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 로고가 사진폭에 담겼습니다. 


사진술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을 발명한 프랑스의 사진가, 루이 다게르(Louis-Jacque-Mandé Daguerre) 탄생 224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로고입니다.

다게레오타입은 흔히 은판사진법이라고 부르는 기법인데요, 이 기술의 발명으로 기존 8시간이나 걸리던 사진 노출 시간이 30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기 때문에 사진기술을 널리 발전시키고, 사진을 대중화 시키는 것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