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구글 The Keywor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쇼어라인 원형극장 사진 중앙에 워치 모양 윤곽이 있고 워치 화면을 무지개가 지나는 이미지


구글이 2년전 웨어 OS를 개편한 이후로 웨어 OS 워치 수량은 무려 5배나 많아졌으며 이용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오늘은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스포티파이(Spotify)로 선호하는 팟캐스트를 청취하는 등 스마트 워치에서 더 다양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출시될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로운 앱과 타일(tiles)을 통해 이용자의 기호와 필요에 맞춘 개인화가 가능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앱의 새로운 기능들을 확인해보세요
더 많은 구글의 앱 기능들이 스마트 워치에 구현됩니다. 구글 홈 앱의 새로운 제어 기능을 통해 알림에서 네스트 초인종(Nest Doorbell)을 울린 사람을 확인하고 원격으로 현관을 여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워크스페이스(Workspace)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인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도 워치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됩니다. 지메일에서 빠르게 이메일을 회신하는 것은 물론 캘린더에서 스케줄을 확인하고 행사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등 일정 관리를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구글 홈을 통한 조명 제어 모습웨어 OS 에서 보이는 지메일 앱 웨어 OS에서 보이는 구글 캘린더
또한, 다양한 앱들이 스마트 워치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왓츠앱(Whatsapp)은 수 주 내로 웨어 OS용 스마트 워치 앱을 최초로 출시할 예정으로 이제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안전하게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거나, 음성 메시지를 회신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일을 사용하면 한 눈에 빠르게 혹은 탭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스포티파이(Spotify) 타일 3개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스마트 워치에서 손쉽게 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평소 자주 듣던 음악이나 스포티파이 DJ가 선정해 큐레이션한 음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펠로톤(Peloton) 타일은 이용자의 운동 패턴을 파악해 운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웨어 OS에서 보이는 왓츠앱 화면웨어 OS에서 보이는 스포티파이 타일 웨어 OS에서 보이는 펠로톤 타일

앞으로 선보일 더 많은 OS 업데이트를 기대해주세요
정기적인 업데이트는 구글 픽셀 워치(Google Pixel Watch)와 삼성 갤럭시 워치 등과 같은 웨어 OS 스마트 워치들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더 강력한 배터리 수명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웨어 OS 4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을 포함해 접근성 기능을 새로이 개선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지원해 새로운 워치로 바꿀 때에도 데이터와 설정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휴대폰으로 스마트 워치의 설정을 변경할 경우 모바일에서 수락한 설정들도 스마트 워치에서 자동으로 유지됩니다.
이와 함께 구글은 삼성과 협력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고품질의 전력효율이 뛰어난 웨어 OS 4 용 워치 페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워치 페이스 포맷(Watch Face Format)을 출시했습니다. 앞으로 웨어 OS 커뮤니티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워치 페이스들에 더하여 어떤 새로운 디자인들을 만들어 낼지 기대됩니다.
기기 연결성 및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 여러 새로운 기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선보일 많은 기능들로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만들어보세요.

작성자: 뵤른 킬번(Bjorn Kilburn), GM & Senior Director, Wear OS


· 뉴욕에 본사를 둔 란제리 브랜드 어도어 미(Adore Me)는 구글 닥스와 지메일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에 적합한 카피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세스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는 구글 클라우드의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번역 작업에 활용해 비영어권 이용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용자는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100개 이상의 언어로 손쉽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PaLM 기술을 활용해 짧은 동영상 클립을 더 길고 매력적인 스토리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캔바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며 고객들에게는 보다 원활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선도적인 대화형 AI 플랫폼 캐릭터닷AI(Character.AI)는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속도, 보안, 유연성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인프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캐릭터닷AI가 LLM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학습 및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상력, 탐구력, 이해력을 증진시키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재무 분석가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과 실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및 LLM을 대대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는 이번 테스트를 은행 운영 및 재무 분석가의 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무결성 및 시스템 보안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인스타카트(Instacart)는 항상 최신 기술 혁신을 도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랩스(Workspace Labs)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에 액세스하고, 생성형 AI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렌지(Orange)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차세대 컨택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6개국에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통신사 오렌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통화를 기록하고 고객과 서비스 담당자 간 대화를 요약하며,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원에게 후속 조치를 제안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테스트로 고객 상호 작용의 효율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는 구글과 긴밀하게 협업해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고,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한 체계적인 직원 검토와 투명성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리플릿(Replit)은 AI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리플릿의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 코딩 AI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코드의 30%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스트라이터는 코드 출력의 실시간 디버깅과 프로그램 파일의 컨텍스트 인식을 통해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있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측면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우버(Uber)는 고객 서비스 챗봇과 상담원 지원 기능을 위한 생성형 AI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버의 생성형 AI는 고객 만족도와 비용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사람과 유사한 상호작용을 제공해 다양한 서비스 문제를 처리합니다. 우버는 제품 개발, 사기 탐지, 직원 생산성 등의 분야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합성 데이터 시스템(synthetic data systems, LLM의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웬디스(Wendy's)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하며 획기적인 AI 솔루션 웬디스 프레시AI(Wendy’s FreshA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및 LLM을 활용해 웬디스 메뉴에서 실현 가능한 수십억 개의 음식 주문 조합을 식별하여 웬디스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음식 주문 경험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웬디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 레스토랑에 해당 기술을 처음 시범 도입한 후 더 많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블로그는 Google Clou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인공지능(AI)은 실험적인 프로토타입과 초기 성공 단계를 거쳐 주요 기업들이 활용하는 기술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발전은 우리가 무언가를 창조하고 서로 연결하며 협업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가 올해 I/O 키노트에서 밝혔듯이, 모든 비즈니스와 기업이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러한 이유로 기업이 AI를 활용해 보다 쉽고 확장성 있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군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개발자가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안전, 보안, 개인정보보호를 기반으로 책임감 있게 제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개발자가 생성형 채팅 및 엔터프라이즈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앱 빌더(Gen App Builder), 구글 및 타사 기반 모델(foundation models)에 액세스해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맞춤 설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개발 플랫폼을 확장하는 Vertex AI의 생성형 AI 지원(Generative AI support in Vertex AI)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글쓰기 작업을 돕는 지메일(Gmail) 및 구글 닥스(Google Docs)의 생성형 AI 기능을 검증된 일부 테스터를 대상으로 제공했습니다.

올해 4월에는 보안에 특화된 새로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Sec-PaLM을 기반으로 한 시큐리티 AI 워크벤치(Security AI Workbench)를 발표했습니다. 시큐리티 AI 워크벤치는 업계 최초의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한 구글 고유의 가시성을 통합하고 사이버 보안 운영에 맞게 미세 조정되었습니다.


구글 I/O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AI 여정뿐만 아니라 고객 및 파트너사의 여정과 다음 행보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미 수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제품을 활용해 개발 및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학습 모델, 보안, 컴퓨팅 인프라, 비용 관리를 통해 실험 단계의 아이디어를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오픈 에코시스템 또한 모든 유형의 파트너사에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구글 클라우드워크스페이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선보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공동 작업자 듀엣 AI(Duet AI)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와 개발자가 AI 기술이 기업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생성형 AI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고객 사례



이드림스 ODIGEO(eDreams ODIGEO), 깃랩(GitLab), 옥스보티카(Oxbotica) 등 다양한 업계 선두 기업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보를 종합 및 정리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서 놀라운 고객 경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구글 I/O에서 소개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뉴욕에 본사를 둔 란제리 브랜드 어도어 미(Adore Me)는 구글 닥스와 지메일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에 적합한 카피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세스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는 구글 클라우드의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번역 작업에 활용해 비영어권 이용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용자는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100개 이상의 언어로 손쉽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PaLM 기술을 활용해 짧은 동영상 클립을 더 길고 매력적인 스토리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캔바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며 고객들에게는 보다 원활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선도적인 대화형 AI 플랫폼 캐릭터닷AI(Character.AI)는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속도, 보안, 유연성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인프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캐릭터닷AI가 LLM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학습 및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상력, 탐구력, 이해력을 증진시키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재무 분석가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과 실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및 LLM을 대대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는 이번 테스트를 은행 운영 및 재무 분석가의 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무결성 및 시스템 보안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인스타카트(Instacart)는 항상 최신 기술 혁신을 도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랩스(Workspace Labs)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에 액세스하고, 생성형 AI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렌지(Orange)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차세대 컨택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6개국에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통신사 오렌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통화를 기록하고 고객과 서비스 담당자 간 대화를 요약하며,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원에게 후속 조치를 제안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테스트로 고객 상호 작용의 효율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는 구글과 긴밀하게 협업해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고,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한 체계적인 직원 검토와 투명성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리플릿(Replit)은 AI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리플릿의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 코딩 AI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코드의 30%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스트라이터는 코드 출력의 실시간 디버깅과 프로그램 파일의 컨텍스트 인식을 통해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있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측면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우버(Uber)는 고객 서비스 챗봇과 상담원 지원 기능을 위한 생성형 AI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버의 생성형 AI는 고객 만족도와 비용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사람과 유사한 상호작용을 제공해 다양한 서비스 문제를 처리합니다. 우버는 제품 개발, 사기 탐지, 직원 생산성 등의 분야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합성 데이터 시스템(synthetic data systems, LLM의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웬디스(Wendy's)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하며 획기적인 AI 솔루션 웬디스 프레시AI(Wendy’s FreshA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및 LLM을 활용해 웬디스 메뉴에서 실현 가능한 수십억 개의 음식 주문 조합을 식별하여 웬디스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음식 주문 경험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웬디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 레스토랑에 해당 기술을 처음 시범 도입한 후 더 많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 옵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에코시스템 구축



구글 클라우드는 가장 개방적인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당사의 AI 생태계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부입니다. 올해 초, 구글 클라우드는 반도체 제조업체에서부터 기반 모델 및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 기업의 머신러닝(ML) 모델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 생성형 AI로 고객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 앱 빌더, 기업 고객이 이 모든 기술을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에 이르기까지, AI 분야 전반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더욱 확장된 파트너십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박스(Box), 다이얼패드(Dialpad), 재스퍼(Jasper), 세일즈포스(Salesforce), 얼티미트 크로노스 그룹(UKG)과 같은 SaaS 기업을 비롯해 엑센츄어(Accenture),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그니전트(Cognizant), 딜로이트(Deloitte), KPMG 등 컨설팅 기업과 신규 또는 확장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전에 파트너십을 발표했던 AI21랩스(AI21 Labs), 에이블(Aible), 앤트로픽(Anthropic), 애니스케일(Anyscale), 밴딩 스푼스(Bending Spoons), 코히어(Cohere), 패러데이(Faraday), 글린(Glean), 그레텔(Gretel), 레이블박스(Labelbox), 미드저니(Midjourney), 오스모(Osmo), 리플릿(Replit), 스노클AI(Snorkel AI), 탭나인(Tabnine), 웨이트앤바이어스(Weights & Biases) 등을 비롯한 많은 기업과 함께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과 정부 기관에 폭넓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 소개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기술 수준의 클라우드 이용자가 일상적인 업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반 공동 작업자 구글 클라우드를 위한 듀엣 AI(Duet AI for Google Cloud)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듀엣 AI는 이용자의 전문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 역할을 수행하며 코드 기반에 맞게 조정된 제안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전체 함수를 생성하며, 코드 리뷰와 인스펙션 등 클라우드 이용자가 맥락에 맞는 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듀엣 AI는 모든 기술 수준의 클라우드 이용자가 새로운 경험을 구축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으며 통합 개발 환경(IDE), 구글 클라우드 콘솔(Google Cloud Console), 채팅에 이르기까지 구글 클라우드 인터페이스 전반에 내장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생성형 AI 앱을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해 구글 클라우드 AI 제품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반 모델과 기능을 도입합니다. 또한 더 많은 고객과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Vertex AI의 생성형 AI 지원을 개방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새로운 혁신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액세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제 Vertex AI에서 새로운 기반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 생성 기반 모델인 코디(Codey)는 코드의 생성, 완성 및 채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가속화를 지원합니다.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기반 모델인 이마젠(Imagen)은 고객이 스튜디오급 이미지를 생성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첨단 음성 모델인 처프(Chirp)는 기업이 캡션 및 음성 지원을 통해 고객 및 조직 구성원의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각 모델은 API를 통해 액세스 되고 직관적인 생성형 AI 스튜디오(Generative AI Studio)를 통해 조정할 수 있으며 암호화, 액세스 제어, 콘텐츠 조정, 낭독 기능 등 모델의 출력 소스를 확인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텍스트 임베딩 API(Text Embeddings API)는 개발자가 텍스트 또는 이미지의 의미론적(semantic) 이해를 기반으로 추천 엔진, 분류기(classifiers), 질의응답 시스템, 유사성 매칭 및 기타 정교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API 엔드포인트입니다.


·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 RLHF)으로 기업은 사람의 피드백을 통합해 모델 성능을 세부적으로 맞춤화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혁신의 기반에는 AI에 최적화된 구글 클라우드의 인프라가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선두 클라우드 제공 업체 중 가장 폭넓은 컴퓨팅 옵션을 제공하며, 엔비디아의 H100 GPU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A3 가상머신(A3 Virtual Machines) 도입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A3 가상 머신은 최근 발표된 G2 가상 머신과 함께 AI 모델 학습 및 서비스를 위한 완벽한 GPU 성능을 제공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반으로 생성형 AI 확장



올해 초 구글 클라우드는 워크스페이스에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많은 이용자에게 지메일과 구글 닥스에서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기능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얼리 액세스를 제공했습니다. 구글 I/O에서 강력한 생성형 AI 기능을 한데 모아 이용자와 AI가 협업하여 일상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듀엣 AI(Duet AI for Google Workspace)를 발표하게 돼 기쁩니다. 검증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다음의 새로운 기능들을 워크스페이스 랩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 기존 이메일 스레드의 문맥을 고려해 답장 초안을 작성해 주는 기능이 지메일에 도입되며, 해당 기능은 모바일에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구글 미트(Google Meet)에서 텍스트 설명만으로 손쉽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에서 생성한 맞춤형 이미지로 스토리에 생동감을 더하고, 구글 미트에서 화상 통화 시 맞춤형 배경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


· 구글 시트(Google Sheets)에서 데이터 분류 및 맞춤형 템플릿 생성을 자동화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업계의 책임감 있는 성장을 이끌기 위한 노력



고객들은 계속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각자의 고유한 여정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AI가 비즈니스에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의 AI 원칙을 준수하며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이용자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수집해 규모와 산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연결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작성자: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CEO, Google Cloud

이제 듀엣 AI를 통해 구글 슬라이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맞춤형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Google Clou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 단계부터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에서 이제 AI와의 협업도 가능해졌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앱 전반에 도입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능이 글쓰기부터 자료 구성, 시각화, 작업 속도 가속화, 더 몰입감 있는 회의 환경 등을 지원합니다. 새로운 작업 방식,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듀엣 AI(Duet AI for Workspace)를 소개합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3월에 공개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비전과 검증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선보인 지메일(Gmail)과 구글 닥스(Google Docs)의 생성형 AI 기능을 토대로 발전된 것입니다. 발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고객 대상의 이메일부터 입사 지원서, 프로젝트 기획서 등 직장과 일상에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용자들의 글쓰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수년 간 연구해 왔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AI 기반 문법 및 맞춤법 검사, 스마트 편지쓰기(Smart Compose) 등의 기능은 지난 한 해에만 1,800억 회 이상 사용됐습니.





이동 중에 더욱 유용한, 모바일에서 가능한 글쓰기 지원



듀엣 AI는 이미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도입돼 지메일와 구글 닥스에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작업물을 개선할 때 이용자들의 글쓰기에 도움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제 지메일 모바일 앱에서도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하면 답변 초안을 완성해 주는 기능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름과 기타 관련 정보를 답변에 자동으로 채워주어 프로페셔널한 답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빠르게 도입될 예정입니다.




구글 슬라이드에서 텍스트로 이미지 생성하기



천 마디 말보다 사진 한 장이 낫다고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시각 자료를 만드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에 도입되는 듀엣 AI를 활용해 몇 가지 단어만으로 쉽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시각화 자료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이미지 모델의 진정한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 파리 시민들을 사파리로 초대하는 재밌는 캠페인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작업 중인 마케터라면, 명확한 시각 정보를 초기 단계부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에 제공해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싶을 겁니다. 이제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독창적인 예술적 비전을 구현하는 비주얼 자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듀엣 AI를 통해 구글 슬라이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맞춤형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구글 시트에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기



듀엣 AI는 자동화된 데이터 분류 및 맞춤형 계획 생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구글 시트(Google Sheets)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구글 시트의 분류 도구가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어 수동 데이터 입력에 대한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분석하고자 하는 제품 개발 팀도, 면접에 대한 기록 정보를 요약하고자 하는 인사 채용 담당자도, 듀엣 AI를 활용하면 명확하고 시각화된 분석 자료를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Help me organize’ 기능은 작업, 프로젝트 또는 추적 및 관리가 필요한 모든 활동에 대한 맞춤형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작업에 대해 간단히 설명만 해주면 구글 시트가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연례 세일즈 컨퍼런스를 계획하는 이벤트 팀이든, 팀 워크샵을 계획 중인 관리자든 관계없이, 듀엣 AI는 모든 사람이 빠르게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업, 프로젝트 또는 추적 및 관리가 필요한 모든 활동에 대한 맞춤형 계획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연결을 지원


구글 미트(Google Meet)에 도입된 듀엣 AI로 화상 통화를 위한 고유한 배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맞춤화된 배경을 통해 화상 통화 중 주변 환경을 포함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동시에 본인을 더욱 잘 표현하며 상대방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회사 타운홀 미팅에서 이달의 우수 직원을 축하해줘야 하는 관리자는 해당 직원이 좋아하는 것들로 꾸며진 특별한 배경화면을 만들수 있고, 잠재 고객과의 미팅에 참석하는 세일즈 임원은 해당 고객사의 산업 또는 관련 시장을 반영한 맞춤형 배경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상대방과 그의 관심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섬세하고 맞춤화된 방법입니다. 그리고 언제든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또 다른 멋진 배경으로 쉽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닥스의 AI 개발 도구로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


많은 이용자들이 스마트 캔버스(Smart Canvas)의 @멘션과 같은 간단한 기능 덕분에 모든 팀원이 현재 작업 중인 문서에 모여 함께 집중하고 협업하며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러한 기능이 구글 닥스의 새로운 글쓰기 지원 환경에 통합됩니다. 예를 들어, 직무 설명서를 작성하고자 할 때, 듀엣 AI는 초안 작성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위치, 모집 현황과 같은 정보를 스마트 칩(smart chips)으로 추가하고, 회사명과 같이 사용자가 직접 맞춤화할 수 있는 내용도 표시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한 문서 안에서 기획부터 완성까지 더욱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려는 주제를 입력하기만 하면 위치 및 모집 현황과 같은 정보를 스마트 칩으로 포함한 초안을 구글 닥스에서 즉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문법을 위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신경 모델은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문가 수준의 글쓰기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제 더욱 진화된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문서교정, 문체와 어조 설정 등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보다 간결하고, 반복적인 표현을 피하면서, 상황에 따라 격식을 갖춘 또는 활동적인 느낌의 어조를 제시하는 새로운 교정 제안 창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교정 제안 사항이 표시되는 시점이나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는 온전히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용자의 생산성 향상과 창의성 발휘를 지원합니다

지난 3월부터 수십만 명의 검증된 테스터가 워크스페이스 랩스(Workspace Labs)에 참여했습니다. 이 테스터들은 기업, 교육 기관을 비롯해 일상에서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지속적인 격려와 영감을 제공하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소개합니다.


“여러 부서간의 협업 프로젝트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구축해 온 어도어 미(Adore Me)는 특히 다양한 국적의 팀끼리 협업할 때 글쓰기 능력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했습니다. 구글 닥스와 지메일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에 적합한 카피를 빠르게 만들어낸 덕분에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세스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 로메인 라이엇(Romain Liot), 어도어 미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Adore Me)


인스타카트(Instacart)는 항상 최신 기술 혁신을 도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랩스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직접 테스트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해 생성형 AI가 우리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제이제이 장(JJ Zhuang), 인스타카트 수석 아키텍트(Chief Architect at Instacart)



새로운 생성형 AI 워크스페이스를 경험하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 새로운 캠페인 계획을 수립하거나 운전자 커뮤니티에 보내는 이메일 업데이트 초안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해, 팀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이 새로운 도구가 어떤 도움을 제공해 줄지 기대가 큽니다.
— 리프트(Lyft)




주도적인 제어권은 여전히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AI가 사람의 독창성, 창의성, 그리고 지성을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모든 제품은 구글의 AI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되며, 이용자가 주도적인 제어권을 갖고 AI가 제안하는 사항들을 수락, 수정 및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상응하는 관리 제어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IT 팀이 조직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워크스페이스 랩스에 등록하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AI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이에 구글 클라우드는 워크스페이스 랩스를 향후 몇 주 내로 더 많은 지역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아파르나 파푸(Aparna Pappu),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Google Work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