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구글 The Keywor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은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아이, 모험을 꿈꾸는 친구들,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창업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해 내는 능력은 인간에게 내재된 타고난 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기심을 탐구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글은 바드(bard.google.com)를 만들었습니다. 바드는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 구글은 바드의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합니다. 이제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이 더욱 맞춤화된 경험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더 많은 일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들도 선보입니다.






더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바드와 소통하세요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언어로 바드와 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 브라질과 유럽 전 지역을 포함한 더 많은 곳에서 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을 진행하며 AI에 대한 더욱 대담하지만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제 담당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왔습니다. 또한, 바드를 더 많은 지역과 언어로 제공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AI 원칙을 가이드 삼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사람들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 “이제 바드와 40개 이상의 언어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언어들이 각 해당 언어로 표시되고 있는 GIF]








개인 맞춤화된 답변을 받아보세요 


구글은 바드가 이용자들의 필요에 따라 더 적합한 대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선보입니다.


  • 음성으로 대답 듣기: 가끔은 소리로 무언가를 듣는 것이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바드의 대답을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시나 스크립트를 청취하거나,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들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소리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바드의 대답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이제 40개가 넘는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 바드의 답변을 쉽게 조정하기: 이제 바드 답변의 어조와 스타일을 간단하게, 길게, 짧게, 전문적으로, 캐주얼하게 등 5가지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 시장에 빈티지 안락의자를 판매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바드의 도움을 요청한 후, 드롭다운 버튼을 눌러 바드의 답변을 더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영어로 이용가능하며 조만간 새로운 언어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바드와의 대화 내용이 보이는 GIF. 화면 내 커서가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해 바드의 답변을 더욱 간략하게 만들었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드


이용자들이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바드에 4가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대화를 고정(Pin)하고 대화명 지정하기: 많은 이용자들이 기존에 입력한 프롬프트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구글은 바드와의 대화를 고정하고 대화명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는 바드와 대화를 시작할 때, 사이드바에 최근 대화 내용을 고정하고, 대화명을 지정하고, 이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옵션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바드에게 여름철 야외 스포츠를 비교해달라고 요청한 후 나중에 답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됩니다.



바드와의 대화를 보여주는 GIF. 화면에서 마우스 커서가 사이드바에 ‘고정하기’ 옵션을 누르고 ‘내 새로운 스포츠’라고 대화명을 지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 더 많은 곳으로 코드 내보내기: 더 많은 이용자들이 바드를 코딩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구글 코랩(Google Colab)외에도 파이썬(Python) 코드를 리플릿(Replit)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 기능 역시 40개 이상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바드와의 대화를 보여주는 GIF. 코드가 생성된 후 리플릿으로 내보내기 되는 모습




  • 바드 답변 공유하기: 구글은 이용자들이 바드와의 대화를  지인들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공유가능한 링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나 창작물들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도 현재 40개 이상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 프롬프트에 이미지 활용하기: 이미지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열린 구글 I/O에서 구글 렌즈를 바드에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찾거나 이미지를 설명하기 위한 캡션이 필요할 때, 프롬프트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바드가 이미지를 분석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영어로 이용 가능하며 곧 다른 언어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제 바드는 구글 렌즈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텍스트가 자전거가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표시되고 있는 GIF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나 완성된 컨셉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을때, 혹은 그냥 가벼운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할 때, 바드를 사용해 보세요. 바드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줍니다.





작성자: 잭 크로치크(Jack Krawczyk), Product Lead, Bard &
아마나그 수브라마냐(Amarnag Subramanya), Vice President, Engineering, Bard


이 블로그는 구글 The Keywor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은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아이, 모험을 꿈꾸는 친구들,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창업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해 내는 능력은 인간에게 내재된 타고난 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기심을 탐구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글은 바드(bard.google.com)를 만들었습니다. 바드는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 구글은 바드의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합니다. 이제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이 더욱 맞춤화된 경험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더 많은 일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들도 선보입니다.






더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바드와 소통하세요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언어로 바드와 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 브라질과 유럽 전 지역을 포함한 더 많은 곳에서 바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을 진행하며 AI에 대한 더욱 대담하지만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제 담당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왔습니다. 또한, 바드를 더 많은 지역과 언어로 제공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AI 원칙을 가이드 삼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사람들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 “이제 바드와 40개 이상의 언어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언어들이 각 해당 언어로 표시되고 있는 GIF]








개인 맞춤화된 답변을 받아보세요 


구글은 바드가 이용자들의 필요에 따라 더 적합한 대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선보입니다.


  • 음성으로 대답 듣기: 가끔은 소리로 무언가를 듣는 것이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바드의 대답을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시나 스크립트를 청취하거나,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들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소리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바드의 대답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이제 40개가 넘는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 바드의 답변을 쉽게 조정하기: 이제 바드 답변의 어조와 스타일을 간단하게, 길게, 짧게, 전문적으로, 캐주얼하게 등 5가지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 시장에 빈티지 안락의자를 판매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바드의 도움을 요청한 후, 드롭다운 버튼을 눌러 바드의 답변을 더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영어로 이용가능하며 조만간 새로운 언어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바드와의 대화 내용이 보이는 GIF. 화면 내 커서가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해 바드의 답변을 더욱 간략하게 만들었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드


이용자들이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바드에 4가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대화를 고정(Pin)하고 대화명 지정하기: 많은 이용자들이 기존에 입력한 프롬프트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구글은 바드와의 대화를 고정하고 대화명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는 바드와 대화를 시작할 때, 사이드바에 최근 대화 내용을 고정하고, 대화명을 지정하고, 이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옵션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바드에게 여름철 야외 스포츠를 비교해달라고 요청한 후 나중에 답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됩니다.



바드와의 대화를 보여주는 GIF. 화면에서 마우스 커서가 사이드바에 ‘고정하기’ 옵션을 누르고 ‘내 새로운 스포츠’라고 대화명을 지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 더 많은 곳으로 코드 내보내기: 더 많은 이용자들이 바드를 코딩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구글 코랩(Google Colab)외에도 파이썬(Python) 코드를 리플릿(Replit)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 기능 역시 40개 이상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바드와의 대화를 보여주는 GIF. 코드가 생성된 후 리플릿으로 내보내기 되는 모습




  • 바드 답변 공유하기: 구글은 이용자들이 바드와의 대화를  지인들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공유가능한 링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나 창작물들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도 현재 40개 이상 언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 프롬프트에 이미지 활용하기: 이미지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열린 구글 I/O에서 구글 렌즈를 바드에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찾거나 이미지를 설명하기 위한 캡션이 필요할 때, 프롬프트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바드가 이미지를 분석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영어로 이용 가능하며 곧 다른 언어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제 바드는 구글 렌즈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텍스트가 자전거가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표시되고 있는 GIF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나 완성된 컨셉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을때, 혹은 그냥 가벼운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할 때, 바드를 사용해 보세요. 바드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줍니다.





작성자: 잭 크로치크(Jack Krawczyk), Product Lead, Bard &
아마나그 수브라마냐(Amarnag Subramanya), Vice President, Engineering, Bard





2020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해 2022년 7개국으로 확장 진행된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가 2023년 4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대학생과 현직 개발자들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머신러닝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머신러닝 개발 인력이 필요한 국내 회사들에게는 준비된 인재를 이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머신러닝 개발자로 성장한 수료자들이 유수의 기업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3’은 작년 대비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려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협력을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년 프로그램 돌아보기)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3’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딥러닝의 바이블’로 불리는 앤드류 응(Andrew Ng) 교수의 딥러닝 특화과정(Deep Learning Specialization) 코스를 수료하고, 온라인 인공지능(AI) 경진 플랫폼 캐글(Kaggle) 내 다양한 대회에서 미션을 달성하는 실습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캐글 미션까지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특전으로 구글의 텐서플로우(TensorFlow)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강의와 응시료가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코세라(Coursera)의 이론 과정 수료 이후 약 한 달간 캐글 대회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실무와 취업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3에 참여하는 파트너십 회사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야놀자, 올리브영, KT 3개 사와 더불어 넥슨, 노타, 넷마블, 롯데e커머스, 몰로코, 보이저엑스, 쏘카까지 총 10곳의 AI 전문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매주 열리는 파트너사의 테크 톡에서 현업에서 해결이 필요한 머신러닝 과제에 대해 생생히 들을 수 있고, 실무진 및 채용 담당자와 함께 업무와 입사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머신러닝 부트캠프 수료자 단독 전형, 파트너사 오피스 투어, 1:1 멘토링 등 파트너사의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커리어 및 이력서 멘토링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 오피스 투어>





또한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전 과정이 온라인에서 진행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코스별 마감 기한 내에 개인의 스케줄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어 재학 중인 학생 및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항상 열려있는 채널에서 참가자들은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관심 주제 스터디 그룹, 캐글 팀원 모집 등 자발적으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커뮤니티 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수료 후에도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먼저 진행한 선배들, 부트캠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현업 직장인들이 포함된 알럼나이(Alumni) 커뮤니티에서 머신러닝 개발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모각코를 진행하는 참가자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3 참가 지원은 2023년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2023년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입니다. 




머신러닝 이론과 실습,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채용 기회까지 모두 얻을 수 있는 3개월간의 프로그램에 뜨거운 열정을 쏟을 참가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는 개발자로서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머신러닝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글로벌 머신러닝 개발자 프로그램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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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열린 구글 I/O에서 구글은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과 실험들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구글의 AI 원칙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약속을 기반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당면 과제를 해결하며 책임감 있는 AI를 개발하기 위한 구글의 노력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구글은 역동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통해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핵심은 웹 퍼블리셔가 콘텐츠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웹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은 기존의 웹 퍼블리셔 제어 기능이 새로운 AI 및 활용 사례 이전에 개발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웹 커뮤니티가 웹의 발전을 지원하는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약 30년 전 개발한 웹 표준 중 하나인 robots.txt는 검색 엔진이 콘텐츠를 크롤링하는 방식을 웹 퍼블리셔가 간단하고 투명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제 웹과 AI 커뮤니티가 새로운 AI 및 활용 사례를 위해 웹 퍼블리셔의 선택과 제어를 개선할 수 있으며 기계장치가 판독 가능한 새로운 수단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오늘 웹 및 AI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함께 상호 보완적인 프로토콜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공개적인 토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웹 퍼블리셔, 시민 사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앞으로 몇 달에 걸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웹 및 AI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를 원하신다면, 이 웹사이트에서 신청해 주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제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 다니엘 로메인(Danielle Romain), VP,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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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열린 구글 I/O에서 구글은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과 실험들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구글의 AI 원칙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약속을 기반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당면 과제를 해결하며 책임감 있는 AI를 개발하기 위한 구글의 노력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구글은 역동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통해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핵심은 웹 퍼블리셔가 콘텐츠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웹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은 기존의 웹 퍼블리셔 제어 기능이 새로운 AI 및 활용 사례 이전에 개발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웹 커뮤니티가 웹의 발전을 지원하는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약 30년 전 개발한 웹 표준 중 하나인 robots.txt는 검색 엔진이 콘텐츠를 크롤링하는 방식을 웹 퍼블리셔가 간단하고 투명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제 웹과 AI 커뮤니티가 새로운 AI 및 활용 사례를 위해 웹 퍼블리셔의 선택과 제어를 개선할 수 있으며 기계장치가 판독 가능한 새로운 수단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오늘 웹 및 AI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함께 상호 보완적인 프로토콜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공개적인 토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웹 퍼블리셔, 시민 사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앞으로 몇 달에 걸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웹 및 AI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를 원하신다면, 이 웹사이트에서 신청해 주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제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 다니엘 로메인(Danielle Romain), VP, Trust


올해가 바로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수많은 참전 용사들을 떠올려보는 올해 6월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게 다가옵니다.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비무장지대 (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 소개된 참전 용사 고 이학수 병사를 추억하는 가족의 메시지를 다시 전합니다. 그의 목소리를 통해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이학수 병사의 병상 비망록’ 온라인 전시 페이지, 구글 아트 앤 컬처 DMZ 전시 중

2023년은 한반도에서 6‧25전쟁의 총성이 멎은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국민들의 헌신으로 지난 70여년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전 이후 세월의 무게 앞에서 전쟁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제 부친이시자 6·25참전용사이신 이학수 병사께서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자랑하시곤 하셨습니다. 귀신잡는 해병대원으로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에 참여했으나 머리에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는 6·25전쟁 기간인 1952년 3월부터 1953년 7월까지 495일 동안 해병대가 중공군의 공세로부터 서울을 사수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친께서는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당시 머리에 파편이 박히셨고 다리에 부상을 입은 동료와 협력하여 전장에서 간신히 귀환할 수 있으셨습니다.

이후 해군병원에서의 부상 치료를 시작으로 50여년을 머릿속의 파편과 함께 고통의 나날을 보내셨습니다.

올해가 바로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수많은 참전 용사들을 떠올려보는 올해 6월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게 다가옵니다.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비무장지대 (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 소개된 참전 용사 고 이학수 병사를 추억하는 가족의 메시지를 다시 전합니다. 그의 목소리를 통해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이학수 병사의 병상 비망록’ 온라인 전시 페이지, 구글 아트 앤 컬처 DMZ 전시 중

2023년은 한반도에서 6‧25전쟁의 총성이 멎은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국민들의 헌신으로 지난 70여년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전 이후 세월의 무게 앞에서 전쟁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제 부친이시자 6·25참전용사이신 이학수 병사께서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자랑하시곤 하셨습니다. 귀신잡는 해병대원으로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에 참여했으나 머리에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는 6·25전쟁 기간인 1952년 3월부터 1953년 7월까지 495일 동안 해병대가 중공군의 공세로부터 서울을 사수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친께서는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당시 머리에 파편이 박히셨고 다리에 부상을 입은 동료와 협력하여 전장에서 간신히 귀환할 수 있으셨습니다.

이후 해군병원에서의 부상 치료를 시작으로 50여년을 머릿속의 파편과 함께 고통의 나날을 보내셨습니다.
사진: 이학수 상병 머릿속에 있던 파편(엑스레이 사진), '이학수 병사의 병상 비망록’ 온라인 전시 중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쇠구슬 파편의 크기는 실로 충격적이었고,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파편에 갇힌 채로 고통속에서 50여년이란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신 인고의 세월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렇기에 부친을 비롯한 수많은 참전용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간절히 필요한 때입니다.

사진: 구글 아트 앤 컬쳐 '한국의 비무장지대' 전시

그런 의미에서 구글 아트 앤 컬처의 ‘한국의 비무장지대’ 온라인 전시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쟁기념관과 유엔평화기념관, 비무장지대 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국립생태원, 국립수목원 비무장지대 자생식물원,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9개 기관과 협력해 제작한 60여개 분야 5000여점의 자료로 이뤄진 이 온라인 전시는 6·25전쟁의 주요 사건, 학도병들의 분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유엔 및 참전국 군인들의 역경 등 역사적인 측면은 물론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비무장지대의 자연환경과 관련 예술 작품도 디지털로 구현했습니다.


70여년이 경과함에 따라 화질이 떨어지거나 소실 될 우려가 있는 자료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온라인으로 재현하는 등의 행위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비롯한 전쟁의 기억을 영원히 보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UN참전국 국민들도 인터넷 등을 통해 6‧25전쟁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참전국 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내자이자 디지털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먼저 검증된 디지털 기술력을 제공한 구글은 물론 자료를 제공해주신 9개 기관과 열정적으로 협력해주신 국가보훈부에게 보훈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놀랍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이 온라인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다시 한번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내 ‘이학수 병사의 병상 비망록’ 온라인 전시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병기, 고(故) 이학수 병사의 자(子)

이 블로그는 구글 The Keywor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구글의 Research, Technology & Society부문 SVP 제임스 마니카가 프랑스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Cannes Lions Festival)에서 인공지능(AI)과 창의력에 대해 연설하였습니다. 어떠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긴 역사를 통틀어 인류는 호기심과 창의성을 위해, 때로는 필요에 의해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 넘어왔습니다. 모든 발견과 혁신은 누군가가 가능성을 상상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예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현실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는 기존과는 다른 매체, 다른 방법과 주제 또는 이 모든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영감을 받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기술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력의 원천을 열어주는 뮤즈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사진의 역사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사진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예술의 시대는 끝났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사진 기술이 풍경화나 초상화 같은 중대한 예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 면에서 이는 오히려 반대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을 아주 정확하게 재현해야 할 필요성에서 벗어난 화가들은 새로운 곳으로 떠났고 이를 통해 인상파, 모더니즘 등 다양한 화풍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사진 또한 기술과 융합되고 발전하면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구글은 AI가 사람과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상상력을 자유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시키고, 도와주며 또 자유롭게 해방시켜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작용 해나갈지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로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때문에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Google Creative Lab)의 로버트 웡(Robert Wong) 부사장은 자신의 팀이 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가 개발한 AI 도구들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왔는지, 그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 6월 21일 시작된 소셜 캠페인 'Best Phones Forever'를 위해 유튜브 이용자 댓글에 대한 초안 답장을 생성하는 실험적인 AI-Reply 도구(PaLM 2 및 MakerSuite 사용)를 시범 운영. 커뮤니티 매니저가 직접 캠페인에 우호적인 톤으로 작성된 초안 중에서 최적의 옵션을 선택하고 수정 가능 

  • StyleDrop을 사용해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와 스타일이 일치하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로고와 아이콘을 생성

  • DreamBooth를 사용해 자신의 이미지로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시키고 수없이 많은 셀카 이미지를 생성







[StyleDrop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브랜드의 스타일에 맞게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한 모습]





[DreamBooth를 사용해 로버트 웡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부사장의 이미지를 제작한 모습] 




이와 같은 데모를 통해 한 가지 분명해진 것은 가장 강력한 최종 제품은 AI가 아니라 사람들의 호기심, 창의력 그리고 열정을 갖고 AI를 사용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AI가 아니라 사람인 것이죠.


그리고 오늘날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는 AI에 대해 책임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게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구자, 사회과학자, 업계 전문가, 정부, 일반인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AI는 아직 개발 중인 신기술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버트 웡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부사장이 말씀드린 것처럼, 창의적인 사람들은 변화의 시기에 가장 먼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규칙을 재창조하고, 경계를 허물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은 있지만 조심스러운 사람들에게 그는 일단 시작하라고 조언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보라고 말합니다. 어떤 가능성이 보이시나요? 어떤 것을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우리는 지금 아주 흥미로운 시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고 동시에 많은 것들을 올바르게 해내야하기도 합니다. 바로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말이죠. 










작성자: 제임스 마니카(James Manyika), Senior Vice President, Research, Technology & Society



이 블로그는 구글 The Keyword 블로그(영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구글의 Research, Technology & Society부문 SVP 제임스 마니카가 프랑스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Cannes Lions Festival)에서 인공지능(AI)과 창의력에 대해 연설하였습니다. 어떠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긴 역사를 통틀어 인류는 호기심과 창의성을 위해, 때로는 필요에 의해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 넘어왔습니다. 모든 발견과 혁신은 누군가가 가능성을 상상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예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현실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는 기존과는 다른 매체, 다른 방법과 주제 또는 이 모든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영감을 받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기술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력의 원천을 열어주는 뮤즈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사진의 역사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사진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예술의 시대는 끝났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사진 기술이 풍경화나 초상화 같은 중대한 예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 면에서 이는 오히려 반대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을 아주 정확하게 재현해야 할 필요성에서 벗어난 화가들은 새로운 곳으로 떠났고 이를 통해 인상파, 모더니즘 등 다양한 화풍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사진 또한 기술과 융합되고 발전하면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구글은 AI가 사람과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상상력을 자유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시키고, 도와주며 또 자유롭게 해방시켜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작용 해나갈지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로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때문에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Google Creative Lab)의 로버트 웡(Robert Wong) 부사장은 자신의 팀이 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가 개발한 AI 도구들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왔는지, 그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 6월 21일 시작된 소셜 캠페인 'Best Phones Forever'를 위해 유튜브 이용자 댓글에 대한 초안 답장을 생성하는 실험적인 AI-Reply 도구(PaLM 2 및 MakerSuite 사용)를 시범 운영. 커뮤니티 매니저가 직접 캠페인에 우호적인 톤으로 작성된 초안 중에서 최적의 옵션을 선택하고 수정 가능 

  • StyleDrop을 사용해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와 스타일이 일치하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로고와 아이콘을 생성

  • DreamBooth를 사용해 자신의 이미지로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시키고 수없이 많은 셀카 이미지를 생성







[StyleDrop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브랜드의 스타일에 맞게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한 모습]





[DreamBooth를 사용해 로버트 웡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부사장의 이미지를 제작한 모습] 




이와 같은 데모를 통해 한 가지 분명해진 것은 가장 강력한 최종 제품은 AI가 아니라 사람들의 호기심, 창의력 그리고 열정을 갖고 AI를 사용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AI가 아니라 사람인 것이죠.


그리고 오늘날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는 AI에 대해 책임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게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구자, 사회과학자, 업계 전문가, 정부, 일반인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AI는 아직 개발 중인 신기술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버트 웡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부사장이 말씀드린 것처럼, 창의적인 사람들은 변화의 시기에 가장 먼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규칙을 재창조하고, 경계를 허물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은 있지만 조심스러운 사람들에게 그는 일단 시작하라고 조언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보라고 말합니다. 어떤 가능성이 보이시나요? 어떤 것을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우리는 지금 아주 흥미로운 시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고 동시에 많은 것들을 올바르게 해내야하기도 합니다. 바로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말이죠. 










작성자: 제임스 마니카(James Manyika), Senior Vice President, Research, Technology &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