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커뮤니티 운영자 분들을 위해 "StackOverflow.com의 커뮤니티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Google TechTalk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Stack Overflow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이며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조엘 스폴스키가 세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7월 18일에 기자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개발자 지원 정책들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면서 2012년 하반기 개발자 지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가 '커뮤니티'임을 명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 기사 링크: 1 2 3 4 5 6 7 8 9)

때마침 Stack Overflow의 담당자가 다른 일로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 원래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국내 커뮤니티들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같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구글의 개발자/커뮤니티 지원과 관련한 발표 시간도 아울러 포함되어 있으니 커뮤니티 운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Session Abstract
Like all communities, Stack Overflow has a unique culture to it. But what isn't as well known is how the structure of the software and technology behind Stack Overflow is designed to help shape that community. We'll discuss some of the unique aspects of the Stack Overflow community, the basics of cultural anthropology, and how we've designed the sites to facilitate the community that our users ask for.

Speaker Bio
Alex is the Chief of Staff for Stack Exchange (the makers of Stack Overflow, Server Fault, Super User and your other favorite Stack sites), handling special projects and new initiatives. Before joining Stack Exchange, Alex was the VP of Operation at Yext (a local advertising startup) and before that helped launched and produced properties such as This Week in Startups, TechCrunch50, Open Angel Forum and more.


-일시: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 9시 
-장소: 구글 코리아 


: 저녁 식사(6시 ~ 7시)가 제공되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 본 행사는 현재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계신 운영자 분들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가 아닌 일반 개발자 분들은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행사는 위의 행사와 무관하며 처음부터 별도로 준비되어 온 것입니다. 
: 영어로 진행되며 통역은 제공되지 않으나 최대한 천천히 발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선착순이 아니며 수용 인원에 제약이 있어 참가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별도로 연락을 드립니다. 
: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해 주세요. 

참가 신청하기!

작성자: 구글코리아 Developers Relations Program Manager 권순선

 

지난 2011월 2월, 구글 영문 사이트(www.google.com) 검색결과를 향상 시키는 중요한 변화인 “판다” 알고리즘 업데이트 이후, 구글은 사용자들이 검색결과에서 더 좋은 품질의 웹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다양한 변화와 그 변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검색결과가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마침내 영문 페이지에서의 판다 알고리즘을 전세계 구글 검색 페이지에 업데이트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다른 웹사이트에서 퍼온 컨텐츠, 또는 유용하지 않은 사이트들의 순위를 조정합니다. 동시에 고품질의 사이트, 즉 원본 컨텐츠나 연구자료, 심도 있는 보고서, 통찰력 있는 분석자료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의 순위를 향상시킵니다. 

검색결과 개선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점차 확대되어 판다 알고리즘을 보다 많은 언어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한국어 검색결과에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판다 알고리즘은 현재 구글에 들어오는 한국어 검색어 중 약 4.8% 의 검색어에 대해 검색순위에 영향을 줄 것 입니다. 한국어 검색결과의 변화는 영어(12%)와 다른 언어(4~6%) 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준이지만, 한국어 검색결과에서 더 나은 품질의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글의 검색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한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번 알고리즘의 업데이트에 영향을 받게될 사이트들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기 위하여 콘텐츠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마스터 포럼을 통해 사용자 여러분의 궁금한 점과 새로운 제안들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유용하지 않은 낮은 품질의 사이트 순위는 내려가고 독창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는 검색결과 상위에 나타날 수 있도록 검색 품질 개선에 대한 구글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작성자: 구글 검색 품질팀(Search Quality Team) 석인혁



안녕하세요?
지난 6월 말, 구글코리아에서는 5번째 ‘구글 서브’ 주간을 맞아 Clean Ocean이라는 주제의 친환경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새터민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구글 서브(Google Service)’란 매년 구글 사무실이 있는 전 세계 지역에서 구글 직원들이 일정 기간동안 동시 다발적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를 하는 작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에는 사회적 기업을 위한 온라인 광고 지원 및 지체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를 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시각 장애인이 책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책을 타이핑해 텍스트 파일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난 활동 후기는 이곳에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이웃 만들기
6월의 어느 더운 여름날, 구글 직원들은 한강 잠실지구에서 530여명의 지역봉사자단들과 함께 Clean Ocea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강 수중정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저희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새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친환경 비누는 준비된 재료와 천연 색소를 섞어 색을 내고 성형을 하여 만들었는데, 조물조물하는 재미에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점점 살곳을 잃어가는 새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목판과 나사를 사용하여 조립한 후에 색을 입히는 것이었는데, 아래의 사진과 같이 구글의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구글 새집'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비가 새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들여, 직원들의 정성으로 여러 개의 새 집들이 완성되었습니다. 각양 각색의 비누들은 송파구에 위치한 지역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알록달록 새 집들은 한강 관리소와 송파구에서 한강 변 나무에 설치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괜시리 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

구글코리아, 새터민 학생들을 만나다.
여명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입니다. 이번 구글 서브 행사를 통해, 25명의 학생들을 구글코리아 사무실에 초대하여 구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구글을 이용한 인터넷 활용법, 여명학교 학생 회장의 북한과 남한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함께 저녁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 구글 직원들은 각 테이블에 실습을 위한 개인 랩탑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 원하는 자리에 앉으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어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실습시간에는 학생들에게 유용할만한 여러가지 구글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명학교 회장의 발표 또한 매우 의미 깊었습니다. 학생들의 남한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탈북 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건 시련들, 또 남한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점들을 들으면서 눈물이 고이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수많은 고초를 헤쳐나가면서도 씩씩하게 소신을 말하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함께 어우러져 저녁 식사를 하면서 더 허물없는 대화를 나누고, 구글 사무실 소개를 통해서 학생들이 구글에 대해 많이 친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나눠준 것 보다 배운것이 더 많았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Market Specialist, Commerce Operations 박보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민현



올 상반기 동안 한국인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연예인들과 이슈는 무엇일까요?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구글 검색으로 본 2012년 상반기 인기검색어 목록을 발표합니다.

2012 상반기 인기 검색어 TOP 10 
2012년 상반기 구글 인기 검색어는 화영 ▶해품달 ▶한가인 ▶이하이 ▶초한지 ▶김나윤 ▶은교 ▶여진구 ▶박지민 ▶백창주의 순으로, 상반기 인기 방송 프로그램들에 관한 키워드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1월 방송 도중 신체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상반기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누렸던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줄임말인 해품달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출연배우인 한가인(3위), 여진구(8위)가 10위안에 들며 해품달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낸 3명의 출연자, 우승 박지민(9위), 준우승 이하이(4위), 톱9 김나윤(6위)가 순위에 올랐고, 5위에는 2010년 인기 드라마 SBS '자이언트'의 제작진과 주연배우가 다시 뭉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올랐습니다. 방송관련 키워드에 이어 상반기 영화가에서 화제를 일으킨 정지우 감독의 <은교>가 7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배우 송지효가 올해 초 소속사 대표 백창주 씨와 열애중임을 공식 인정하며 백창주씨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 10위에 올랐습니다. 


IT 최다 검색어 TOP 5 
 2012년 상반기 IT 최다 검색어는 카카오톡 ▶갤럭시 노트 ▶갤럭시 S3 ▶카카오 스토리 ▶크롬의 순으로, 모바일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카카오톡은 6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인 보이스톡을 출시하며 통신사와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011년 10월 선보인 스마트폰 ‘갤럭시노트’는 ‘태블릿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IT 최다 검색어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갤럭시노트에 이어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갤럭시 S3가 런던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고, 최다 검색어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국민 모바일 메신져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에서 선보인 SNS 서비스인 ‘카카오스토리'가 차지했다. 카카오스토리는 출시 1주일만에 가입자 수가 920만명을 돌파하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5위에는 빠른 브라우저를 표방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이자, 국내 점유율 15%를 기록한 크롬이 올랐습니다. 


이슈 최다 검색어 TOP 5 
2012년 상반기 이슈 최다 검색어는 나는 꼼수다 ▶여수 엑스포 ▶무한 도전 결방 ▶채선당 ▶4 호선 막말녀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다 검색어 1위에 오른 팟캐스트 방송인 ‘나는 꼼수다'는 출연멤버인 정봉주 전 국회의원의 12월 수감 이후 1월에 첫 녹화를 가지며 인기를 이어갔는데, 2월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나는 꼼수다의 청취 경험자가 1천만명이 넘어간다고 발표한 있기도 합니다. 2위에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여수 엑스포'가 올랐습니다. 여수 엑스포는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2번째로 치뤄지는 엑스포이며,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입니다. MBC 파업으로 인해 간판 연예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계속 결방 중에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결방'이 검색어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채선당이 차지했습니다. 채선당이라는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찼다는 주장이 인터넷 상에 퍼졌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5위에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상 ‘4호선 막말녀'가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옆에 앉은 남성이 실수로 자신의 발을 차자 폭언을 시작했고 서로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연예인 최다 검색어 TOP 5 
2012년 상반기 연예인 최다 검색어는 화영 ▶아이유 ▶김수현 ▶티아라 ▶이하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1월 방송 도중 신체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연예인 최다 검색어 1위를 차지했으며, 티아라 또한 4위에 올랐습니다. 아이유는 1월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친 쇼케이스, 3월 일본 데뷔 싱글 앨범 Good Day 발매, 5월 싱글앨범 ‘스무 살의 봄’ 발매 등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예인 최다 검색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SBS ‘인기가요'의 리허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구하라와 나란히 서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며 ‘기아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3위에는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해를 품은 달'의 훤 임금님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수현이 차지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 출연해 우승자 박지민과 결승까지 오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하이가 5위에 올랐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2012 구글 I/O가 전 세계 개발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 분의 개발자들이 I/O에 직접 참가했는데요, 이분들이 Google Developers Korea 블로그와 각자의 블로그에 올려주신 후기를 공유 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후기들을 읽어보니 I/O 현장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네요 :-)
이번 I/O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술들이 앞으로 세상에 또 어떠한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 올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 권순선



구글 I/O 둘째날인 오늘은 오픈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오픈웹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플랫폼중 하나입니다. 수치를 살펴보자면 현재 웹을 사용하는 사람은 23억명에 달하지만, 놀랍게도 23억명이라는 숫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직도 혁신을 위한 더 많은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크롬은 모던 웹에 어울리는 브라우저로 설계 되었고,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크롬을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 덕분에, 크롬 사용자는 작년 I/O때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 세계 크롬 사용자는 작년 1억 6천만명에서 현재 3억 1천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사용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더 편리하고 끊김 없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 나은 웹에서 나만의 웹으로
모바일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크롬을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만 해도 많은 사용자들이 하나의 컴퓨터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대의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를 사용합니다. 구글은 이런 추세를 염두에 두고 사용자에게 모든 기기에서 빠르고 일관성 있는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선보인 안드로이드용 크롬은 이번주에 베타 버전을 졸업하고 최신 안드로이드 4.1 버전 젤리 빈 기기인 넥서스 7의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크롬이 아이폰,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제는 사용자들이 여러 스마트 기기를 넘나들면서 크롬의 빠르고 간편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크롬의 로그인 기능을 통해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삶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은 온라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있어서 한 부분일 뿐입니다. 구글은 사람들이 매일 의존하고 있는 클라우드 앱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출시된 지메일은 간편한 이메일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전세계 4억 2천 5백만 명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문서도구, 스프래드시트, 캘린더 등을 포함해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다양한 앱들을 고안해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이러한 클라우드 경험의 허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사용자는 문서나 파일을 만들고 공유하며 협업하고 자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불과 10주 전에 출시되었지만  이미 1천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늘 발표한 오프라인 구글 문서도구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 가능한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까지, 드라이브의 더 많은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는 크롬 OS에도 통합되어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맥, 윈도우, 크롬 OS,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구글로 간다(Going Google)
크롬과 구글 앱스의 성장을 통해 사람들은 어떠한 기기에서든지 더욱 빠르게 필요한 작업을 하고, 여러 사람과 협업하여 정보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구글로 간다(going Google)’고 말합니다. 개인 사용자 뿐 아니라 학교, 정부기관, 크고 작은 기업들도 ‘구글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 상위 100대 대학 중 66개 대학에서, 미국 50개 주 중 45개주의 정부에서, 전 세계 5백만개 기업이 구글 앱스를 사용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생활하는 것이 매우 흥미진진한 시기입니다. 크롬의 계속되는 여정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아래 영상으로 크롬의 진화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가 보여준 헌신적인 작업들이 없었다면 오늘 구글 I/O에서 선보였던 내용 중 그 어떤 것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구글 앱스와 크롬을 사용하고 발전시켜온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여러분들이 다음번에는 어떤 놀라운 일들을 해낼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작성자: 구글 수석 부사장, 크롬&앱스,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구글은 일년 전, 가까운 사람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고 의미있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구글플러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현재 2억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글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구글플러스에 영혼을 준 것은 바로 사용자들의 목소리입니다.



사용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최상의 방법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개선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구글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두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태블릿용 구글플러스(Google+ for tablets)와 구글플러스 일정(Google+ Event)입니다.

태블릿용 구글플러스: 모바일 최우선 전략은 더 많은 기기에서 구현될 것입니다.
지난 5월 안드로이드 iOS용 구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두 버전 모두에서 제스쳐 네비게이션, 풀스크린 미디어, 페이스투페이스 비디오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사용자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요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더 많으며, 이번 태블릿 버전 출시로 이런 추세가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히 확대해 놓은것이 아닙니다. 태블릿 기기의 특징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스트림’에서 콘텐츠를 인기도, 유형, 출처별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린백(lean back)” 행아웃 기능으로 거실에서나 쇼파에 기대서도 행아웃을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 텍스트는 더욱 선명하게, 사진은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간단한 탭 동작으로 +1을 하거나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휴대폰과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v3.0)이 순차적으로 출시 될 것이며 아이패드 업데이트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글플러스 일정: 함께한 모든 소중한 시간들- 그 전과 그 순간, 그리고 그 다음까지 
좋은 일이 있으면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친구나 가족을 기리거나, 기나긴 한주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즐기고 자축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소풍이나 파티, 결혼식 등을 위해 시간을 잡고, 평생동안 추억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세세한 일상의 순간들은 온라인 세상에서는 남아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에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일정관리 도구는 “참석하시겠습니까?” 정도만 물어보는 단순한 웹 설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정관리 도구들은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즉 실제 행사나 일정이 진행될 때나 끝나고 나서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사람들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즐기고, 그 후에도 계속 서로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소프트웨어는 이 모든 순간들을 훨씬 멋지게 만들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바로 ‘구글플러스 일정’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행사 전: 멋진 초대장을 보내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집이나 결혼식, 혹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초대하는 것은 매우 사적인 행동입니다. 초대하는 사람은 누구를 초대할지 고심하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초대받은 사람은 특별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에서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멋지고 의미있는 초대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바다 여행, 주말 브런치나 야구장 나들이 등 다양한 이벤트 초청장에 쓸 수 있는 시네마그래픽 테마가 제공됩니다. 
  •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환영 인사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초대장을 받는 사람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도 자동으로 나타나게 되며, 초대받은 사람들의 업데이트는 구글플러스 스트림에 즉시 뜹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행사 진행중: 파티 모드로 생생한 사진을 공유해 보세요
어떤 행사라도 사진은 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웃음짓게 하고 미소를 만들어내며 좋은 순간들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서 힘든 점은, 너무나 많은 사진들이 사방에 올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찾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한 곳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혼자서만 감상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행히 파티모드에서는 탭(tap) 한번으로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파티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새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실시간으로 일정 페이지에 추가됩니다. 더 많은 참석자들이 파티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글플러스 일정은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슬라이드쇼 실시간 재생” 기능으로 파티를 하는 동안 사진을 다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행사 후: 모든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돌아간 후에는 자연스레 그날 파티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음식이나 마지막에 추었던 춤, 혹은 반짝반짝했던 눈 등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들이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구글플러스 일정을 이용하면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들을 보며 이런 추억들을 원하는 만큼 오래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끝난 후 일정 페이지에 들어가면 참석자들이 올린 사진과 코멘트를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인기도, 올린 사람, 태그별로 쉽게 정렬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매우 쉽고 생생하며, 멋진 기능입니다.

올 한해동안 구글플러스에는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구글플러스에는 아이디어가 넘치며 열정적인 커뮤니티들이 있고, 저희는 이들과 함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번에 +1명씩 말입니다. 

작성자: 구글 수석 부사장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작년 구글 I/O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모멘텀, 모바일과 그 이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 6월에는 안드로이드 개통 기기 수가 1억대였지만 지금은 4억대가 넘습니다. 매 1초마다 12개의 새 안드로이드 기기가 개통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일 전 세계적으로 백만대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기가 개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전 세계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구글도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기 위한 노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새로운 버전인 젤리 빈(Jelly Bean)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구글 플레이에 추가된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새롭고 강력하며 특별한 넥서스 기기 두 종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젤리 빈: 단순하고 아름다우며 스마트 그 이상
젤리 빈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장점 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기능이 더 부드럽고 빠르며 유연하게 작동됩니다.

예를 들면, 알림을 활성화 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회의에 늦었거나 전화를 놓쳤다면, 이제 알림바에서 바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연결을 할 수있습니다. 키보드는 더 똑똑해지고 더 정확해져 사용자가 다음에 입력할 단어를 예측합니다. 그리고 음성 입력은 더 빨라지고 데이터 연결이 없을때도 가능합니다. 젤리빈을 만들면서 검색 기능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거나 질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지식 그래프를 통해 정확한 답이 나온다면 구글은 사용자에게 검색 결과를 말해 줍니다.

스마트폰과 검색 엔진들은 사용자가 알아서 하는 것에 익숙해 있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죠... Google Now는 사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 기능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가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오늘의 날씨를 알려줄 수 있으며, 출근하기 전에 도로 교통상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응원하는 스포츠 팀의 경기 결과를 예상할 수도 있고요. 이제 더 이상 힘들게 파고들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가 가장 필요한 순간 나타날 것입니다.


7월 중순부터 갤럭시 넥서스와 모토롤라 줌, 넥서스 S 기기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며 젤리 빈도 오픈 소스로 공개될 것입니다.

구글 플레이 :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구글 플레이는 6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게임, 음악, 영화, 전자도서가 있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종착역입니다. 구글 플레이는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는 곧 어떤 기기를 사용해도 사용자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잡지를 포함해 콘텐츠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유명 출판사인 허스트(Hearst)나 콘데 나스트( Condé Nast), 메레디스( Meredith)등과 협력해 House Beautiful, Men’s Health, Shape and Wired와 같은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렌탈 외에도 구글 플레이에서 TV 프로그램영화 구입도 가능하게 됩니다 (유튜브에서도 가능). 수천 편의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도 추가돼 Revenge, Parks & Recreation, Breaking Bad와 같은 연속극을 ABC Studios, NBCUniversal, Sony Pictures 등 유명 제작사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를 이용해 자신만의 영화, 책, 잡지, 음악을 즐기는 공간을 클라우드에 만들어 여러 가지 기기를 통해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콘텐츠는 조만간 구글 TV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TV 프로그램과 영화 구매, 잡지는 오늘부터 play.google.com에서 이용 가능하며 휴대기기의 구글 플레이에서도 곧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의 일부 콘텐츠는 한국에서 현재 제공되지 않습니다)


넥서스 7: 구글 플레이를 위해 설계된 강력한 휴대기기 
구글 플레이의 모든 멋진 콘텐츠들은 넥서스 7로 왔을 때 빛을 발합니다. 넥서스7은 7인치 1280x800 HD 디스플레이의 태블릿으로, 테트라-3 칩셋(Tetra-3 chipset)과 쿼드코어 CPU, 12-코어 GPU가 탑재되어 게임을 비롯한 모든 기능이 매우 빠르게 작동합니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것은, 무게가 340 그램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태블릿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넥서스7은 구글의 모든 최고 기술들을 사용자의 손 안에 가져옵니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최대 10명과 구글플러스 행아웃을 할 수 있으며, 표준 브라우저인 크롬으로 빠른 웹 브라우징 경험도 누리면서 지메일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넥서스7은 이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영화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책 “The Bourne Dominion,” 그리고 잡지(Condé Nast Traveler 와 Popular Science), 콜드플레이나 롤링 스톤즈 같은 밴드의 음악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일정 기간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25달러 크레딧도 함께 드립니다. 넥서스7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오늘부터 선주문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99달러에 판매하며 7월 중순경에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넥서스 Q: 동그란 공모양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오락거리를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멋질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헤드폰을 벗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음악을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넥서스 Q는 안드로이드와 구글 플레이가 결합해 집에서 음악과 영상 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기기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과 태블릿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 Q는 구글이 설계하고 제작했으며, 작고 동그란 공모양이며, 집에 있는 스피커나 TV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소셜 스트리밍 기기입니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주크박스처럼 모두가 각자의 음악을 파티에 가져와 함께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오늘부터 299달러에 선주문 할 수 있으며 역시 7월 중순 경 배송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 개통된 4억대의 안드로이드 기기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휴대폰이나 태블릿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의 최고의 기술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진 모든 콘텐츠를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와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점점 증가하고 있는 넥서스 기기들을 모두 구글 플레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구글 플레이에서 즐겨 보세요.

작성자 : 구글 모바일 및 디지털 콘텐츠 수석 부사장 앤디 루빈(Andy Rubin)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구글 개발자들의 축제, 2012 구글 I/O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가 내일 27일부터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립니다.

구글 I/O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IT 기술 개발에 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연중 최대 규모의 개발자 행사로, 구글의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발표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구글의 플랫폼과 기술에 대한 키노트 강연을 듣고, 기술 시연에 참가하며, 기술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기술이 삶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I/O의 뜻을 궁금해하시는데요, I/O는 개발자들이 처음에 접하게 되는 인풋/아웃풋(Input/Output), 혹은 '개방에 의한 혁신(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합니다.

작년에는 안드로이드 모멘텀과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뮤직베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컴퓨터인 ‘크롬북'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도 티켓 오픈 후 20 여 분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기며 행사 시작 전부터 관심이 아주 뜨거웠는데요, 이번 구글 I/O에는 전 세계에서 5,5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3일동안 안드로이드, 크롬, 클라우드, 드라이브, 구글플러스, 구글 지도, 유튜브, 구글TV등 구글 제품 전반에 걸쳐 130여개의 테크니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구글 제품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이나 기술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직접 실연하는 샌드박스 세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접 구글 I/O에 참가해야만 구글 I/O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해 구글은 컴퓨터 및 휴대기기에서도 키노트 강연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글 I/O 라이브(생중계)를 제공합니다. (첫날 키노트 강연: 미국 - 27일 오전 9시 30분, 한국 - 28일 새벽 1시 30분 // 둘째날 키노트 강연: 미국 - 28일 오전 10시, 한국 - 29일 새벽 2시) 또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한 안드로이드용 구글 I/O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라이브 감상이 가능합니다. 물론 라이브 영상은 스트림이 끝난 이후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유튜브 링크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알려드렸던 것 처럼 구글 I/O가 끝나더라도 연중 내내 구글 I/O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Google Developers Live에서 매일매일 구글 개발자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구글 I/O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구글플러스에서 +Google Developers를 통해 생생한 소식을 서로 나눠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 권순선(+Soonson Kwon)

 

구글 개발자행사(Google I/O)는 구글의 기술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곳입니다. 다음주에 3일간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서 여러분들께서는 처음으로 시연되는 새로운 기술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코드 뒤에 있는 구글러들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구글의 기술을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창출한 파트너들도 만나보시게 됩니다. I/O Live를 통해 Google I/O 행사를 전세계의 개발자들에게 전달해 드릴 텐데 I/O 기간 동안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일년 내내 매일매일 구글 개발자 커뮤니티로부터 나오는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구글의 개발자들과 구글 바깥의 다른 여러 동료 개발자들을 여러분들과 서로 연결하면 모두가 훨씬 더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Google Developers Live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개발자들로 가득한 게임 쇼나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구글 제품들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들과 직접 이야기하실 수 있는 Office Hours등 여러가지 다양한 내용들이 생방송으로 인터랙티브하게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Google Developers Live는 안드로이드에서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오늘부터 시작되는 기본 세션들은 물론이고 다음주에 제공될 심화 세션들을 통해 Google I/O의 흥분을 일년 내내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시청 후 혹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Office Hour를 통해 직접 질문을 하실 수도 있고요.

http://developers.google.com/live 를 즐겨찾기에 추가하시고 Office Hour, 앱 리뷰, 프로그래밍 세션 등 다른 여러 구글 제품 관련 세션들을 캘린더에 등록하세요. Android, Chrome, Google+, Drive, Cloud PlatformGoogle Maps, YouTube 혹은 다른 어떤 것들을 찾으시더라도 일년 내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 Developer Relations 팀의 프로그램 매니저 루이스 그레이(Luis Gray)


Luis Gray는  Google Developers Live를 맡고 있으면서 구글 개발자 제품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구글코리아 개발자 블로그(Google Developers Korea)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2년 전쯤 쌍방향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요청을 공개하며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이후 조금씩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는 각각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트래픽 패턴과 구글 서비스 장애 상황을 그래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몇 주 전에는 저작권 소유자가 요청한 검색 결과 삭제 요청을 보여주는 섹션도 생겼습니다.

투명성 보고서 사이트에서 트래픽저작권 부분은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하지만 정부 요청에 관한 데이터는 수작업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이번에는 2011년 12월부터 6개월간의 블로그, 동영상 삭제요청사용자 정보 요청에 대한 정보를 공개합니다.

지난 몇년동안과 마찬가지로 오늘 공개하는 내용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2010년 처음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하며 공개된 수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주석으로 달았습니다. 각국의 정부 기관에서 간혹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에 올린 정치적인 글들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해오기도 합니다. 이런 요청들이 별로 없기를 바랬지만,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번이 다섯번째 정보 공개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치와 관련된 내용을 내려 달라는 요청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런 요청들 중 일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나라에서 있었기 때문에 우려스럽습니다. 보통 서구 민주주의는 검열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 하반기에 스페인 규제기관에서 시장이나 검찰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언급된 블로그와 신문기사 검색결과 링크에 대해 270건의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기관을 비판하는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지워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 두 요청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데이터 업데이트와 더불어 새로운 기능도 선보입니다. 더불어 법원 명령에 의한 삭제가 정부 기관의 요청에 의한 삭제에 비해 얼마나 많이 이루어졌는지, 나라간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공개하는 6개월간의 정보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에 의한 삭제가 65%로 다른 비공식적 요청이 47%인것과 대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 보고서에 흥미로운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서 공유하는 수치들은 웹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볼 수 있는 작은 창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정부의 요청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정부의 행동이 어떻게 웹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공론화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선임 정책 애널리스트(Senior Policy Analyst) 도로시 츄(Dorothy Chou)


* 구글 공식 블로그(영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구글은 소비자 교육 캠페인 ‘알아두면 좋은 정보(Good to Know)’를 영국, 독일, 미국에서 몇개월 전에 시작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캠페인은 소비자의 온라인 정보를 올바르게 보호하고 이해하기 위한 손쉬운 실천 요령을 공유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을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캠페인 사이트(google.com/goodtoknow)를 한국어를 포함해 수십가지의 다른 언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은 30개 언어가 추가되었고, 다음 몇 주 동안 30개 언어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0년부터 온라인 안전 요령 등을 소개해왔던 구글 패밀리 안전 센터 웹사이트를 ‘Good to Know’로 통합해 한곳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한글 버전 출시가 한국의 인터넷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사이트에서는 본인을 온라인에서 어떻게 보호하는지, 그리고 내 정보가 구글에서, 인터넷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온라인 경험을 관리하는데 유용한 팁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드는지, 피싱 사이트 알아보는 요령, 그리고 2단계 인증 로그인으로 계정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주변에 한명쯤은 이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웹사이트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휴대폰은 잠금을 설정하지 않고 놔두고, 스팸이나 쿠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누군가의 간식거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말입니다. 디지털 문맹률(digital literacy)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온라인 안전에 관해 배워보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언어 등 자세한 설명은 사이트(google.com/goodtoknow)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개인정보, 프로덕트/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 알마 휘튼(Alma Whi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