는 검색엔진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지도를 보고 고속도로에 진입했을때나 처음 방문하는 국가에서 헤매게 된다면 그것은 별로 좋은 지도가 아닙니다. 지난 몇년간 구글은 지구 전체에 대한 기초적인 지도를 만들어왔습니다. 공공, 상업적인 정보와 위성과 항공 데이터,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비롯한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동원했으며 수백만 구글 사용자들이 제공한 이미지도 이용했습니다.

스트리트뷰 트레커(Street View Trekker)로 구글 지도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구글 자동차, 세발자전거, 스키와 트롤리 등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바퀴 달린 수단들보다 걸어서 다닐 때 더 생생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레커로 그랜드 캐년 등 멋진 장소의 사진들 생생하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는 아래 사진에서처럼 배낭 하나에 들어갑니다. 이미 스키 슬로프에서 실험해 보았습니다.

엔지니어링 디렉터 뤽 빈센트(Luc Vincent)가 타호(Tahoe)에서 스트리트 뷰 트래커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정확도(Accuracy)
맵 메이커(Map maker)의 다음 목표는 정확도입니다. 새로운 집들이 지어지고 도시가 생겨나며 공원이 만들어지는 등, 세상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끝이 없는 작업입니다. 그러나 구글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로 지도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구글 사용자들 역시 누구보다도 정확한 구글 지도를 만드는 것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들은 구글이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구글 지도는 사용자들이 문제 신고하기에 남긴 의견을 바탕으로 하루에도 수천가지의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문제 신고하기는 2008년에 처음 개설되었습니다. 오늘 맵 메이커를 남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몇 주간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그,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10개의 새로운 나라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사용성(Usability) 
완벽한 지도의 마지막 요소는 바로 사용성입니다. 2005년 구글 지도를 처음 선보이기 이전의 디지털 지도가 어땠는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후 엄청난 기술적 발전으로 마우스로 지도를 드래그 해 빠르고 유연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검색창도 추가했습니다. 현재는 어느 기기에서나 풍부하고 인터랙티브한 지도 경험을 볼 수 있습니다. 길 찾기에서부터 건물 안 지도, 그리고 레스토랑 리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지도를 오프라인일 때도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드로이드용 오프라인 구글 지도가 몇 주 이내로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들은 100개 이상 국가들의 지도를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차원(The next dimension)
광범위함, 정확도, 사용성 이 모든 분야를 개선하는데 있어 중요한 다음 단계는 바로 세상을 3D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2006년부터 구글은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 빌딩을 3D로 구현해왔으며, 앞으로는 구글 어스에서 대도시 지역 전체를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3D 모델을 추가할 것이라는 사실을 오늘 알려드립니다. 이는 구글의 새로운 이미지 렌더링 기술과 45도 항공촬영으로부터 3D로 도시경관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빌딩의 구조, 지형 심지어 조경을 완성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의 조합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지도 기술을 위해 거의 모든 제 삶을 바쳐왔습니다. 그 동안 상당히 많은 진전이 있었고, 제가 상상했던 것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앞으로 몇년안에 혁신을 통해 이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인류가 완벽한 지도는 절대로 만들지 못할지언정 구글은 현재보다 훨씬 더 완벽에 가까운 지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구글 지도 엔지니어링 부사장 브라이언 맥클렌돈(Brian McClendon)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작성일: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날짜: 2012년 05월 23일 수요일

모그 신디사이저를 만든 로버트 모그의 탄생 78년을 기념하여 오늘 구글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모그 신디사이저를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노래를 만들고 우측의 빨간점을 누르면 녹음을 할 수 있으며, 녹음이 끝난 후에는 링크나 구글 플러스로 친구들과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글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90개의 지역에서 선발된 구글 사이언스 페어 2012 지역 결선 참가팀을 발표합니다!

제 2회 구글 사이언스 페어 지역 결선 참가 90팀을 발표했습니다.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뽑힌 전세계 90팀의 지역 결선 참가팀들은 정말 놀라운 과학의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 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올해 사이언스 페어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국제적인 대회였습니다.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수천명이 지원했고, 레고 로봇을 활용한 재활용 개선부터 벌이 생산하는 물질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 마약 중독 치료하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프로젝트의 우수함에 감탄했고,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글로벌한 수많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90개를 추려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한국 지역 결선 참가팀은 김정규, 이주희, 조호신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세라믹 막여과(Membrane filtration)에서 응집-전처리 효과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를 제출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오는 6월 6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과학 실천상(Scientific American Science in Action) 수상자와 함께 총 15개의 결선 참가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결선 진출 15팀은 7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열리는 결선 이벤트에 초청받게 됩니다. 결선 심사는 구글 사이언스 페어의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심사위원들이 하게 됩니다.

구글 사이언스 페어에 프로젝트를 출품한 모든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역 결선 참가팀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사이언스 페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 사이언스 페어팀 샘 피터(Sam Peter)

작성일: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작성일: 2012년 5월 1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